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배정이 복불복도 아니고 황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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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8.01.29 | 조회수 | 706 |
저두 댓글 읽어보구 하도 기가막히고 어이없어 몇글자 올립니다 저희 아이도 올해 나운동 서해초를 졸업하고 올해말에 조촌동 이편한으로 이사를 갑니다 그래서 희망학교를 조촌동 근거리 지역으로 썼는데 이게 웬걸 배정결과 월명중?? 참으로 어이없고 황당합니다. 어째서 12지망으로 쓴것이 됩니까. 그러려면 뭐하러 1지망부터 12지망까지 쓰라고 합니까. 아예 복불복 게임처럼 하시지요 조촌동에서 월명중까지 버스타고 50분 걸어서 10분이상 그것도 예상시간인거죠 지옥같은 등교길에서 우리아이가 무엇을 배우라는 건지요 카풀도 돈있어야죠 남들은 걸어다니는거리를 버스 한시간씩 타고 다녀야 한다니 너무 짜증납니다 그리고 다자녀 가구는 왜 근거리 우선권을 주시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탁상논자들이여 현실에 맞게 제도를 바꾸고 먼거리 학생들은 전학될수 있도록 배려 해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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