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정읍교육, 미래를 여는 새로운 배움터 탄생
정읍창의·예술 미래공간 「별무리」와 정읍수학체험센터 「수학샘터」 개관
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7월 13일 정읍 창의·예술 미래공간 「별무리」와 정읍수학체험센터 「수학샘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꿈꾸고 도전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교육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이학수 정읍시장, 이복형 정읍시의회 의장, 염영선 전북특별자치도의원을 비롯한 교육계와 지역사회 주요 인사, 학교장, 학부모, 학생의회 임원 등이 참석해 미래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어 테이프 커팅과 시설 관람을 통해 창의·예술과 수학교육이 어우러진 미래교육 공간을 직접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문을 연 「별무리」와 「수학샘터」는 정읍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정읍교육'을 구현하는 핵심 교육 플랫폼이다.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스스로 배우고, 협력하고, 도전하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조성됐다.
「별무리」는 '청소년의 꿈이 별처럼 무리 지어 빛나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은 공간으로, 학생 중심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복합문화교육 공간이다. 또한 북카페와 기획전시공간, 보드게임실, 코인노래방, 닌텐도실, 밴드연습실, 안무연습실, 촬영스튜디오, 요리작업실, 멀티작업실 등 학생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다.
특히 「별무리」는 자치동아리와 주제동아리 운영, AI·메이커 기반 미래역량 프로그램, 지역문제 해결 프로젝트, 대학 연계 프로그램(Campus On), 청소년 문화활동과 별무리 서포터즈 운영 등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지역을 잇는 미래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함께 문을 연 「수학샘터」는 ‘친해지는 수학, 깊어지는 수학’을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며 배우는 수학교육 공간이다. 수학의 역사부터 미래수학까지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과 탐구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조성했다. 3층 ‘시작의 샘’에서는 수학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4층 ‘변화의 숲’에서는 미래수학과 다양한 수학 놀이를 체험하며 수학을 쉽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다.
「수학샘터」는 단순한 체험관을 넘어 2026학년도 83개 학급을 대상으로 한, 수학체험교실 운영을 비롯해 수학 주제별 특강, 하계 수학캠프, 학생 수학동아리 지원,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수학교사 동아리 지원, 지역수학체험한마당 운영, 수다(數多) 특강 등을 운영하며 지역 수학교육과 수학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앞으로 두 공간을 중심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학생 맞춤형 프로젝트 수업, 교원 전문성 신장 연수,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학생과 학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생과 교원은 물론 학부모와 지역주민도 함께 활용하는 정읍 미래교육의 대표 거점으로 운영하고, 창의·예술교육과 수학교육을 아우르는 새로운 교육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다.
최용훈 교육장은 "「별무리」와 「수학샘터」는 단순한 교육시설이 아니라 학생들이 스스로 배우고 도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 플랫폼"이라며 "창의와 예술, 수학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능성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정읍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성황리 마무리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성공적 개최
○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은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과 활기찬 학교분위기 형성을 위해 2026년 7월 4일(토)부터 7월 13일(월)까지 ‘2026 정읍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을 개최하였다.
이번 대회에는 정읍 관내 초·중·고등학교 16개교에서 총 6개 종목, 35개 팀, 371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특히 단순한 승패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체력을 증진하고 소통과 배려를 배우는 ‘학생 축제 형태’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총 6개 종목에서 정읍남초 외 8개교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정읍교육지원청 대표로 전북대회(교육감배 축전)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었다.
최용훈 교육장은 “앞으로도 스포츠클럽 축전을 통해 학생들의 신체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읍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예비영재 현장체험학습 개최
‘꿈을 향한 첫걸음, 해양과학 세상에서 미래 영재의 꿈을 디자인하다’
-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연계 맞춤형 탐구 프로그램으로 융합적 탐구능력 키워 -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교육장 최용훈)은 지난 7월 11일(토)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예비영재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정읍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예비영재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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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관내 4~5학년 예비영재교육대상자들을 위한 맞춤형 영재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되었다. 영재교육원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신입생 모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해양과학 기반의 진로 탐색 및 융합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 능력과 미래역량을 자극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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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학습에 참가한 예비영재 학생 40명은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의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미래 진로를 탐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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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소규모 두 그룹(A·B반)으로 분반되어 청소년 직업흥미검사 및 해양과학자 진로를 탐색을 진행하는 1부 ‘해양과학자 로드+LAB’ 프로그램과, 해양생물을 주제로 한 2부 융합교육 ‘해양생물이 선물한 바다빛깔’ 프로그램을 교차로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과 영재성을 발휘하였다. 이어 진행된 3부에서는 QR코드 기반의 전시 연계 교육인 ‘로스트(LOST)’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그룹별로 활발한 탐구 활동을 전개하였다. 특히 학생들은 인솔 지에 따라 이동 및 프로그램 진행 전반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였으며, 개인 물병을 지참하여 지속 가능한 ESG를 실천하는 등 건강하고 성숙한 공동체 역량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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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훈 교육장은 “이번 예비영재 현장체험학습이 학생들이 잠재된 창의성과 영재성을 계발하고, 영재교육과정을 선제적으로 경험함으로써 학습 동기를 고취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우리 지역의 예비 영재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형 인재이자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채롭고 고도화된 맞춤형 영재교육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읍학생의회, 분단의 현장 DMZ에서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다
정읍교육지원청은 제4기 정읍학생의회 학생들의 리더십 역량과 올바른 역사관 함양을 위해 실시한 '리더십 역사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파주 DMZ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분단의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평화 통일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생생한 교육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평화전망대와 제3땅굴을 방문하여 분단의 현실을 직접 마주했으며, 임진강 황포돛배를 타고 주상절리의 비경을 감상하며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단순한 역사 기행을 넘어 리더의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있는 토의를 나누고,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지역 사회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등 미래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웠다.
정읍교육지원청 최용훈 교육장은 "이번 역사탐방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분단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을 가슴 깊이 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갖춘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