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담당자: 행정지원과 총무담당,  전화번호: 063-450-2714


  •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온라인 강의자료(파일, 영상 등)를 타 웹사이트 공유 또는 편집, 복제를 금지합니다.
  • SAM_4745.JPG
    안정이 | 13.12.20 조회:778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동행 1기 만남의 날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은 지난 12월 20일 군산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동행’ 1기 만남의 날을 가졌다.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동행은 군산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새로운 수업컨설팅 방식이다. 군산교육지원청에서는 2013년도에 수업컨설팅을 요청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존의 맞춤형 컨설팅장학이 ‘보여주기식’ ‘강제적’이라고 응답한 비율이 중등의 경우 50%가 넘었으며, 정신적으로도 큰 부담이 되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초등 48%, 중등 67%였다. 이를 바탕으로 군산교육지원청은 맞춤형 수업컨설팅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새로운 수업컨설팅 방식의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동행을 계획하였다. 도내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동행은 1인의 수업의뢰교사와 3인의 수석교사가 연계하여 한 학기동안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3인의 수석교사는 교과이해, 수업기획 및 수업기술, 관계형성 능력 등 세 영역으로 구성되며, 각 팀은 구성원의 협의 하에 자율적으로 수업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수업의뢰교사 5명과 수석교사 17명이 12월 20일(금요일)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동행’ 1기 첫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이후 2014년 1월 10일에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동행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며, 2014년 7월까지 수업컨설팅을 실시하고, 각 팀별로 수업컨설팅 사례발표를 할 예정이다.
  • 연수사진.jpg
    지미순 | 13.12.16 조회:816
    2013. 초.중 신규교사 추수연수 실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은 12월 16일 2013년 초.중학교 신규교사 122명을 대상으로 추수연수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의 임용 후 현장연수를 통해 습득한 학습지도 ․ 생활지도 및 학급경영 등 직무에 대한 내용을 심화 발전시킴으로써, 교사로서의 자질함양과 동료교사, 학부모, 학생으로부터 신뢰받는 교사상을 정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문서작성 방법, 창의적체험활동운영 방법, 학생과 소통하는 방법, 수업컨설팅등의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오는 19일까지 군산교육지원청 및 군산대학교에서 실시된다. 김원태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하여 교단에 첫 발을 내딛은 신규교사들이 교직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학교에서는 물론, 학부모, 학생등 교육가족에게서 신뢰받을 수 있도록 교사상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미룡초등학교의 교사는 저녁 7시까지 운영됨에도 학생들과 소통하고 학급을 경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으며 남은 3일간의 연수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 AZ5E2736.JPG
    황인성 | 13.12.16 조회:1024
    군산은파어머니합창단 "창단연주회" 개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 주관으로 12월 14일 군산예술의전당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은파어머니합창단의 “창단연주회”를 실시하였다. 합창을 통하여 학부모 정서 함양 및 건전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성한 군산은파어머니합창단은 군산지역 초․중․고 학부모 43명으로 구성하였고 매주 수요일 2시간씩 정기적인 연습과 파트별 연습을 통하여 창단연주회를 갖게 되었다. 군산은파어머니합창단은 ‘청산에 살리라’, ‘뚜껍아’, ‘아리랑’을 시작으로 ‘Sing, Sing, Sing’, ‘동요메들리’, ‘숲속을 걸어요’ 등 자녀들을 키우는 어머니로 구성된 합창단원들을 동심에 젖게 만드는 신나는 곡 및 바쁘게 변해가는 세상에 여유를 가지고 열정을 다해 새로운 삶을 살자는 내용의 ‘여유있게 걷게 친구’,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등을 불렀다. 군산은파어머니합창단의 창단연주회를 축하하기 위해 군산학부모기자단(회장 박향숙) 우쿨렐레 우쿨~라떼 앙상블, 군산교육지원청 우쿨렐레 동아리, 전북동요음악연구회(대표 정인숙)의 동요샘앙상블 & 어린이 연합합창단, 김신해(군산대 4년)의 연주 등을 선보였다. 군산교육의 아름다운 결실이 된 군산은파어머니합창단의 창단연주회에 군산교육가족이 함께하여 따뜻한 사랑과 격려로 용기를 북돋아 주었고 주말 저녁에 온 가족의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며 무대에 오른 어머니들이 많이 자랑스러웠다.
