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황제님의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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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6.03.13 | 조회수 | 973 |
♥ ♥ ♥ 천국왕궁에 갈 승리자의 영광 ♥ ♥ ♥ 먼저 게시판에 허락없이 올림을 사과하며 너무 심각하고 무서운 살생부라 애국한다는 각오로 시체들을 살리고 항상 축제의 기쁨과 새 생명을 주는 천국대사로 함께 하시기 바라며 또 이시대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범죄없이 평화롭게 잘 사는 화목한 세상을 위한 천국의 왕궁헌법이라 양해를 구하며 이 사건은 사랑의 극치로 나도 불교. 대순진리회. 호랑게교. 영생교. 통일교 등......많은 종교인과 교제하고 직접 다녔지만 끼리끼리 종교인으로 그 신앙의 이유와 목적을 찾지 못해 방황하다 이제 내가 하늘 진짜 우주 만왕의 아버지로 그 사명의 책임을 맡게 돼어 인류 만인에게 구원자로 지상명령을 선포하는 것이다. 이 시대 오늘날 나는 종말적 말세란 빛도 없는 캄캄한 죄악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어리석고 허무한 인생으로 사는 국내 및 북한과 전 세계 백성들에게 빛나고 멋진 희망찬 기쁜 소식을 전하며 또 다른 신비로 진짜~진짜~진짜로 자네가 어떤나라. 어떤 장소에서 어떻게 죽든 세상 마지막날 사망해도 각자 본인의 부활로 사는 아름다운 영혼들이 하늘나라에서 누리는 대박의 소식을 국내 및 북한과 전 세계로 무차별로 전해 이 시대 평화로운 지상천국의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 이 면류관의 선물을 알려 주는 것이다. ♥ 정치는 국민과 주민을 위해 진리와 올바른 판단속에 자신의 모든 것 바치고 헌신해서 이 땅의 모든 주민과 백성이 굶지 않으며 더불어 다 함께 서로 위로하며 합심해서 정치인과 지도자 중심으로 골고루 안정된 생활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도록 자기를 죽여 십자가를 지는 것이 정치인이고 지도자의 정치로 현재 명령이다....내가 똑같은 인간이나 부활의 심판주 재판장이란 사실도 잊지마라. 이 시대 지금까지 살아온 구시대 구습으로 산다면 죽고 망할 것으로 이젠 새 창조의 새로운 개혁에 순종하지 않고 적응하지 못하면 무서운 천벌로 왕. 대통령. 총리. 장관, 도지사. 시장. 군수. 회장. 사장에서 고위층과 부자도 하늘의 율법을 무시해 자기 중심의 범죄로 살고 권력을 이용해 약자를 사랑의 돌봄으로 보호하지 않고 백성과 이웃에 상처와 피해를 주는 욕심과 부정부패로 살면 심판의 저주로 죽어 지옥에 가던가 세상 죄인의 빈털털이로 감옥에 가는 개털도 될 수 있다.
오늘날 이 글을 읽은 모든 전 세계 인류 만백성이 기쁨으로 살고 행복하시길 기도하면서 여러분은 사람으로 창조된 행운에 감사하고 동물. 벌레로 안 태어난 축복의 인간이므로 이 말씀은 1000번을 보고 100만번을 봐도 많이 볼수록 안전하게 보람되고 평화롭게 사는 길로 아니 죽어서도 자네에게 건강한 피와 살이 돼어 아름답게 사는 부활의 낙원이기 때문이고 자네가 완전히 하나님속에 들어오면 세상은 소꿉놀이 장소로 생각해 자유롭고 즐거운 놀이터로 변해 새 하늘의 천사같은 따뜻하고 포근한 새 사람이 되어 욕심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난 구름위 천상에서 어떤 마을이 보여 땅으로 생각했지만 인간은 상상도 못 했던 이곳 지옥마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인간이 죽어서 올라오는 공포의 지옥으로 난 아무 것도 모르고 세상마을로 생각해 그 지옥을 들어가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 보자 상상도 못했던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된 예수님께서 천주교 성화로 본 잘생긴 미남의 모습으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이 때 예수님께서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오싹할 정도로 두렵고 아찔한 공포의 지옥에서 시체로 살아야 하는 치명적인 순간이었지만 기적이 일어났고 이 복음은 왕. 대통령. 종교교주. 