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식
○ 전북특별자치도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선화)은 2026년 6월 5일(금), 진안군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6 진안 공립유치원 어울림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너랑 나랑 우리랑’을 주제로, 관내 공립유치원 유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고 웃으며 또래와 어울리는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진안마이꿈유치원을 비롯해 동향초, 백운초, 부귀초, 안천초, 장승초, 조림초, 주천초 병설유치원 유아와 교직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한마당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형극 ‘뚜비 메가 파워’ 관람, 명랑운동회, 청백 대항 놀이마당 등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유아들은 동그라미 체조, 궁디팡팡 등 준비율동으로 몸을 풀고, 카레이서 경주, 게줄다리기, 박 터트리기, 줄다리기 등 여러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길렀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진안 지역의 소규모 공립유치원이 함께 운영하는 ‘어깨동무 내 동무’ 유치원 공동교육과정과 맞닿아 있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어깨동무 내 동무’는 원아 수 감소와 소규모 학급 증가로 인한 교육적 제한을 넘어, 작은 유치원들이 서로 만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안교육지원청의 공동교육과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평소 작은 학급에서 생활하던 아이들이 오늘은 더 많은 친구들과 만나 함께 응원하고 협력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또래와 어울리는 경험 자체가 큰 배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선화 교육장은 “진안의 모든 유아가 유치원의 규모와 관계없이 함께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깨동무 내 동무’ 공동교육과정과 같은 진안형 유아교육을 통해 작은 유치원의 교육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아의 자율성, 창의성, 사회성 발달을 돕는 놀이중심 교육활동과 소규모 유치원 간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https://news.jbe.go.kr/board/view.jbe?boardId=BBS_0000224&menuCd=DOM_000001201003000000&dataSid=1139705
진안교육지원청, 교원 치유 프로그램 ‘마이 힐링 포레스트’ 운영지난 5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 진행된 1회차를 시작으로, 오는 5월 23일(토)부터 24일(일)까지 총 2회에 걸쳐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 침해 등으로 심리적 부담을 겪고 있는 교원들을 위해 ‘2026 진안 교원 치유 휴(休)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나를 돌보는 시간, 마이(馬耳) 힐링 포레스트’라는 부제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교원들이 각종 교육 현장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며 심리적 안정과 자기효능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숙박형 집중 치유 프로그램입니다.이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10대 핵심과제 중 하나인 ‘교육활동 보호’를 현장에서 직접 실천한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진안 지역에 개관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에서 진행되었으며지역 내 전문 치유기관과 협력하여 교원들에게 더욱 가까운 곳에서 자연 기반의 치유와 회복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과학으로 놀고, 상상으로 펼치다! 「2026 진안과학축전」
전북특별자치도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선화)은 5월 16일(토) 진안문예체육회관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2026 진안과학축전」을 운영하였다. 이번 축전에서는 전북과학교육교사연합회 소속 교사들이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였으며,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와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도 함께 참여해 풍성한 과학 체험활동을 제공하였다.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체험하는 물리·화학 체험, 생명과 자연을 탐구하는 생명·생태 체험,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AI 체험, 직접 만들고 표현하는 메이커·창작 체험 등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생 봉사자들도 행사 운영에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면서 과학이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선화 교육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과학 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교육지원청,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및 학부모 간담회 개최- 육상·승마 선수 및 학부모 초청...격려금 전달하며 선전 기원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선화)은 2026년 5월 15일(금) 오후 3시, 교육청 3층 소회의실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와 학부모를 초청하여 격려금을 전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대회 출전을 앞둔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우고, 학교 운동부 운영의 어려움을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진안초등학교 육상 선수 2명(이O서, 최O하)과 승마 개인선수 2명(손O연, 임O아) 및 학부모, 지도교사가 참석했다. 오선화 교육장은 선수 한 명 한 명에게 진안교육지원청과 유정기 교육감대행이 함께 마련한 격려금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했다.오선화 교육장은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이 부산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격려금 전달에 이어, 학교운동부 학부모와의 소통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오선화 교육장은 운동부 활동을 하며, 혹은 자녀를 지원하며 겪는 어려움이나 좋은 점, 교육지원청에 바라는 점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진안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학생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