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순창학력지원센터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여 안내
2026 순창학력지원센터에서는 학생들의 학습 역량 향상과 알찬 여름방학을 지원하기 위해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학생과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신청기간: 2026. 7. 9.(목) 9:00 ~ 7. 15.(목) 16:00, 온라인 개별 신청(QR코드)
문의: 순창학력지원센터 초등 063-650-6258 중등 프로그램: 063-650-6259
[학생 모집 안내] 1. 모집 대상: 순창군 관내 중학교 1학년, 2학년, 3학년 총 20명 내외 * 현재 센터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은 신청 대상이 아님 2. 모집 기간: 2026. 6. 11.(목) ~ 6. 25.(목) 3. 모집 방법: 담임교사 추천 4. 추천 대상: 순창군 관내 중학교 재학생 중 학습에 대한 의지가 강하고 자기주도학습센터 프로그램에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할 의사가 있는 학생 *시험기간을 대비하여 자기주도학습센터 참여를 즉시 희망하는 경우, 담임선생님께 빠른 참여 신청 요청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남상길)은 지난 7월 6일(월) 교육청 2층 대회의실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및 순창 관내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순회교사 44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생상담역량강화를 위한 전문상담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적 접근’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최근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상담 기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학생들이 상담에 대한 거부감을 낮추고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보드게임을 활용한 놀이치료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루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전문상담교사들은 다양한 보드게임을 직접 체험하며 이를 활용해 위기 학생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는 법, 규칙 기반의 게임을 통해 정서적 조절 능력과 사회성을 증진시키는 법 등 구체적인 놀이치료 개입 전략을 익혔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친숙한 보드게임을 상담 매개체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팁을 배우게 되어, 학교 현장에서 마음을 닫은 학생들과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상길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보드게임을 활용한 놀이치료처럼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상담 기법이 학교 현장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은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전문상담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촘촘한 심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남상길)은 지난 7월 8일(수), 순창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의회의원 및 학생자치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독도 영토 주권 의식 함양을 위한 ‘2026 순창학생자치회 역사 특강 및 순창학생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응하여 학생들에게 명확한 역사적 사실과 국제법적 근거를 교육하고, 학생 스스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독도 사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역사 특강은 ‘사료로 보는 독도의 역사와 국제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역사적 문헌과 지도 등 객관적인 사료를 통해 독도가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확인하고, 이를 둘러싼 국제법적 쟁점을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막연하게만 알고 있던 독도의 역사를 구체적인 사료와 국제법적 근거로 배우게 되어 더욱 자긍심과 책임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순창학생의회 정기회의에서는 특강 내용을 바탕으로 ‘학교에서 실천 가능한 독도 주간 아이디어’를 주제로 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학생의원들은 각 학교에서 학생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독도 퀴즈 대회, 독도 사랑 챌린지, 교내 독도 홍보 부스 운영 등 다양하고 실천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주도적인 자치 역량을 발휘했다.
남상길 순창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국제적 시각을 바탕으로 당당하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정기회의에서 제안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각 학교 현장에서 활발하게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순창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1학기 농촌유학 상생 협의회’ 개최
- 학교·지원청·지자체 한자리에...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 농촌유학생 97명 달해 지속 성장세, 중학교 참여 확대·주거 인프라 격차 해소 등 핵심 현안 집중 논의
■ 학부모·지역사회 공동체 인식 제고 교육 및 성과 분석을 통한 중장기 발전 기반 마련키로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남상길)은 지난 7월 3일(금) 관내 농촌유학 학교 업무담당 교사, 순창군청 농촌유학 TF팀,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 순창 농촌유학 상생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26학년도 1학기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유학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무 행정상의 애로사항을 발굴하여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자체 간의 긴밀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순창 지역의 농촌유학은 11개교, 총 97명의 유학생이 참여하는 등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농촌유학 1번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이러한 양적 성장에 발맞추어 질적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한 깊이 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핵심 안건으로는 중학교 농촌유학 운영 확대를 위한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현재 중학교 진학 원서 작성 시점과 차년도 농촌유학생 참가 신청 일정 간의 불일치로 인한 행정적 혼선을 지적하는 한편, 무엇보다 관내에 농촌유학 운영을 희망하는 중학교가 부재한 현실을 가장 큰 과제로 꼽았다. 이에 따라 초등학교에서 중학
교로 이어지는 안정적인 연계 진학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중학교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데 입을 모았다.
또한, 주거 인프라와 관련하여 오는 8월 완공 예정인 적성 주거시설을 비롯해 금과·유등면 거주시설 조성 등 지자체의 중장기 확충 안이 공유됐다. 다만, 민간 농가주택의 주거 인프라 및 임대료 등 학부모 민원과 관련하여, 지자체와 학교 간 유기적인 정보 사전 공유 등 완화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촌유학 학부모들이 기존 학교 교육과 조화를 이루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순창교육계획 설명회 등과 연계한 ‘공동체 의식 제고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한 주민설명회 개최 필요성에도 모두가 뜻을 모았다. 나아가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진학률 및 취업 연계 등 다각적인 ‘농촌유학
성과 분석’을 실시해 중장기 예산 확보의 객관적 근거를 다지기로 협의했다.
남상길 교육장은 “농촌유학의 성공적인 정착은 학교 현장의 헌신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주거·프로그램 지원이 맞물린 결과”라며,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도교육청 및 순창군청과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유학생과 지역민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의 농촌유학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풍산초등학교(교장 구상윤)는 여름철 안전한 물놀이 시즌을 맞아 지난 7월 2일 전북 임실군에 위치한 전북 119안전체험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수상 안전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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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험학습은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서의 실제적인 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1~6학년 학생 21명 전원과 인솔 교원 9명이 동행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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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시작된 1부 프로그램에서는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안전수칙을 배우는 '물놀이 안전 체험 활동'이 진행됐다. 맛있는 점심 식사 후 이어진 오후 2부 프로그램에서는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스스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실전 중심의 '생존수영 교육'이 2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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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에 참여한 5학년 박채은 학생은 "처음에는 깊은 물에 들어가는 게 조금 무섭기도 했지만, 선생님 말씀대로 힘을 빼고 친구들과 손을 잡고 누우니까 물에 둥둥 떠서 신기했다"라며 "이제 물에 갑자기 빠지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 몸을 지킬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체험을 기획하고 지도한 송세연 선생님은 "교과서로만 배우는 이론 중심의 안전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위기 대처 능력을 체득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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