유명인에게 7000조원의 돈을 줘서 알려고 해도 모르고 땅에 사는 동물이 바닷속 물고기의 세계를 모르듯 지구에 사는 인간도 한계성을 가진 피조물로 죽음속 신비의 하늘나라 영혼의 세계를 모르는 것과 같이 이 천운(天運)은 그 누구나 받을 수 없는 정보와 가치의 값을 자네는 7000조원 이상의 돈과 노벨상을 100번이상 받은 것보다 더욱 영광스런 가치의 예수님 자리의 사랑을 그냥 받은 행운의 기회를 잡은 사람으로 정말 이 글을 보는 자네는 엄청난 보물을 가진 마음의 부자들이다. 육지 동물이 바닷속 물고기의 세계를 모르듯 지구에 사는 인간도 죽음속 천국과 지옥을 모르는 사건으로 만약 내 뜻을 무시하고 옹고집으로 살면 자기만 손해고 결국 저주뿐으로 함부로 까불다 한 순간 나라 몰락과 가족도 몰살할 수 있는 이 사건은 2000년전 죽어 부활로 승천해 살아 계신 영생의 독생자 예수님을 두 번째 또 만나게 된 반갑고 황홀하게 행복한 순간이었다.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아버지 뜻에 따라 악령의 졸개 마귀들로 유혹된 저주받은 인간들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사망한 예수님으로 알았고 생각했겠지만 1993년6월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현실과 같은 부활의 모습을 뵈며 처음 1981년6월 내게 나타날 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12년후 두 번째 또 주님이 나타난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에서 죽음속 실제상황을 확고하게 증거해 주신 것이다. 이 천상의 비밀은 태초부터 이 시대를 위해 준비된 인류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고 이제부터 종말적 말세를 대비한 천국정책을 주님 자녀가 이 세상을 주도적으로 이끌면 이 사회와 국가에서 전 세계의 모든 형제.자매가 믿음으로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이며 이는 그 누구나 두려워 할 것도 없이 죽으면 황홀한 낙원에 가는 믿음으로 살면 재물과 권력이 없어도 항상 기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다....왕과 독재자 폭력과 침략에 협조하면 지옥이다. ♥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 명령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께서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 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한 지체 한 몸이나 세 분이 한 하나님으로 역활과 사역이 다를뿐 신격체의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이 시대 인간이 명심할 것은 피조물은 신의 영역을 알 수 없듯이 아버지 신의 명령과 영역에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뿐이란 사실을 명심하고 모세의 지팡이가 뱀이 돼고 홍해를 가르며 롯의 아내가 하나님 명령을 거역해 소금 기둥이 돼었듯 수많은 기적의 축복과 저주가 성경속에 증거로 기록되었듯 함부로 까불면 영원한 저주가 될지 모른다. 난 하나님의 외아들 독생자인 예수님께서 흰색 이스라엘 복장을 하시고 나와 독대로 마주서서 둘이 함께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예수님의 신장은 185cm쯤 내가 173cm정도인데 1m정도 떨어져 약간 쳐다 볼 정도였으며 그 예수님께서 이번에 포근하고 따스하신 목소리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의 하늘을 쳐다보며 그 순간 과거 1981년6월 처음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하나님 친아들을 만났으니 아버지 하나님께서 살아계실 궁금증에 어떤 목사님에게 묻기를 예수님은 만났는데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보냐고 했더니 하나님은 죽어야 볼 수 있고 세상에 사는 사람은 못본다는 소리를 들어 목사님도 못 본다고 해서 술마시고 욕심이 가득한 가짜 성도로 알 수도 없고 순진하게 그대로 믿고 살았던 것이다. 내가 예수님을 처음 1981년6월 만난후 일상생활을 하며 내 가슴속엔 항상 응어리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인류 모든 사람들의 각자 생각도 나와 같을 것이라 여겨지며 남들로 인해 말로만 듣던 그 예수님의 아버지 하나님께선 살아계실까?. 