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교육소식
순창교육지원청, “정답 찾는 평가에서 생각 키우는 평가로”초등 평가 담당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성료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남상길)은 6월 10일 순창교육지원청 1층 북카페에서 관내 초등학교 평가 업무 담당 교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초등 학생평가 업무담당 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뜨거운 열기 속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총괄평가 운영 및 관리’ 시스템을 확립하는 데 첫 번째 무게를 두었다. 학기 말 학생들의 학습 목표 도달도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 학년(군)협의회의 평가문항 출제 및 점검, 학업성적관리위원회의 심의, 그리고 학교장의 최종 확인에 이르는 일련의 촘촘한 점검 과정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평가문항 출제 시 민감하게 점검해야 할 사항이나 교과별 세부 협의 사항까지 실무 중심으로 꼼꼼하게 짚어주어 담당 교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지는 강의에서는 이러한 총괄평가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핵심 열쇠인 ‘서·논술형 문항 설계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연수 강사로 나선 남원왕치초등학교 김혜정 교사는 단순한 지식 암기 확인을 넘어 융·복합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서·논술형 평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교원들은 현장에서의 막연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성취기준 분석부터 출제 계획, 초안 개발, 검토, 수정 및 보완에 이르는 5단계 문항 개발 절차를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학습했다. 또한, 평가의 객관성을 담보하기 위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하는 총체적 채점기준과 분석적 채점기준을 직접 비교·적용해 보며, 학생의 사고 과정을 오롯이 평가하고 학생들에게 유의미한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익혔다. 순창교육지원청 남상길 교육장은 “평가는 학생의 성장을 확인하는 거울이자, 교사의 수업을 혁신하는 지도와 같다.”며, “우리 순창의 선생님들이 체계적인 총괄평가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성장을 돕는 평가 전문가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순창교육지원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원 연수 운영- 교실 속 경계선지능 학생의 특성 이해 및 조기 발굴, 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교원 지도 역량 강화 -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남상길)은 지난 6월 9일 순창교육지원청 1층 북카페에서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희망 교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계선지능 학생 지도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이번 연수는 학습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지능 학생 및 학습지원대상학생에 대한 교원의 이해를 높이고, 학생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지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행동문제를 동반한 학생들을 교실 현장에서 어떻게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지에 중점을 두고 실천적인 내용으로 진행됐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나무ABA 박수진 소장을 강사로 초빙한 이번 연수에서는 ▲경계선지능 학생의 인지적 특성과 한계 이해 ▲행동문제의 원인과 특성 파악 ▲긍정행동중재(PBS)를 활용한 학생 지도 방법 ▲교실 속 ABC(선행사건-행동-결과) 사례 분석 및 행동 지원 방안 ▲다양한 사례를 통한 문제행동 예방 및 극복 전략 등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특히 교사들은 학생의 행동을 단순히 문제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행동의 기능과 원인을 이해하는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법을 배우고, 긍정적인 행동을 강화하며 학생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제적인 지도 사례를 통해 학생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맑은 고딕", "malgun gothic", 굴림, gulim, applegothic, sans-serif;">? 순창교육지원청 남상길 교육장은 “경계선지능 학생은 단순히 학습 속도가 느린 학생이 아니라 적절한 교육적 지원과 관심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이라며, “교실 속 경계선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2026. 순창 학교스포츠클럽 지역리그대회」 성황리 개최- 열띤 응원 속 피어난 우정, 건강한 체육 문화 조성에 기여 -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남상길)이 주최한 ‘2026. 순창교육지원청 학교스포츠클럽 지역리그대회’가 지난 6월 4일, 5일, 8일 총 3일간 관내 초·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의 건강 체력 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4일 관내 초등학교 2개 팀이 참가한 티볼 대회를 시작으로, 5일에는 초등학교 5개 팀이 풋살 대회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어 8일에는 관내 고등학교 2개 팀이 배구 대회를 치르며 스포츠 정신을 빛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평소 틈틈이 갈고닦은 실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친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서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치열한 지역리그 결과, 순창중앙초(남자부 티볼), 순창초(남자부 풋살), 순창고(남자부 배구)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우승팀은 오는 9월 개최되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순창군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또한, 단일팀으로 출전해 별도의 지역리그 없이 도대회 진출을 확정 지은 대표팀들도 9월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남자부 축구의 새솔중, 남자부 풋살의 순창중, 남자부 배드민턴의 순창중을 비롯해 티볼 종목에서는 순창중앙초(여자부)와 순창중(남·여), 배구 종목에서는 순창북중(남자부)과 순창고(여자부)가 순창의 이름을 걸고 도대회 무대를 밟는다. 이들 역시 남은 기간 더욱 기량을 다져 훌륭한 활약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상길 교육장은 “승패를 떠나 학생들이 함께 땀 흘리고 협동하며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화합의 장이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체육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