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및 사교육 시설 운영자께 안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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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과외교습의 대상에 '유아'가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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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그동안 신고 대상이 아니었던 “유아(9명 이하)를 대상으로 교습비를 받고 가르치는 시설”도 10월 1일부터는 반드시 관할 교육지원청에 '교습소 혹은 개인과외교습자'로 신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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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2026년 10월 1일 이후에도 신고하지 않고 유아를 대상으로 과외교습을 할 경우, 이는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의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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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아를 대상으로 교습 시설을 운영하고 계시거나 계획 중인 분들께서는 법 시행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에 관할 교육지원청에 신고 절차를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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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변경 내용
- 시행일: 2026년 10월 1일
- 대상: 유아를 대상으로 교습비를 받고 9명 이하를 교습하는 모든 시설 운영자
- 의무: 관할 교육지원청에 '교습소 혹은 개인과외교습자'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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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순창교육지원청 평생교육(학원)업무 담당 부서 650-6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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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을지연습 관련 영상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오니,
학부모 및 주민 여러분들께서는 많은 협조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상1>
https://youtu.be/hFbi_fQQkno-->
<영상1 링크>
https://www.safetv.go.kr/base/video/view?playlistManagementIdx=&idx=3019&searchCategory=
<영상2 링크>
https://www.safetv.go.kr/base/video/view?playlistManagementIdx=&idx=3020&searchCategory=
순창교육지원청, 제1차 순창교육혁신협의체 개최
-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 순창형 교육혁신 방향 모색 -
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허인석)은 지난 15일 순창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대표 등 다양한 교육 주체가 참여한 「제1차 순창지역교육혁신협의체」를 개최하고,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운영기획서를 최종 심의·의결했다.
이번 협의회는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고, 순창의 지역적 특성과 학교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방향 및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순창교육지원청은 사업 기획 단계부터 교(원)장·교(원)감 간담회, 권역별 교육발전 협의, 학부모·지역사회 간담회, 온라인 의견수렴 등을 실시하고, 학부모와 주민, 교직원의 의견을 사업의 방향에 반영했다.
참석자들은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학생 수 감소와 작은 학교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환경 조성,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 학교·교육청·지역사회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에 앞서 순창교육지원청은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혁신 모델 발굴과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지역인재 육성 및 교육 인프라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허인석 교육장은 “이번 운영기획서는 학부모와 주민, 교직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함께 만든 순창교육의 미래 설계도”라며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작은 학교가 빛나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순창교육지원청은 의결 사항을 반영한 운영기획서와 업무협약서를 9월 말까지 교육부에 제출할 예정이며,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중 발표된다.
-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순창교육”… 2학기 주요 교육정책 공유 및 현장 소통 강화 -
- ‘학교와 지역의 상생’으로 교육생태계 구축… 순창 아이들의 웃음소리 잇는 미래 다짐 -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허인석)은 9월 10일(목) 청내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및 교(원)감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학교 관리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학년도 2학기를 맞아 순창교육의 기본방향과 주요 역점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여 학교 지원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효율적이고 심도 있는 소통을 위해 오전에는 교(원)장 회의, 오후에는 교(원)감 회의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회의는 9월 1일자 전입 및 승진 관리자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지원과, 행정지원과, 솔샘도서관 등 부서별 주요 업무 안내와 질의응답, 교육장과의 열린 소통의 시간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안내된 하반기 주요 정책으로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순창교육 한마당’ 운영 ▲지역소멸 위기 대응 및 작은 학교 살리기를 위한 ‘전북유학’ 운영 고도화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순창교육발전특구’ 세부 사업 ▲창의예술 미래공간과 체육시설을 아우르는 ‘순창 청소년 자치배움터’ 신축 및 운영 계획 등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 아울러 교육 현장의 안정성과 교육력 제고를 위해 ▲교육활동 보호 및 교원 치유 지원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2학기 자유학기제 및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학교급식 위생관리 강화 ▲청렴도 향상 및 재정 조기집행 관리 등 부서별 당면 과제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소통의 시간’에서는 관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과 교육환경 개선에 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가기로 뜻을 모았다.
허인석 교육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순창교육을 지탱하고 발전시키는 가장 큰 힘은 바로 ‘함께’하는 데 있다”라며, “학교와 마을, 교육지원청과 군청 등 지역사회가 긴밀히 연대하고 협력하여 상생하는 교육생태계를 탄탄히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즐겁게 배우고 자기 삶을 당당히 살아갈 힘을 키우며, 순창에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도록 교육공동체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순창학력지원센터, 초등 1~2학년 대상 한글 학습 상담 운영
초등 1~2학년 대상 초기문해력 검사 및 AI 활용 문해력 진단 및 한글 학습 상담 운영
학생 및 학부모 20명 참여, 난독 의심학생 조기 발견 및 중재교육 지원 안내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남상길) 순창학력지원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초기문해력을 진단하고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한글 첫걸음, 자신감 한걸음 맞춤형 학습상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학생 및 학부모 20명이 참여했다. 자녀의 한글 해득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고 있는지, 현재 학습 수준은 어떠한지 확인하고자 하는 학부모들의 요구를 반영해 한글 해득 검사와 AI를 활용한 초기문해력 진단부터 1:1 대면 학습상담까지 맞춤형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부모들은 자녀의 한글 및 문해력 수준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가정에서의 학습 지도 방법까지 안내받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번 학습상담은 한글을 원활하게 해득하고 있는 학생에게는 현재의 학습 수준과 강점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고, 한글 해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는 필요한 지원 방향을 찾는 계기가 됐다. 특히 추가적인 교육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순창학력지원센터의 중재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연계해 학생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남상길 교육장은 “초등학교 1~2학년 시기는 한글 해득과 기초 문해력을 형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을 바탕으로 학습 방법과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학습코칭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에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