하는 의문속에 살았던 것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는데 너무 아름다운 멋진 황홀함이었고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며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이 둥그렇게 열려서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서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비둘기가 들어올 것은 상상도 못 했는데 환상적인 신비로운 모습을 보면서 이것은 태초부터 숨겨진 엄청난 부활의 비밀과 창조주 하나님의 비밀에서 하늘나라 천상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서 들어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같은 아이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그 누구도 안 보고 이런 엄청난 천상에서 일어나는 어마어마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다. 이 시대는 특별히 올바른 판단과 지혜와 은혜가 요구되는 중요한 현실속에 나의 말과 뜻은 이루어질 것이고 어떤사람은 아버지의 은혜속에 푸~욱 빠져 행복감에 도취되어 인류 만백성이 희망찬 기쁨으로 사는 것이 아버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이다. 해서 창조주 아버지의 뜻인 내 뜻에 충성하면 새 땅이 건설되어 남.북 평화통일[국호: 시온] 새 이스라엘. 새 한국. 새 나라. 우주적 만왕. 새 희망. 새 언약. 새 시대. 새 사람[하나님의 자녀가 됨] 새 이름[구세주의 새 이름] 새 역사[CG세기의 원년] 새 땅[새 창조] 새 부활 [한국형] 새 성경책 [한국형] 새 찬송가 [한국형] 새 천국헌법 [새 율법] 새 생명 [거듭 태어남] 새 천국. 새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의 왕궁. 시민천국.[천국은 밤 낮 있음] 의인천국.[밤. 낮 있음] 에덴동산[빛으로 밤이 없는 낙원] 재혼의 허락하심. 선악과[사과] 거짓목사 지옥. 우상숭배 지옥. 불지옥. 유황지옥. 술지옥. 간음지옥. 백수지옥. 보통지옥. 위로자. 강림. 재림. 영생. 진리. 예언. 표적. 계시. 새 계명. 하늘상급. 최고상. 최고 성실상. 천지개벽. 종말적 인간 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대재앙. 각종 지옥문화를 새 창조로 건설되어 2000년전 성경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종말적 예언의 비밀들이 지금 진행중이라 현세 이 시대 완성될 것이다. 내 실체의 비밀은 2000년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승천한 독생자로 아버지 품으로 올라가야 내 영화로운 기쁨과 행복을 찾겠지만 이 시대 누가 이런 비밀을 알려줄 인간이 있고 죽은자와 자네와 가족에서 친척. 이웃. 국민과 인류 만백성을 구원할 수 있었는지를...............??. 이는 자네가 종교를 초월해 이 희생적인 참사랑을 알면 모든 재물과 목숨을 받쳐도 아버지의 그 은혜는 갚을 수 없다. 내가 아버지의 명령을 경고로 전하는데 이 땅에도 저주받을 개인과 나라와 축복 받을 개인과 나라들을 위해 이제 종말의 시대 선포하고 지금 무슨 말로 악령의 종놈이 내 사역을 방해하고 훼방해도 하늘과 땅에서 구원주로 인정하는 이름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직접 오셔서 명령을 하신 오직 2000년전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독생자의 이름 구세주 예수님뿐이시다. 난 인간적으로 무식하고 쓰레기같은 죄악의 괴수같은 생활로 살다 순간적 교통사고로 낙원을 구경하고 1주일만에 살아난 체험자로 사랑의 매를 맞아 2급 중도 지체장애인이 되었지만 난 하나님의 친아들로 그 증거는 바로 밑에 하늘나라 왕궁에서 아버지로 사랑받던 한 분 밖에 없는 독생자를 낙원의 왕궁에서 죽여 직접 이 땅 인간들에게 나타나 확증시켜 주시는 것이다. ~~~~~~~~~~~~~~~~~~~~~~~~~~~~~~~~~~~~ ●●● 세 번째 거룩 하시고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흰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 부신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왔지만 내 눈에는 이상하게 눈도 부시지 않고 그대로 볼 수 있었으며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그 끝은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흰 세마포 천사복을 입은 군사적 창끝이 번쩍 번쩍 빛나는 창을 든 20대 젊은 남자 천군천사들이 50줄정도 종대로 정열해 서 있는 모습이 언듯 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았으며 그 끝이 없어 몇 천억명 몇 천경명. 