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 로고이미지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담당자: 행정지원과 총무담당,  전화번호: 063-450-2714


  •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온라인 강의자료(파일, 영상 등)를 타 웹사이트 공유 또는 편집, 복제를 금지합니다.
  • KakaoTalk_20221120_195415079.jpg
    양희전 | 22.11.20 조회:2487
    군산 자몽 청소년자치회 오몽, 군산 청소년 정책 제안을 위한 교육감 간담회
    군산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의 청소년자치회 오몽 대표단과 서거석 교육감 간담회가 지난 11월 2일 개최되었다. 간담회를 통해 오몽 대표단은 지난 5월 실시된 <군산청소년 100인 원탁토의>에서 모아진 청소년들의 의견을 갈무리해 만든 4가지 정책을 제안하였다. 관련 정책은 학생자치활성화, 교육박물관, 청소년자치배움터 발전 방안 및 군산청소년벨트 조성 방안 등이다.  서거석교육감은 '미래교육에 대한 교육감의 생각'을 묻는 청소년의 질문에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며 지역의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수업혁신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중이다'고 답하며 학생의회를 비롯한 학생자치활성화 방안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다.  오몽 청소년들은 이 자리를 통해 학생의회 및 참여위원회와 관련된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  전북교육정책 수립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요구 등 청소년들의 참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 결과공유회.png
    양희전 | 22.11.20 조회:2266
    군산 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 청소년주도프로젝트 결과공유회 개최
    ■ 군산 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 청소년주도프로젝트 26개팀이 참가하는 ‘결과공유회’가 11월 12일(토)에 자몽에서 열렸다. ■ 자몽 청소년주도프로젝트(이후 청주프)는 청소년 팀원과 길잡이교사가 함께 기획, 탐구, 실행하는 협력형 프로젝트이다. 2022년 청주프는 자몽 동아리, 사전선택형 담쟁이프로젝트, 자율기획형 우리끼리 프로젝트, 수시프로젝트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는데 27개팀에 2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각 팀은 3월 워크숍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활동했다.■ 2022년 청주프 결과공유회는 11월까지 이어진 각 팀의 활동결과를 비롯해 과정, 소감 등을 팀원 뿐 아니라 26개 팀이 공유하며 그 과정을 통해 다시 한 번 배움을 더할 수 있도록 ‘박람회’ 형태로 기획 운영하였다. ■ 코로나19로 인해 팀 대표들의 PPT 발표로 이루어진 지난 해와 다르게 이번 ‘결과공유회’에는 팀원들이 모두 참여하였고, 부스 운영을 통해 다른 팀 활동과 청주프 참여 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을 깊이 들여 다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한 해동안 활동을 돌아보고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진 뚝윙팀 대표 홍찬우(17세)군은 ‘우리 팀 이야기뿐 아니라 다른 팀들 활동 이야기를 들어보니 각자 하고 싶은 활동은 다르지만 누군가를 위해 활동했다는 기쁨이 크다는 걸 알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정효원(18세)양은‘처음에는 한번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지만 나도 스무살이 되면 청소년들을 돕는 길잡이교사가 되고 싶다’며 자신이 청주프에 참여한 후 변화된 마음을 전했다.  
  • image01.png
    양희전 | 22.11.07 조회:2576
    군산 자몽, '자몽으로 가자몽 데이' 개최
    군산 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 자몽으로 가자몽데이 개최“스물한개 이야기 만나러 자몽으로 가자몽∼” 자몽 청소년주도프로젝트 팀들과 함께하는 <자몽으로 가자몽데이> 열려■ 군산 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 청소년주도프로젝트 21개팀이 참가하는 ‘자몽으로 가자몽데이’(이후 자가몽데이)가 10월 29일(토)과 30일(일)에 청소년들과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열렸다. ■ 자몽 청소년주도프로젝트는 청소년 팀원과 길잡이교사가 함께 기획, 탐구, 실행하는 협력형 프로젝트이다. 3월 워크숍을 시작으로 4월~11월까지 15회 이상 활동으로 이루어지는데 올해 청소년주도프로젝트에는 초6~고3 및 또래 청소년으로 27개팀, 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프로젝트 팀들은 일년 간 활동을 지역의 청소년, 시민과 공유하고 나누기 위해‘자가몽데이’를 개최했다. 