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소식
익산교육지원청, 행정 부담 Ease! 학교 지원 Raise!- 2026 교사 행정업무 경감 협의체 출범…AI기반 홍보영상 공개와 함께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사 행정업무 경감 협의체’를 4월부터 공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업무 경감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교직원의 의견수렴을 통한 업무 수행 개선 및 신규 업무 발굴”을 목표로 하며, 초·중등 교장·교감, 교무·연구·생활·정보·과학·체육·평가부장, 보건·특수교사 등 총 21명으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협의체는 4월부터 12월까지 정기회의와 수시회의를 포함해 총 8회 운영되며, 학교 지원 업무 현황 분석, 문제점 도출, 행정업무 경감 방안 발굴, 상·하반기 성과 분석 등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첫 회의에서는 자체 기획·제작한 AI 음성 기반 부서 홍보 영상을 공개하였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원어민 교사와 다문화 가족 교육공동체에게도 교육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하여 영어로도 제작하였다. 영상은 2026년 익산교육지원청 학교업무경감 4분야 29개 지원사업을 시각·청각적으로 전달하여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디지털 기반 교육행정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교육장은“교사들이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은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책무”라며“이번 협의체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확히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업무경감 정책을 만들어가는 중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는 이번 협의체 운영을 기반으로 2026년 한 해 동안 학교 요구를 반영한 신규 경감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AI 기반 홍보 콘텐츠 확대, 업무경감 정책 고도화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체감도를 더욱 높여갈 계획이다.
익산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익산 多e로움 시골여행 힘찬 출발!익산교육지원청, 지역 업체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서○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4월부터 5월 중순까지 익산시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교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익산 多e로움 시골여행’ 체험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지난 3월 익산시 농촌마을만들기 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마련된 협력사업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역 농촌마을 간 상생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직원들은 다송무지개매화마을을 비롯해 두동편백마을, 산들강웅포마을 등 지역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며, 이러한 활동은 익산지역 10개 농촌체험휴양마을 전반으로 확대 운영된다.○ 체험 내용은 지역 농작물 활용 체험, 숲 체험, 전통문화 체험 등 마을별 특색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직원들이 지역 자원을 직접 이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활동을 계기로 향후 관리자 연수, 신규 및 저경력 공무원 연수, 직무연수 등 각종 교육·연수 과정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참여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촌체험마을 이용 활성화와 지역업체 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한편, 교육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성환 교육장은 “직원들이 지역을 직접 체험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곧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익산교육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성과 넘어 ‘지속’으로!익산교육지원청-익산시-원광대, 유아교육·보육 지역협의체 협의회 개최○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4월 22일(수) 익산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익산시 유아교육·보육 지역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협의회는 익산교육지원청, 익산시청, 원광대학교 등 지역 유관 기관 핵심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성환 교육장 주재로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사업 종료 이후의 지속가능성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2년 간의 주요 성과로 꼽혀온 심리·정서 지원사업 및 틈새돌봄, 익산시청 연계 생존수영 및 동물 친화 체험, 원광대학교 주관 프로그램 개발 및 개정 누리과정 컨설팅 등 지속성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였다. ○ 협의회에 참석한 한 위원은 “사업 종료에 대한 아쉬움이 컸는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향후 지속 방향에 대한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체계와 프로그램이 지역 내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교육장은 “우리 지역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할 수 있었던 것은 교육청, 지자체, 대학이 긴밀히 협력한 결과이다.”며 “우리 지역 유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하고, 유아 대상 공교육이 한층 더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 기관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익산교육지원청, 의대 진학 맞춤형 정보 제공 !!4월 대학입시·진로·진학 설명회 개최 … 지역의사제부터 의대 지원 전략까지 …○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2026년 4월 17일(금) 익산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4월 대학입시·진로·진학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설명회는 중·고등학생, 학부모, 교사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지역의사제와 의대 지원 전략」을 주제로, 전곡고등학교 문희태 교사가 강연을 맡아 진행하였으며, 학생·학부모 및 교직원 등 많은 참여 속에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최근 의대 정원 확대 및 지역인재 선발 확대 등 입시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의사제의 