몇 천경해명. 몇 천해자명이 되는지 모르나 태양과 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은하계의 별들에서 지구와 우주 만물을 관리하는 남자천사들은 모두 서 있어 우주의 중심은 지구이자 한국의 새 예루살렘으로 그 앞자리 중앙에 의자로 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나라 왕궁 문을 열고 오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선 사망해 하늘로 올라간 죽은자와 세상에 태어나 각자 생활하는 인류 만백성을 하늘나라 천국과 같이 기쁨속에 행복하게 살도록 인도하시는 산자의 하나님으로 살아계신 우리들 인도자이자 보호자의 [신]이시고 하나님께선 스스로 영존하시고 전능하신 우주만물도 창조하시어 태초부터 지금까지 앞으로 자네가 땅에서 죽어도 천국과 낙원의 왕궁에서 부활로 또 만나 사랑하실 우주만물의 통치자이시자 인류 만백성과 우리들 각자 영원한 평화의 만왕으로 신이신 자네 아빠이시다. 해서 자네가 죽어도 천국에 올라가는 길로 이제 새 영혼의 부활로 다시 살아나는 어마어마한 천국의 영생이며 또 지금 이 시간도 내일도 모레도 아니 영원히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주인이시자 진짜 진짜 진짜로 우리의 영원한 참사랑의 아버지시다.^^* ~~~~~~~~~~~~~~~~~~~~~~~~~~~~~~~~~~~~~~~~~~~~~ 이 구원의 새 시대는 천주교 교황에서 전 세계 각 나라 왕과 대통령에서 정치인과 종교인도 아니 인류에 존재하는 사람이라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절을 하루 1000번. 10000번을 해도 그 은혜는 갚을 수 없는 가치로 나도 너희도 그 누구든 인간인 피조물이 나의 아버지 우주 만왕의 하나님을 떠나면 개인이든 나라든 심지어 죽어도 지옥에서 시체로 고통과 죽음뿐으로 세상의 자유도 자기 멋대로의 자유는 가짜로 지옥에 갈 저주지만 창조주 아버지의 구속된 자유는 항상 새롭게 태어나는 기쁨과 행복을 가져오는 영원한 큰 영광스런 자유이다. 이제부터 주님 자녀라면 그 누구나 두려워 할 것도 없이 죽으면 황홀한 낙원에 가는 믿음으로 살면 재물과 권력이 없어도 기쁘고 풍요롭게 살 수 있으며 지금 외모가 예쁘고 잘 생겼다고 시건방을 떨다 믿음없이 죽으면 꼬부랑 마귀 할멈. 할배로 쭈굴쭈굴 400살정도 흉측한 모습으로 살아 세상에서 아무리 못 생겨도 믿음의 자녀인 왕자. 공주는 최고의 미남. 미녀의 20대 멋진 청년으로 변화되어 천사들과 함께 살아 이 시대 개인과 교회의 영광은 하나님 뜻을 위해 순교로 진짜 국가와 지역. 회사. 학교에서 각 사회단체를 위해 죽는 희생적인 각오로 선교하고 전도하는 것이 자신을 더욱 福[복]되게 사는 축복과 큰 영광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우리 인간중에 구원받은 축복의 자녀들 중에도 피조물인 그 누구도 무척 높은 권력과 부자로 살아도 내가 외모로 절룩거리는 지팡이 잡는 약한 장애인이라고 무시해 내 뜻에 따르지 않고 교만하게 살아도 지옥으로 영원한 천국은 2급 지체장애인이 된 내 이름을 통해야 천국에 갈 수 있어 맹신[盲信] 맹종[盲從]으로 살다 무서운 참극의 지옥에 간다는 것 명심하고 명심하라. 자네는 하나님 모습과 똑같이 생긴 사람으로 성경책 창세기에 기록된 한 가지를 보더라도 내 말을 믿어야 하고 여기 하나님 형상과 똑같은 아주 존귀하고 소중한 당신이며 그 증거로 성경책에 기록된 살아 움직이는 우주적인 인류 창조사로 이 복음의 사건은 성경책 창조와 마지막 요한계시록 예언들이 어떻게 사건이 완성되는지 곧 엄청난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나타나 증거될 것이리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1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시며 창세기 1장 27절-29절 말씀대로 자네와 인간은 세상 만물의 피조물은 자네가 육지. 