이 틀간 진행된 이 행사는 나눔과 기부, 체험, 전시, 공연으로 채워졌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비롯해 프로젝트 팀원들이 만든 창작물을 기부하고 당일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과 나누었는데, 한 해동안 나무책장, 의자 등을 만들어 자몽의 공간을 따뜻하게 채워왔던 목공동아리‘뚝윙’팀은 나무의 쓸모 있는 변신이라는 주제로 목공체험과 더불어 그동안 만들었던 소품들을 기부했으며, 친환경 메뉴를 개발하여 자몽을 찾는 청소년들의 미각을 충족시켜주었던 카페, 베이킹 프로젝트 팀들은 자신들이 만든 수제청과 빵을 만들어 기부하고 하루나눔으로 ‘자가몽데이’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환경생태활동을 해왔던 ‘끝까지간다’팀의 씨글래스만들기, 텃밭농사를 해왔던 ‘배우기’ 팀의 작물퀴즈와 콩나물키우기키트 나눔, 독서활동을 해 온 프로젝트 팀들의 책상담, 압화책갈피만들기 등 생태, 예술 감성을 가득 채운 활동과 보컬, 밴드, 랩 팀들의 공연을 준비해 300여명 이상의 참여자들과 함께 즐겼다. ■ ‘자가몽데이’는 하나의 팀이 하나의 활동을 준비한 행사가 아니다. 빵과 책의 연결, 사진과 패션과 메이크업, 영상 활동의 연결 등 자몽의 프로젝트 팀들이 더 깊고 넓은 활동을 위해 팀과 팀이 다양한 연결을 시도하고 독창적인 도전과 협력을 시도하였다. 연결짓기의 백미는 첫 날에 열린 패션쇼다. ‘MY WONDERLAND’라는 주제로 열린 패션쇼는 의상디자인, 제작, 무대디자인을 맡 은‘쇼인더자몽’, 메이크업과 헤어를 맡은‘뷰티풀자몽’, 화보촬영과 전시회를 맡은‘찍자몽’, 영상촬영을 담당한‘드림스토리’등 네 팀이 협력하여 만든 무대였다. 의상 디자인과 총연출을 맡은 ‘쇼인더자몽’팀대표 이준석(14세)군은 “자신의 꿈이 자몽에서 이뤄져서 너무 기쁘다”며 함께 활동한 팀원들과 길잡이교사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길잡이교사 양민서(20)군은 “정말 해낼 줄 몰랐다, 그런데 진짜 해내더라, 그동안의 힘든 과정이 오늘 패션쇼를 통해 사라지는 것 같다”라며 패션쇼가 무사히 마무리된 것은 패션쇼를 위해 협력한 다른 팀원들과 길잡이교사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 ‘자가몽데이’를 통해 지역의 청소년과 시민과 함께 마을이 곧 배움이다는 마을교육공동체로서 자몽의 활동을 공유한 청소년주도프로젝트 팀들은 11월 12일 ‘결과공유회’를 통해 일 년의 활동을 돌아보고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 청소년주도프로젝트는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배움과 도전에 대해 주도적으로 기획 운영하는 활동이다. 청소년주도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기획한 활동을 통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민주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있다.
  • KakaoTalk_20221107_113639516.jpg
    양희전 | 22.11.07 조회:2048
    학생자치 활성화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군산 중고등학교 학생자치 연수 개최
    군산 교육지원청과 자몽의 청소년자치회 오몽이 군산지역의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0월 26일 군산 중고등학교 학생회 임원, 지역의 청소년자치기구 참여 학생 100여명과 학생자치담당 교사 20여명이'군산 중고등학교 학생자치 연수'를 실시했다.  이 날 연수는 12개 모둠으로 나뉘어 학생자치에 대한 세 가지 주제로 원탁토의를 진행하며, 학생자치활동을 돌아보고,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생각을 나누고 모둠별 토의결과를 공유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는데, 참석자들은 학생자치활동의 디딤돌과 걸림돌, 학생자치활동을 위해 교육청과 학교 그리고 학생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토대로 학생자치와 학교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실천적인 논의를 이어갔으며 특히 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현장을 풍성하게 채워갔다.  토의를 통해  학생들은 '정기적인 연수와 학교 학생회 간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이 단위학교 학생자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디딤돌이라는 의견과 학생자치네트워크가 만들어지고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의견 등 오랜기간 자치활동을 하면서 이어 온 진지하고 깊이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자신들의 의견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학생회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을 비롯해11월,12월 공동행사를 추진하기로 약속하였다.  