  • IMG_0863.JPG
    안정이 | 13.12.09 조회:744
    행복한 학교 만들기 지원을 위한 수업컨설턴트 역량강화 워크숍 실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은 지난 12월 6일 베스트웨스턴 군산호텔에서 행복한 학교 만들기 지원을 위한 ‘수업컨설턴트 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컨설턴트의 1년간의 컨설팅장학 활동을 회고하고,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모둠별로 컨설팅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마련되었다. 이 날 관내 초․중등 수업컨설턴트 및 수석교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마음열기 과정에서 구관혁(한국항공우주산업 수석연구원)은 “어떻게 창의․인성을 가르칠 것인가?”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교사의 성공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 참된 비전, 삶의 원칙 수립은 학생의 인생을 걸작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영향력 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교사들이 새로운 미래 사회에 대한 비전을 가질 때 학교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2부에서는 모둠별로 수업컨설팅 경험 사례를 공유하며 공통 주제 및 자율주제로 활발한 협의과정을 거쳤다. 여기서 수업컨설턴트들은 좋은 수업에 대한 철학, 좋은 컨설팅에 대한 관점을 재정립하였으며, 3부에서는 협의된 내용을 모둠별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각 모둠의 협의 내용을 공유함은 물론 앞으로 수업 컨설팅을 활성화하는데 수업컨설턴트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였다. 김원태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업을 잘하는 교사가 우대받는 교직 풍토를 조성하고, 행복과 성장을 담아내는 수업컨설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다함께 노력해주기를 당부하였다.
  • IMG_8549.JPG
    지미순 | 13.12.08 조회:690
    주5일수업제 토요프로그램 <토요창의미술교실> 운영
    군산교육지원처에서 주관한 주5일수업제 토요프로그램 <토요창의미술교실>이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속에서 10주간의 체험활동을 마쳤다. 10월5일부터 12월7일까지 매주 토요일 실시한 <토요창의미술교실>은 미술분야의 평면회화, 입체조형, 감상영역을 체험하면서 창의성 저하 시기에 있는 초등 고학년 및 중학교 학생들에게 미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여주었으며, 생활속의 미술로써 미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또한, <도심속의 시골마을> 살리기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마을의 벽화꾸미기에 참여하여 내고장을 아름답게 꾸미는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고장에 대한 관심과 사랑하는 마음도 갖게 되었다.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한 체험을 통해 예술 영재성을 발굴하는 계기가 되었을 뿐 아니라, 대부분의 학생들은 미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며, 즐겁고 보람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 수업개선1.JPG
    안정이 | 13.12.05 조회:813
    관내 초,중,고 수업개선 동아리 우수사례 발표 및 협의회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은 2013년 11월 28일(목)에 3층 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수업개선 교사 동아리 대표 3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동아리 운영 우수사례 발표 및 협의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원태 교육장은 수업에 대한 변화 의지를 가지고 자발적으로 형성된 동아리야 말로 군산교육의 빛과 소금이라며 교사들을 격려하였다. ‘군산 삶을 배우는 연구회’의 동아리 회장을 맡고 양은희(회현중 교사)는 동아리 회원이 기중한 녹화된 수업동영상 보며 퇴근 후 수업을 함께 분석하고 성찰하는 협의회를 5회 정도 가졌으며, 수업개방이 왜 중요한지를 설명하였다. 수업개방은 선생님들에게 정신적 부담은 있지만, 학생들의 수업태도 변화, 생활지도, 교사와 학생 간 관계가 긍정적으로 바뀌는 경험 사례를 나누어주었다. 수업개방에 대한 정신적 부담은 교수학습과정안을 약안으로 작성하고 , 교사의 가르침 중심의 참관이 아닌 학생의 배움 중심으로 참관 문화가 바뀐다면 줄어들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선․한․샘’의 동아리 회장인 김성효(개정초 교사)는 과학을 싫어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교과 융합형태의 과학수업을 하기 위해 저경력 교사와 선배교사가 1:1 멘토-멘티를 맺고 융합과학 수업지도안을 개발하였다. 선․한․샘(선배의 한수, 샘나도록 재미있는 융합과학 수업안연구회) 동아리에서는 평소 어렵게 학습하던 물리와 화학 영역 단원을 이론, 실제, 융합 3단계로 재구성하고, 뮤지컬과 STEAM를 통한 과학종합예술 수업을 시도하는 등의 1년간 내실있는 동아리를 운영한 사례를 발표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군산교육지원청 김원태 교육장은 군산 관내 교사들이 열심히 소리없이 교육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군산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DSC_1423.JPG
    임가영 | 13.12.04 조회:771
    2013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내꿈찾기 직업체험 박람회 실시
