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소식
쉼표, 그리고 느낌표… 저경력 공무원의 내일을 치유하는 ‘특별한 만남’익산교육청, 매월 소통하는 저경력 공무원들과 힐링의 시간 마련○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21일,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의 청렴한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 「저경력자를 튼튼하게, 우리는 저탄고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익산교육청 소통공감 연구회 「저탄고지: 저경력자를 탄탄하게! 역량을 높이고 함께 성장하지」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 해당 연구회는 매월 1회 신규 공무원들을 위한 맞춤형 직무교육과 선배 공무원과의 소통 정례화를 통해, 사회 초년생들이 공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매일 반복되는 출근길의 초조함을 잠시 내려놓고, 봄날의 정원 속에서 자연을 마주하며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아래 솔직한 대화로 선배들의 실무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직장 생활의 부담감을 덜고 끈끈한 동료애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임용 후 늘 긴장의 연속이었는데, 자연 속에서 선배들과 대화하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라며, “연구회 활동과 선배들의 따뜻한 조언에 ‘나도 이곳에서 잘 해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사회 초년생으로서 겪는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매달 이어지는 연구회 활동이 신규 공무원들의 든든한 성장판이 되어주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저경력 공무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건강하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기시설검사와 교육 연계로 학교업무경감 지원 강화 2026년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 연중 추진·업무담당자 교육 완료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성과 학교업무경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 지원을 연중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연계한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는 2024년 7월 1일 출범 이후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를 직접 계약·지원해 왔다. 2년마다 검사주기가 도래하는 이 반복적·전문적 업무를 교육지원청이 학교 대신 수행함으로써 학교업무경감 체계가 지속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 ○ 2025년에는 공립유치원 31개원 41개 시설, 초등학교 29개교 31개 시설 등 총 72개 시설의 정기시설검사를 지원하여 전 시설 합격을 이끌어냈다. 검사수수료 또한 교육지원청이 전액 부담해 학교의 예산·행정 부담을 크게 줄였다.○ 2026년에도 관내 공립 유·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48개교 58개 어린이놀이시설 정기시설검사를 연중 지원한다. 교육지원청은 검사기관 용역 계약, 일정 안내, 검사 결과 확인 및 대금 지급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학교는 검사 입회와 현장 관리만 담당하면 된다.○ 또한 익산교육지원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놀이시설업무담당자 교육을 선제적으로 운영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학교업무경감 지원체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지난 20일 열린 이번 교육에는 공·사립 유치원, 초등·특수 학교 등 어린이놀이시설 업무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 점검·유지관리 절차, 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 정성환 교육장은 “어린이놀이시설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학교가 전문적 행정업무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교육지원청이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교육과 정기시설검사 지원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아 중심 방과후 과정, 언어 경험의 방향을 고민하다”익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방과후 과정 담당 교사 연수 실시○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19일(화) 오전 9시 30분, 익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유아 발달에 맞는 언어 경험으로서의 영어’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개발 ‘팡팡팡 영어놀이’특성화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진행되었으며,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한 부산대학교 채진영 교수가 강의를 맡았다. 특히 유치원에서의 영어활동이 학습 중심이 아닌,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는 과정으로 인식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서는 노래, 신체활동, 그림책, 놀이 등 유아의 흥미와 참여를 통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방과후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는 운영 방법을 함께 나누었다. 또한 교사들이 놀이 활동에 직접 참여하여 유아 중심 영어활동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A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의 발달에 맞는 영어활동 방향성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며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과 삶의 맥락을 충분히 고려하여 유아에게 의미있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유아기 언어 경험은 지식 습득 중심이 아닌 놀이와 상호작용, 일상 속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때 교육적 의미가 더욱 크다”며 “앞으로도 유아의 발달 특성과 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기반한 방과후 과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꽃체」예술공연으로 교육활동 보호 본격 시작딱딱한 교실 벗어나 예술로 '하나'… 학생·교사 모두에게 힐링과 웃음 선사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5월 18일 이리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년 ‘교육활동 보호 - 함께 꽃피우는 교육공동체「함꽃체」’예술 공연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2025년부터 시작된「함꽃체」예술공연은 「예술공연을 통한 행복한 교육환경 문화 조성」을 목표로 익산예술의전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더욱 수준 높고 풍성한 학교 예술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리동초등학교 5학년 학생은“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멋진 공연을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어서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져서 더 활기 넘치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또한 공연을 지켜본 한 교사는“잠시나마 학업의 부담을 내려놓고, 학생과 교사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기는 모습을 보니 더없이 흐뭇했다”며, “이러한 예술적 경험이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학교 문화를 만드는 데 훌륭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교육장은 "안전하고 존중받는 학교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함꽃체」 예술공연이 학생들에게는 공동체 의식과 문화적 감수성을 키우고, 선생님들께는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익산교육지원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관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함꽃체」 예술 공연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문화가 정착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학교소식
자연 속에서 마음을 쉬다, 국립익산치유의숲 체험학습 실시 전북혜화학교는 지난 4월 29일(수), 국립익산치유의 숲에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은 자연 속에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몸과 마음의 안정을 느끼고자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산림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싱잉볼 체험과 치유장비 체험을 진행하였으며, 숲 해설을 들으며 자연의 소중함과 숲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바람길을 따라 해먹 명상 활동을 하며 숲의 바람과 자연의 소리를 느끼며 편안한 휴식을 경험하였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 속에서 서로 소통하며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전북혜화학교 김미정 학생,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 금메달 쾌거 창혜복지재단(이사장 김민진) 산하 전북혜화학교 중학교 2학년 김미정 학생이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육상 100M(T37)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김미정 학생은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강한 정신력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나는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꾸준한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김미정 학생은 대한장애인체육회 기초종목 육성선수로 발굴되어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금메달은 학생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주변의 응원과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자신감을 얻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학부모회 주관, 풍성한 놀이·체험 활동으로 전교생에게 특별한 추억 선사이리서초등학교(교장 권상영)는 지난 4월 30일(목), 본교 본관 앞 잔디밭에서 학부모회 주관으로 「2026학년도 어린이날 기념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여 따스한 봄볕 아래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다.이날 행사는 학부모회가 정성껏 준비한 다채로운 활동으로 꾸며졌다. 룰렛 돌리기, 제기차기, 투호 놀이 등 신나는 놀이 활동과 타투 체험, 인기 캐릭터 피카츄 인형 탈과 함께하는 기념 촬영 코너가 마련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즉석에서 제공되는 팝콘과 음료수는 행사의 즐거움을 더했다.전교생이 학년별로 자유롭게 참여하며 얼굴 가득 웃음꽃을 피웠고, 학생들의 즐거운 웃음소리 덕분에 잔디밭이 더욱 환하게 빛나는 시간이었다.
이리모현초(교장 김춘순)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전북 태권도 대표 2명이 확정되었다. 전북도민일보 :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1058&sc_section_code=S1N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