바다. 주위 활동영역의 자연환경을 잘 관리해 후손도 아름답게 보존하며 아끼며 잘 사용해야 죄악에 빠진 쓰레기같은 환경이 아닌 아름다운 환경에서 즐겁고 행복한 공동체속에 다 함께 더불어 살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과거 국회의원도 여러 만나고 지금은 일상생활로 돌아온 국회의원도 있고 현재 현역의원으로 활동도 하지만 그래도 시흥시에 살며 지금은 낙원에 올라가 황홀하게 지낼 [고]제정구의원은 정말로 복음자리 서민을 위해 일하고 의정보고서를 전하기 위해 내게 원고를 부탁해 원고료 대신 음료수 한병 받고 써 주었지만 나도 국가정책모니터로 기초생활보장법. 실명제. 유선방송 등....... 김영삼전대통령 때 정책을 올려 남들 모르게 좋은 일도 했지만 돈을 떠나 국가의 선행엔 서로 협조해야 좋은 나라가 될 것이며 권력자와 부자가 약자를 보호하고 섬기지 않으면 지옥간다. ★ 한국해비타트 [집고치기. 집짓기] 봉사단체 후원: 060 - 700 - 1616 .......1통화: 2000원 상담: 건축자재후원. 차량후원[중고포함] 자원봉사 및 도움을 주실분 [ 후원 및 자원봉사의 목적을 자세히 먼저 확인하실분은 홈페이지로.....] ★ 한국컴패션 ★ 유니세프 ★ 기아대책 ★ 월드비전 ★ 굿피플 ★ 사랑의 열매 ★ 거리의 천사들 ★ 밥퍼나눔운동본부 ★ 구세군 ★ 좋은교사모임 ★ 밀알심장재단 ★ 실로암안과병원 ★ 유엔난민기구 ★ 국경없는 의사회 ★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 푸르메재단[의료] ★ 한국항공선교회 ★ 생명누리 ★ 대한적십자사 ★ YWCA 연합회 ★ YMCA 전국연맹 ★ 국민나눔운동본부 ★ 햇빛발전협동조합 [태양광발전기] ★ 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 ★ CCC 한국대학생선교회 ★ 치과의료선교회 ★ 전국직장선교연합회 ★ 여전도회전국연합회 ★ 가나안농군학교 ★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 기독교자살예방센터 ★ 참좋은친구들 ★ 연탄은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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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공포의 천벌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어마어마한 끝이 없는 천군천사들과 함께 하늘을 열어 구름을 타시고 오시는 모습을 머~엉하게 예수님과 둘이 독대로 나의 본향 하늘나라 멋진 천국과 에덴동산 낙원의 문이 열리는 엄청나게 빛나고 멋진 황홀한 모습을 쳐다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시던 예수님께서 나를 보면서 너무 충격적인 어마어마한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죄악이 떠오르며 과거를 회개로 참회하며 두려움에 걱정만 되었고 빛으로 비쳐지는 마을이 보여 순간 그 마을로 들어가 봉사활동을 해서 죄악를 손톱만큼이라도 작게해서 하나님께 늦게도 갈 수 있는 핑게를 하고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지만 하나님께선 내 마음의 생각과 양심도 알고 여러분들 각자 행동도 지켜보시며 재판할 살생부에 기록하시는 창조주 "신"이시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그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 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을 입고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원의 새 복음 옷이 입혀져 있어 하늘왕궁에서 내려왔는지 정확히 알게 돼어 감사하게 되었다.........