  • 19f4063ec9be457cab91f1cca0b7e60b.jpg
    양희전 | 22.11.07 조회:2066
    군산 자몽, 청소년자치회 '오몽' <지구를 지키는 환경행동> 프로젝트 진행
    자몽의 청소년자치회 '오몽' 청소년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슬로건을 앞세우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청소년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이틀 동안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환경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0월 22일 환경프로젝트 첫째 날엔군산의 청소년 100명이 '지구를 구하는 한 문장'에 응모한문장과 문구를 폐박스에 적은 '친환경 피켓'을 만들어 롯데마트 앞에서 침묵시위를 하고자몽까지 3km 거리를 플로깅하면서 탄소배출과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렸다. 둘째날인 23일에는   생명다양성재단의 사무국장이자 동물학자이며 작가인 김산하교수의 <기후위기와 생태감수성>이라는 강연을 듣고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각자의 노력과 실천방안에 대한 <집담회>를 진행했다. 참석 청소년들은 기후위기는  지구라는 삶의 터전을 위협하는 기후위기는 우리 세대 뿐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생존의 문제일 수 밖에 없다.그 어떤 문제보다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지금 당장 탄소배출을 위한 공동의 실천에 나서야 한다며개인의 실천과 더불어 전 사회적 실천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침묵시위와 거리행진, 플로깅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집담회>에서 다양한 생명이 더불어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와 환경에 대한 생태감수성을 회복하기 위해 청소년이 먼저 나서서 뿌듯하다고 참여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 급식001(1).jpg
    심은미 | 22.11.01 조회:2196
    학교급식 관리체계 강화를 통한 운영의 내실화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은 유치원·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위하여 2022년 군산관내 86개 전 급식학교에 대한 식재료 검수 및 위생·안전 점검 외에 군산시청과 지역산가공품 업체 점검 등을 계속 실시 중이고, 영양(교)사 및 조리종사원 등 학교급식 관계자에 대한 위생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위생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다. 아울러 조리실용 칼, 도마 등에 대한 미생물검사, 육류(쇠고기)에 대한 유전자 검사 실시, 노후 식생활관 현대화 및 HACCP(해썹) 기구 지원 등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으로 학교급식 위생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씀. 
  • 20221029_095856.jpg
    이명희 | 22.11.01 조회:2332
    2022년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배 군산 올스타 축구 축전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은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한 활기차고 건강한 학교 분위기 조성의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교육장배 군산올스타 축구 축전』를 2022. 10. 29(토) 군산월명경기장에서 실시하였다. 교육장배 군산 올스타 축구 축전은 단순한 학교간 경기가 아닌 교육장배 축구 대회 출전교의 연합팀(3개팀)과 축구 U-15 등록선수(27명)들이 리그 경기를 통해 통합과 화합의 체육 축제로 운영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군산 올스타 축구 축전은 군산중, 군산남중, 군산진포중, 군산동원중, 회현중, 군산동산중, 군산중앙중, 군산제일중, 군산영광중 9개 중학교와 U-15 등록선수를 포함한 총 80명이 참여하여 일반 학생들과 선수 학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되었다. 아울러 군산 올스타 축구 축전은 경기 승패보다 축구 종목을 즐겨하고 좋아하는 또래 문화를 형성하고, 스포츠활동을 통해 심신 건강과 학생들 간의 상호 친목 및 스포츠 가치를 학생들에게 전달하였다는 점에서 교육적 목적을 달성하였다고 할 수 있다. 
  • 20221024_160340.png
    정효영 | 22.10.24 조회:2203
    2022년 군산교육지원청 하반기 어린이 통학차량 관계기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은 군산경찰서와 함께 군산금빛초 인근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와 사고예방을 위한 어린이통학차량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어린이통학차량 운전자 등이 도로교통법과 통학차량 운영 매뉴얼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안내·지도 하였다. 또한, 10월 24일~11월 4일까지 2주간 군산관내 통학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유치원·초등학교 불시 점검을 통해 지적된 사항이 단순 경미할 경우에는 현지에서 시정조치와 재발방지 교육을 실시한다. 미신고 운영 등 도로교통법에서 정한 주요 위반사항이 있는 경우에는 관할 시청에 과태료 처분을 요구할 계획이다. 박 교육장은 "이번 점검은 연간 2차례 실시하는 정기점검과는 별도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하는 특별 점검이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은 군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더욱 협력해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2 하반기 어린이통학차량 안전교육 1.jpg
    정효영 | 22.10.24 조회:2250
    2022년 하반기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교육 실시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은 10월 13일(목) 군산교육지원청 3층 회의실에서 어린이 통학차량을 운영중인 학교, 공·사립 유치원, 운영자 및 안전지도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군산지역 유·초등학교장을 비롯한 학원장 및 안전지도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운행을 위한 이번 교육은 강사(김승복, (사)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전북본부)를 초빙하여 빈번하게 일어나는 어린이 통학차량 사고 사례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과 어린이 통학차량 관련 교통법규 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기관 운영자, 안전지도사의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이 되었다.
  • 취임식사진.JPG
    정효영 | 22.09.01 조회:2608
    군산교육지원청, 제26대 박경희 교육장 취임
    군산교육지원청은 1일 오전 9시 30분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6대 박경희 교육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 교육장은 “학생 중심 미래 교육을 실현하며 학교가 학교의 본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받쳐주는 교육지원청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 성장의 밑거름이 되는 공교육 강화 ▲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한 기초·기본 학력 강화 ▲ 배려와 공감으로 스승과 제자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 ▲ 군산의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 편성·운영으로 모든 구성원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우리 지원청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박 교육장은 전북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전라북도장수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전라북도교육연수원 교수부장, 전주우전중학교 교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제26대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취임했다.
전체건수:1363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