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전주교육소식
전주교육지원청, 소통과 협력으로 여는 전주교육의 내일, 거버넌스위원회 개최
- 전주교육거버넌스위원회, 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 교육 현안 해법 모색-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6월 30일(화) 전주교육지원청 3층 소회의실에서 제3기 전주교육거버넌스위원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 이날 회의에는 강동화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4명이 참석해 전주교육 발전과 교육공동체 협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을 심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전주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교육지원청과 지방자치단체,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기구로, 교육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교육 거버넌스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특히 올해 10월 31일 임기가 만료되는 제3기 전주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그동안 교육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협력사업 발굴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주교육 실현에 기여해 왔다.
○ 이날 회의에서는 ▲청소년 대중교통 요금 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 개선 제안(안) ▲교육혁신 선도지역 추진 계획(안) ▲전주교육거버넌스위원회 구축 및 활성화에 관한 규정 개정(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 위원들은 청소년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대중교통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교육청과 전주시,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역교육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과 지역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강동화 위원장은 “전주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교육 현안에 대해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소중한 협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전주교육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채선영 교육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은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교육지원청은 교육거버넌스위원회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학생과 시민이 공감하는 교육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편, 전주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오는 10월 제4기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지자체,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지역교육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과 협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전주교육지원청-유관기관 네트워크, 학생맞춤통합지원 위해 한자리에
-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 협력모델 구축 본격화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6월 29일, 「2026년 전주교육지원청-유관기관 네트워크」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역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지역 기반 지원체계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주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와 Wee센터, 학력지원센터를 비롯해 전주시청, 경찰서, 아동보호전문기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센터 등 학생 지원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기관 간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은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최혜정 교수의「마을과 함께 만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향」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최 교수는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바라보고,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복지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 중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학생 지원은 개별 기관의 역할을 넘어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에서 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지역 유관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면서도 긴밀하게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참석자들은 복합 위기 학생에 대한 조기 발견, 통합사례회의 운영, 맞춤형 서비스 제공,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 학생 성장 전 과정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 협력체계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채선영 교육장은 "학생 한 명의 어려움은 학교만의 노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때 학생들에게 보다 촘촘하고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이 기관 간 신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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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2026.6.26.(금) 치명자산성지 평화의전당에서 ‘2027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취학 및 진학 지원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입학을 앞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에게 자녀의 취학 및 진학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 선정·배치 절차와 지원 내용을 안내했으며, 특히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전주보름학교의 입학 정보에 높은 관심이 쏠렸다.
아울러 특수학교 및 학교급별 상담 부스도 마련되어 학부모들이 희망 학교와 교육과정에 대해 개별 상담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설명회를 통해 학생의 교육적 특성을 고려한 최적의 교육 환경을 찾는 데 기여하고, 학부모의 진학 관련 궁금증과 불안감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채선영 교육장은 “오늘 설명회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을 넘어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과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준비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별 특성에 맞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교육지원청-전주시 학부모회협의회
‘더 현장속으로’ 청렴 소통 간담회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 이어… 학부모회와 현장 소통 강화 나서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6월 25일(목) 전주시 학부모회협의회(회장 장재원)와 함께 「더 현장속으로」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
○ 이번 간담회는 지난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와 함께 진행한 청렴 소통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자리로, 학교운영위원과 학부모의 다양한 의견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 간담회에는 장재원 전주시 학부모회협의회장을 포함한 협의회 임원진 5명과 채선영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청렴한 교육문화 조성, 학교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 특히 참석자들은 학생 안전, 교육활동 보호, 학교 교육 환경 개선 등 학부모들의 주요 관심 사항과 민원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이와 함께 청렴한 교육행정 실현을 위한 교육청과 학부모 간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 장재원 전주시 학부모회협의회장은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채선영 교육장은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교육수요자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학교 현안과 교육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더 현장속으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 교육공동체와의 현장 중심 소통을 확대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전주교육 실현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e-학교교육소식
전주전라초등학교(교장 신성하)는 6월 15~24일,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텃밭 '힐링팜'에서 작물 수확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지난 4월에 5학년 학생들이 직접 심고 그 동안 가꾼 작물을 수확하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작물별 영양 성분, 먹는 방법, 수확 시 주의 사항 및 안전교육을 주의 깊게 들은 후 전주시니어 클럽 소속의 힐링팜 가이드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되었습니다.
평소 채소를 즐기지 않는 학생들도 자신이 직접 가꾸고 수확한 작물을 맛보고 감상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6월 23일(화) 등굣길에 전주전라초등학교(교장 신성하)는 학생들이 참여하는 사이버폭력 예방 캠페인 및 학교폭력예방 실천 서약 활동을 하였습니다. 등굣길에 학생들은 게시판 앞에 모여 서약 활동에 참여하는 등 친구를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학생자치회에서 자발적으로 계획하여 진행하여 더욱 의미가 있는 행사였습니다. 특히 교장선생님께서 맨 앞에서 캠페인 활동을 솔선수범해주셔서 학생들의 호응이 더 컸습니다.
전주전라초등학교(교장 신성하)는 라꿈도서관에서 학부모 동아리 '전라글월'의 주관으로 "나의 최애도서와 함께 즉석 사진 찍기!"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느끼고, 책 읽는 즐거움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최애 책과 추억 남기기: 가장 좋아하는 책을 들고 즉석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기록나만의 사진 꾸미기: 귀여운 스티커로 즉석 사진을 직접 꾸미며 개성을 뽐냄책 속 감동 나누기: 책을 읽으며 감명 깊었던 문구를 예쁜 메모지에 적어 도서관 벽면을 채움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재밌는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웃음꽃을 피웠고, 학부모 동아리의 따뜻한 지원 속에 책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