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소식
“2026년 익산교육, 이렇게 달라집니다!”탄탄히 다진 기반 위에, 이제는 성과로 답한다.익산교육지원청, ‘한 명도 놓치지 않는 모두의 익산교육’ 비전 제시○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1월 16일(금),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교직원 및 학부모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익산교육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컨설팅과 학력신장·진로 지원, 관계중심 생활교육, 학교업무경감, 다문화 소통 강화 등으로 다져온 기반 위에서 2026년을 ‘성과를 본격적으로 거두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1개 분야에서 245개 유·초·중·고·특수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성장 지원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중3~고3 학생 600여 명이 참여한 「더 Advanced」 단계별 캠프를 통해 고교 적응, 학습 전략, 대입 준비까지 이어지는 학력·진로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학교폭력 심의위원회 개최 건수는 전년 대비 37.8% 줄었다. 국민신문고 민원 ‘우수 기관’ 선정, 학교업무경감 20개 사업 만족도 98% 달성, 도내 최초 다국어 「학교 소통 가이드」 제작 등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과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도 한층 강화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이 제시한 2026년 비전은 “한 명도 놓치지 않는, 함께 성장하는 모두의 익산교육”이다. 이를 위해 ▲학생·교사·학부모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 ▲학생 개개인의 진로·진학교육을 통해 꿈을 키워주는 학교 ▲평화롭고 안전한 학교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시키는 학교를 4대 중점과제로 추진한다.○ 긍정훈육 중점학교·중점학급 운영, 교사·학부모 긍정훈육 연수, 교육활동 보호 강화로 존중과 신뢰의 학교문화를 넓힌다. 「더 Advanced」와 교육발전특구 학력신장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초학력부터 대입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정서·행동 상담과 학교폭력 통합지원체계로 학생 마음건강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유산·농촌체험 등 체험 중심 민주시민교육, 학생의회 활성화, 탄소중립 동아리와 교원 생태전환교육 연수를 통해 참여와 책임을 기본으로 하는 시민성을 기르는 데 힘쓸 예정이다.○ 정성환 교육장은 “2025년은 학력신장, 청렴, 학교업무경감 등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든 해였다”며 “2026년에는 ‘한 명도 놓치지 않는 모두의 익산교육’을 목표로, 학생·교사·학부모가 서로 존중하고 아이들이 평화롭고 안전하게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현장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익산교육지원청, 미리 보는 예비 영재교실 운영방학에도 배움의 열기 가득, 익산교육지원청 예비 영재들의 성장 시간 마련○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예비 영재 교실인 “미리 보는 익산영재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예비 초4~5학년 52명이 참여하였으며, 익산영재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4개 분야(과학, 발명·정보, 수학, 논술·주제토론) 중 희망하는 수업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재능을 탐색하는 열린 기회를 가졌다.○ 익산교육지원청은 방학 기간이 단순히 쉬어가는 시간이 아닌,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창의·융합형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집중적으로 발굴하는 ‘성장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참여 학생들은 교실을 벗어나 실험과 토론에 몰두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웠으며, 마지막 시간은 학부모 공개 수업으로 진행되어 가정과 교육 현장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과학 분야 수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방학이라 집에서 스마트폰만 하며 시간을 보낼 뻔했는데, 익산영재교육원에서 친구들과 함께 실험하며 즐거웠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환 교육장은 “방학 중임에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참여한 학생들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쓴 교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방학 기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익산의 아이들이 공백 없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 EBS 스타 강사진과 함께‘고교 생활 안착’첫걸음예비 고1 150명 대상 입시·교과 맞춤형 특강, 『더 Advanced 윈터스쿨』 본격 가동○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13일(화)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예비 고1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더 Advanced 윈터스쿨』의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고등학교 환경에 보다 원활히 적응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운영 첫날,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 및 수학 학습 전략을 주제로 EBS 강사진의 현장 특강이 진행됐다. 강사진은 현장에서 고교 학습의 핵심 전략을 전수하며 학생들과 긴밀히 소통했으며, 학생들은 강연에 집중하며 고교 진학 준비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1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일정은 교과 및 대입 전문가 6인이 참여해 ▲학업 설계 ▲대입·학생부 관리 ▲교과별 학습 등을 집중 지원한다. 특히 EBS 강사진의 강의는 지역 교육 격차를 효과적으로 해소하고 수준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고교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확실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진학할 수 있도록 남은 일정 동안에도 내실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 Advanced 프로그램』은 이번 윈터스쿨을 시작으로 2월 스프링캠프, 여름 고3 대상 썸머캠프까지 연계하여 연중 교육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학년도 익산 관내 중학교 무시험진학 배정 결과 발표익산교육지원청, 『공정한 중학교 배정』을 위한 전산 추첨○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2026학년도 중학교 신입생 배정 결과를 오는 9일(금) 14시, 익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중학교 입학 배정 대상은 총 2,116명이며, 14개 시군 교육청이 모두 동일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공정하게 결정한다.○ 배정 결과 발표 이후, 전 가족의 거주지가 이전 된 경우, 1월 23일(금)부터 27일(화)까지 익산교육지원청에 재배정을 신청할 수 있다.○ 정성환 교육장은 “진학 희망자에 대한 중학교 배정은 기준에 따라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두고 실시 되었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배정 시스템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배정 결과는 신입생 배정원서에 기재된 보호자 연락처로 문자 메시지 또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서도 안내될 예정이다.
