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로고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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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시: 2025.7.8.(수) ~ 2025.7.9.(목) 14:00~16:002.장소: 한국전통문화전당 4층 세미나실(전주시 완산구 현무1길 20)3.대상: 관내 유·초·중·고 통합학급 담임교사 및 특수교사  지난 7월 8일~9일(총 2회), 도내 유·초·중·고 통합학급 담임교사와 특수교사 대상으로 ‘2025 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행동 중재 교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주대학교 중등 특수교육과 복헌수 교수가 ‘행동의 기능과 문제행동 중재’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복헌수 교수는 17년간의 특수교사와 대학교수로 근무하면서 응용행동분석과 긍정적행동지원에 힘쓴 경험을 바탕으로 이론 및 실제 사례를 나누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관내 유·초·중·고 통합학급 담임교사 및 특수교사들이 교실 안에서 겪는 고민을 공유하고 해소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전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장애 학생들의 행동 중재 적용 방안을 고민하는 교사들에게 이번 연수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 유한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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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기)은 지난 6월 24일, 전주시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5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인권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결정권 교육 방안'이라는 주제로 KTIL전환교육 연구소 홍승욱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홍승욱 대표는 30여년간 특수교사로 근무하면서 전환교육과 자기결정교육에 힘쓴 경험을 바탕으로 자기결정경험의 중요성과 그 실행 사례를 나누었다.  본 연수를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보호를 위한 자기결정경험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그 방법을 모색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전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의 인권 교육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특수교사들에게 이번 연수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운영(학교 현장 지원, 성인권교육, 학교폭력예방교육, 맞춤형 심층지원 등 제공)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 김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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