이해와 실질적인 지원 전략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정보 제공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강의에서는 의대 전형의 주요 변화, 학생부 준비 방향, 지역인재 전형 활용 전략 등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안내되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학부모는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의대 입시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고, 우리 아이에게 필요한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은 내년 2월까지 매월 다양한 주제로 대학입시 설명회를 운영하여 지역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진학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다음 설명회는 오는 5월 22일(금) 18:30에, 익산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7 대입 지원 전략과 2028 대입 방향」을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건국대학교 김경숙 입학사정관이 강연을 맡아, 중장기적 대입 흐름과 전략 수립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정성환 교육장은“이번 설명회는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전략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앞으로도 의학계열뿐 아니라 예체능, 인문·사회, 이공계 등 다양한 분야별 진로 탐색과 연계한 설명회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성장 단계에 맞는 진로·진학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학교소식
이리모현초(교장 김춘순)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전 전북 태권도 대표 2명이 확정되었다. 전북도민일보 :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1058&sc_section_code=S1N4
남·여초부 팀 모두 값진 성과… 여초부 3위 쾌거·개인전 우승도이리서초등학교(교장 권상영)가 제18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해 학생들의 활기찬 스포츠 정신과 성취를 마음껏 보여주었다.이번 대회에는 남초부 8명, 여초부 8명 총 16명의 학생이 출전했다.남초부는 결승 진출팀들과 같은 조에 편성되어 아쉽게 예선에서 탈락했으나,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며 스포츠 정신을 빛냈다. 특히 남초부 박재윤 학생은 ‘스택패스트’ 이벤트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여초부는 꾸준한 연습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4강에 진출하며 최종 3위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협력의 가치와 성취의 기쁨을 함께 경험했다.이리서초등학교는 평소에도 학생 중심의 스포츠클럽 활동을 활발히 운영하며, 체력 향상과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도전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동심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작은 손길 모아 큰 사랑 실천전북자치도 익산시 초등학생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사랑으로 이어졌다.이리서초등학교(교장 권상영)는 지난 10월 21일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성금 171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10월 2일 학교에서 진행된 ‘이리오이소’ 바자회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바자회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재활용품, 생활용품, 손공예품 등을 판매하며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활동으로 운영됐다.이리서초등학교는 매년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기부하며, 작은 손길이 큰 사랑으로 이어지는 나눔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을 돕는 과정에서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성을 모아 전달한 기부금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준다”며 “이리서초등학교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따뜻한 익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래형 학교도서관 공간 혁신 통해 Digi-Log 형 인재 양성의 발판 마련전교생 동시집 기증, 음악 공연 등 70여 명 성황, 독서인문예술교육의 중심 학교 될터이리남초등학교(교장 임미성)가 10월 29일(수)「도담도담 책 놀이터 개관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 미래형 학교도서관 공간 혁신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도담도담 책 놀이터에서 이루어졌다. 개관식에는 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교육장, 전북도의회 김대중 의원, 전교생과 학부모 및 내빈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하였다. 시인 임교장의 전교생 동시집 싸인본 기증, 익산시 평생학습 동아리인 앙상블 라온 윈드(지휘 임정남)의 연주와 전교생 동요 합창 등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에서 책 읽는 학교문화 만들기의 첫 여정을 시작했다. 도담도담 책 놀이터는 서관 2층 교실 한 칸 남짓 크기(86㎡)에 장서 9,884권을 보유한 기존 도서관을 열람 및 독서 공간, 디지털 자료 검색 공간, 열린 공간 서가 재배치 등을 통해 모든 학습의 기본인 문해력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독서인문 교육을 통해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아우르는 Digi-Log형 인재를 기르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한편, 이리남초등학교는 동(행)그(린)라(온)미(래)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2025학년도 도지정 학력향상 연구학교, 전북 미래학교, 개념기반탐구수업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26학년부터는 이리모현초와 공동통학구형 어울림학교로 지정되었으며, 만경강 자전거 라이딩, 논배미 학교 등 친환경 교육과 이리농악 등 문화예술 교육을 전교생 책쓰기로 연결 짓는 미래형 교육과정으로 이리*빛남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임미성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우리 학교 도서관 공간을 혁신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교육청과 의회, 학부모님들 모두 감사하다. 우리 아이들이 독서인문예술교육을 통해 학습력의 본질인 책으로 성장하고, 심성이 따뜻한 미래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한다.”며 감사 인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