학교소식
남·여초부 팀 모두 값진 성과… 여초부 3위 쾌거·개인전 우승도이리서초등학교(교장 권상영)가 제18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해 학생들의 활기찬 스포츠 정신과 성취를 마음껏 보여주었다.이번 대회에는 남초부 8명, 여초부 8명 총 16명의 학생이 출전했다.남초부는 결승 진출팀들과 같은 조에 편성되어 아쉽게 예선에서 탈락했으나,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며 스포츠 정신을 빛냈다. 특히 남초부 박재윤 학생은 ‘스택패스트’ 이벤트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여초부는 꾸준한 연습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4강에 진출하며 최종 3위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협력의 가치와 성취의 기쁨을 함께 경험했다.이리서초등학교는 평소에도 학생 중심의 스포츠클럽 활동을 활발히 운영하며, 체력 향상과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도전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동심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작은 손길 모아 큰 사랑 실천전북자치도 익산시 초등학생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사랑으로 이어졌다.이리서초등학교(교장 권상영)는 지난 10월 21일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성금 171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10월 2일 학교에서 진행된 ‘이리오이소’ 바자회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바자회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재활용품, 생활용품, 손공예품 등을 판매하며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활동으로 운영됐다.이리서초등학교는 매년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기부하며, 작은 손길이 큰 사랑으로 이어지는 나눔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을 돕는 과정에서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성을 모아 전달한 기부금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준다”며 “이리서초등학교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따뜻한 익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래형 학교도서관 공간 혁신 통해 Digi-Log 형 인재 양성의 발판 마련전교생 동시집 기증, 음악 공연 등 70여 명 성황, 독서인문예술교육의 중심 학교 될터이리남초등학교(교장 임미성)가 10월 29일(수)「도담도담 책 놀이터 개관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 미래형 학교도서관 공간 혁신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도담도담 책 놀이터에서 이루어졌다. 개관식에는 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교육장, 전북도의회 김대중 의원, 전교생과 학부모 및 내빈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하였다. 시인 임교장의 전교생 동시집 싸인본 기증, 익산시 평생학습 동아리인 앙상블 라온 윈드(지휘 임정남)의 연주와 전교생 동요 합창 등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에서 책 읽는 학교문화 만들기의 첫 여정을 시작했다. 도담도담 책 놀이터는 서관 2층 교실 한 칸 남짓 크기(86㎡)에 장서 9,884권을 보유한 기존 도서관을 열람 및 독서 공간, 디지털 자료 검색 공간, 열린 공간 서가 재배치 등을 통해 모든 학습의 기본인 문해력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독서인문 교육을 통해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아우르는 Digi-Log형 인재를 기르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한편, 이리남초등학교는 동(행)그(린)라(온)미(래)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2025학년도 도지정 학력향상 연구학교, 전북 미래학교, 개념기반탐구수업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26학년부터는 이리모현초와 공동통학구형 어울림학교로 지정되었으며, 만경강 자전거 라이딩, 논배미 학교 등 친환경 교육과 이리농악 등 문화예술 교육을 전교생 책쓰기로 연결 짓는 미래형 교육과정으로 이리*빛남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임미성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우리 학교 도서관 공간을 혁신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교육청과 의회, 학부모님들 모두 감사하다. 우리 아이들이 독서인문예술교육을 통해 학습력의 본질인 책으로 성장하고, 심성이 따뜻한 미래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한다.”며 감사 인사를 밝혔다.
다송초등학교(교장 채정미)는 지난 10월 3일(금) 개최된 제24회 김제 지평선 마라톤 대회에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한 팀으로 참가하여 전원이 완주하며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마라톤은 ‘함께 뛰며 관계를 회복하는 다송교육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어 도전하고 협력한 특별한 교육활동이었다.다송초 러닝부는 매주 아침 10분 달리기를 꾸준히 이어오며 체력 향상뿐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그동안 쌓은 노력의 결실을 이번 대회에서 마음껏 발휘하며 학생들은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성취의 기쁨을 맛보았다. 완주의 순간, 아이들의 얼굴에는 자신감과 자부심이 가득했고, 학부모와 교사는 그 곁에서 함께 응원하며 진한 감동을 나누었다.특히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뛰며 아이들의 성장을 직접 체험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운동 대회를 넘어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여 하나 되는 진정한 ‘공동체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땀과 웃음이 어우러진 마라톤 코스는 곧 다송교육가족의 화합과 회복의 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