e-전주교육소식
전주교육발전특구, 지역 맞춤형 식생활교육 전문인력 키운다.
전주교육지원청-전주대학교 협력…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지도 강사 양성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과 전주대학교는 전주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2026 지역형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식생활교육지도사 신규 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7월 2일 전주대학교 예술관 JJ아트홀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
○ 이번 교육과정은 전주교육발전특구 특화사업으로, 전주교육지원청과 전주대학교가 협력하여 지역사회와 학교를 연계한 식생활교육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 운영된 이번 과정에는 총 41명이 참여했으며, 식생활교육 이론과 교수법, 지역 농산물 및 식문화 이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받았다.
○ 최근 아동·청소년의 비만과 영양 불균형, 편식 등 식생활 문제가 중요한 교육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생애주기별 맞춤형 식생활교육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식생활교육은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뿐 아니라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식문화 형성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이번 과정을 수료한 강사들은 보수교육을 거쳐, 앞으로 전주지역 유·초·중·고등학교와 지역사회 교육 현장에서 생애주기별 식생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 채선영 교육장은 "교육발전특구는 학교와 대학,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교육을 만들어 가는 협력 모델"이라며,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전문인력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고, 학생들이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대학교 전효진 교수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식생활교육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학교 현장과 지역사회의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전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전주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특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지역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주교육지원청 완산발명교육센터, 6월 「토요 발명·메이커 교육 과정」 운영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 완산발명교육센터는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6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토요 발명·메이커 교육 과정」을 운영하였다.이번 교육 과정은 학년 수준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은 블루투스 스피커 만들기, 5~6학년 학생들은 편동(진동)로봇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였다. 3~4학년 학생들은 블루투스 스피커를 직접 제작하며 전자 부품의 역할과 소리의 원리를 이해하고, 조립과 제작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완성된 스피커를 직접 작동해 보며 발명과 메이커 활동에 대한 흥미와 성취감을 높였다.5~6학년 학생들은 편동(진동)로봇 만들기 활동을 통해 모터와 전원의 원리를 이해하고, 다양한 부품을 조립하여 움직이는 로봇을 제작하였다. 제작 과정에서 설계와 조립, 작동 원리를 탐구하며 공학적 사고력과 창의융합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토요 발명·메이커 교육 과정은 학생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는 체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발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과학적 탐구력과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특히 또래 학생들과 함께 협력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의사소통 능력과 협업 역량도 함께 키울 수 있었다.전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발명·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 중심의 체험형 발명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기관 안내서』 발간!
162개 지역 기관을 한 권에 담다.
QR코드·생성형 AI 활용해 필요한 기관 '한 번에' 찾는다.
학생 상황 입력하면 적합한 지원기관 추천…학교 현장 활용성 높여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 『전주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기관 안내서』를 발간하고,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지자체 및 학생 지원 유관기관에 배부한다.
이번 안내서는 학생들이 겪는 학습, 심리·정서, 건강, 경제적 어려움, 돌봄, 다문화, 특수교육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맞는 지역기관 정보를 한 권에 담은 자료집으로,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기관을 신속하게 찾아 연계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책자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개념과 학교 및 교육지원청 지원 절차를 비롯해 학생 지원 기관의 주요 사업, 지원 대상, 신청 방법, 연락처 등을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특히 ▲통합지원 ▲학업·진로 ▲심리·정서 ▲건강·안전 ▲돌봄·보호 ▲다문화 ▲청소년활동·자원봉사 ▲특수교육 ▲장학금 ▲정부 복지서비스 등 10개 영역으로 구분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책자에는 QR코드를 수록해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안내서를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종이책에 담기 어려운 최신 정보를 언제든 확인할 수 있어 학교와 지역기관 간 연계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자료집은 생성형 AI와 결합한 새로운 활용 방식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최근 실시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원 역량강화 연수에서 생성형 AI 활용법을 함께 안내했다. 교사들이 NotebookLM 등 생성형 AI에 지역기관 안내서를 업로드한 후 학생의 상황과 어려움을 입력하면, AI가 자료집을 분석해 학생에게 적합한 지역기관과 지원 가능한 사업을 찾아 제안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학생 지원이 필요해도 어느 기관에 어떤 사업을 신청해야 하는지 찾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기관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를 활용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새로운 활용 모델까지 함께 제시했다.
이번 안내서에는 전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비롯해 교육복지, 학력지원, 심리·정서, 건강·안전, 돌봄, 다문화, 특수교육, 장학금, 정부 복지서비스 등 학생 지원과 관련된 10개분야, 162개 지역기관과 지원 정보를 담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학생을 함께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생 한 명의 어려움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지역기관 안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기관 정보를 지속적으로 현행화하고, 학교 현장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한 학생 지원 사례를 확대하여 '학교가 발견하고, 교육지원청이 조정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지원하는 전주형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6월 30일(화) 전주덕진경찰서, 전주완산경찰서, 전주보호관찰소와 함께 2026년 2분기 교육지원청-경찰서-보호관찰소 상설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생생활 관련 현안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 특히 학생 간 갈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학생 간 관계를 이해하고 조정하는 교육적 지원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참석 기관들은 학생의 성장과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 아울러 1학기말 합동 교외 생활교육 운영 일정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주변과 학생 밀집구역을 중심으로 합동 캠페인과 순찰 활동을 실시하여 학생 보호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협의하였다.
○ 전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경찰서와 보호관찰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학생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학교교육소식
전주전라초등학교(교장 신성하)는 6월 15~24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텃밭 '힐링팜'에서 작물 수확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4월에 5학년 학생들이 직접 심고 그 동안 가꾼 작물을 수확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작물별 영양 성분, 먹는 방법, 수확 시 주의 사항 및 안전교육을 주의 깊게 들은 후 전주시니어 클럽 소속의 힐링팜 가이드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평소 채소를 즐기지 않는 학생들도 자신이 직접 가꾸고 수확한 작물을 맛보고 감상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6월 23일(화) 등굣길에 전주전라초등학교(교장 신성하)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사이버폭력 예방 캠페인 및 학교폭력예방 실천 서약 활동을 하였습니다. 등굣길에 학생들은 게시판 앞에 모여 서약 활동에 참여하는 등 친구를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학생자치회에서 자발적으로 계획하여 진행하여 더욱 의미가 있는 행사였습니다. 특히 교장선생님께서 맨 앞에서 캠페인 활동을 솔선수범해주셔서 학생들의 호응이 더 컸습니다.
전주전라초등학교(교장 신성하)는 라꿈도서관에서 학부모 동아리 '전라글월'의 주관으로 "나의 최애도서와 함께 즉석 사진 찍기!"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고,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최애 책과 추억 남기기: 가장 좋아하는 책을 들고 즉석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기록나만의 사진 꾸미기: 귀여운 스티커로 즉석 사진을 직접 꾸미며 개성을 뽐냄책 속 감동 나누기: 책을 읽으며 감명 깊었던 문구를 예쁜 메모지에 적어 도서관 벽면을 채움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재밌는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웃음꽃을 피웠고, 학부모 동아리의 따뜻한 지원 속에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