    군산교육지원청(김원태 교육장) 직업전환중심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12월 2일 군산교육문화회관에서 내꿈찾기 직업체험 박람회를 실시하였다.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를 포함해 총 5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으며 1부 행사는 군산관내 일반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2부 행사는 군산명화학교 학생 및 군산직업전환중심특수교육지원센터 운영권역지역인 순창, 남원, 부안지역의 특수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하였다. 체험활동으로는 분류, 제조, 음식, 서비스, 원예, 공예, 일상생활영역으로 나누어 이루어졌으며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하여 직업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내꿈찾기 직업체험 박람회는 장애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데 작은 도움이 되고자 마련한 축제의 장으로 군산직업전환중심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실시해 온 직업교육 프로그램의 연장선에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군산교육지원청 김원태 교육장은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의 사회통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DSCF3672.JPG
    안정이 | 13.11.22 조회:806
    관내 초,중,고 교사를 위한 배움 중심의 수업 방안 탐색 연수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은 2013년 11월 21일(목)에 군산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배움 중심의 수업 혁신을 위한 수업방안 탐색'이라는 주제로 교사 연수를 실시하였다. 초,중,고 교사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원태교육장은 수업을 통해 교사와 학생의 부드러운 관계형성, 학력신장, 학교폭력 등에 대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 교육에서의 최우선 가치로 로 생각한다며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을 격려하였다. 초청 강사 박찬문(전북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지원부장)는 배움공동체의 수업철학과 기본원리들을 이해하기 쉽게 강의함으로써, 실제 적용면에서 혼란을 겪고 있던 교사들의 궁금중을 명쾌하게 해소하고 수업과 수업컨설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이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식의 전달자 역할을 넘어서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교사 스스로 여러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야한다는 고민을 안고 돌아가게 되었다. -교사는 학생들을 어떤 존재로 볼 것인가?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잘 배우는가? -어떻게 하면 타인과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는가? -미래 사회에서 중요한 가치는 무엇이 되어야 하는가? -학생들 마음에 사리가 생길때까지 들어주고 있는가? 등등 군산교육지원청은 이러한 고민을 교사들이 잊지 않고 끊임없이 지속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울 것인가를 궁리해야 할 것이다.
  • IMG_4890.JPG
    조민숙 | 13.11.18 조회:849
    2013 진포학생문화축제 - 군산교육의 꿈∙희망∙감동 어울림 -
    ● 관내 14개 초등학교가 참가한 예능발표회 ● 예술적 잠재능력 발현의 기회 제공 및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 마련 ● 경쟁보다는 순수 예술을 지향한 창의예술교육의 밑거름 마련 2013년 11월 6일 군산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는 전라북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이 주최한 2013 진포학생문화축제가 성황리에 열렸다. ‘군산교육의 꿈∙희망∙감동 어울림’을 주제로 군산지역 초등학생들의 예술축제 발표한마당이 된 진포학생문화축제는 대회를 통한 경쟁을 지양하고 순수 예술교육을 지향하여 방과 후 학교 및 정규교육과정 수업시간을 활용해 예술부문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봄부터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 날 100여명의 참가학생들은 600여명의 관객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악관현악, 사물놀이, 가야금병창 등의 국악 및 우리 춤 부문과 발레, 합창, 금관악기 합주, 밸리댄스, 스포츠댄스, 락밴드 등의 서양음악∙무용 부문의 조화와 더불어 외발줄넘기, 난타 등의 퓨전부문까지 수준높고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2013학년도 군산교육지원청은 ‘문화∙예술∙감성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을 꾀하고자 예능행사활동 지원을 비롯해 문화예술 현대화사업 지원, 군산은파청소년오케스트라 운영, 예술동아리 운영지원(중학교 급) 등 군산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 왔다. 군산교육지원청 김원태 교육장은 “2013 진포학생문화축제를 통해 군산지역 학생들이 예술적 잠재력을 발현하고 감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AZ5E2197.JPG
    황인성 | 13.11.14 조회:790
    군산은파어머니합창단 "가을음악회"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원태) 주관으로 11월 10일 군산교육문화회관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은파어머니합창단의 "가을음악회"를 실시하였다. 군산은파어머니합창단은 2013년 7월에 창단하였고 군산 관내 초,중,고 학부모 45명으로 구성하여, 매주 수요일 정기적인 연습과 야간에 파트별 연습을 통하여 오늘의 음악회를 갖게 되었다. 이번 가을음악회는 초등학생 35명으로 구성된 군산은파청소년오케스트라 기초반에서 베토벤 바이러스와 캉캉 연주를 시작으로 어머니합창단의 합창과 바이올린 독주 등 1시간 동안의 가을음악회를 열었다. 아직은 어머니합창단이 구성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부족한 부분도 있었으나 열심히 연습하여 무대에 오른 어머니들이 많이 자랑스러웠다.
전체건수:119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