아~정말로 황홀해 빨리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고 죽어서 가고 싶은 왕궁과 정말 입고 싶은 옷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서 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다 부활로 아버지께 갈 것이며 나는 아버지의 뜻을 속히 다 이루고 빨리 죽어서 왕궁 아버지께 올라가 이 세마포 옷을 입고 싶은것이 내 목표고 또 창조주 아버지께 영광스런 축복받는 면류관의 길이라 목숨을 바치며 지금 이 순간 지옥에서 봉사활동도 못해 조급해 할 때 누가 슬그머니 옆에 나타나 말한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곳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 속여 악행을 하던 거짓 목자들 지옥으로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활동을 하며 공동체 헌금을 받아 투명하게 교인을 위해 도와줘서 쓰도록 했지만 이곳 도적놈은 거짓목자로 지옥의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에 살 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좀 알려주세요.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서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내 고향은 산과 바다가 어울려 경치가 좋고 인정이 많으며 마음씨가 곱고 욕심없이 시골의 착한 성격으로 친구들과 어울려 산천을 무대로 뛰놀며 순수하게 자란 현재 강원도 동해시 대구동이 고향으로 외모도 좀 잘생긴 편이었고 성격도 활발해서 항상 꼬마대장 노릇을 하며 지냈다. 그러다 부친께서 형편상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인천직활시 구월동. 간석동. 경기도 시흥시로 이사를 다니며 사망은 시흥시에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 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 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영적인 3개월도 안되는 갖난 아기로 이 세상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향으로 가는 나그네로 각자 탐욕과 각종 범죄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나는 지옥책임자가 광산이라고 말해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북평중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이 도계에서 삼마광업소 관리과장으로 근무하시는 강원도 삼척시 탄광촌 도계로 올라와 도계종합고등학교 3학년에 입대할 신체검사를 받고 내 최종학력이 고졸로 대학교 운동장도 못밟은 학력이지만 학벌이 인생을 판가름하는 것도 아니고 천국 가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어 난 잠시 살았던 광산촌 도계가 생각나 도계를 그냥 생각없이 말해 보았다.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그곳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나는 지옥책임자가 도계라는 소리에 반응을 보여 반가움에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은 까마득 전혀 잊은체 혹시 도계읍에 살 때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에 살고 있는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보았다. 세상에서 무슨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금 현대 술이란 악령의 마귀가 역사해 술로 싸우고 죽이며 자살해 나도 함께 술마신 친구가 자살하는 열차사고로 1시간도 안돼 허리가 잘려 두 토막이 나서 그 허무한 친구의 죽음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고 갑자기 죽어 나와 술자리에 함께 있던 친구들이 장례를 해서 지옥에 갈 친구와 부친 요셉과 박정희대통령. 육영수영부인. 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도 이 구원시대 아버지의 은혜가 없었다면 나 부터 모두 지옥에 갈 목숨인데 우리가 한국에 태어난 인연으로 지금은 내가 기도해 낙원에 보냈으며 그 확인은 사망하신 할머니께서 흰 한복을 입고 나에게 찾아와 [자네 덕분에 좋은곳에 가네] 하면서 인사를 하고 올라가 확인하게 되었다. 나는 지옥 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 마셔 술로 인해 지옥에 왔다는 말에 혹시 도계에 살 때 생활하며 알던 사람일지 모른다는 생각이나서 그 사람의 이름부터 알고 싶었다. 이름은 아세요.?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놀랐다. 뭐라고 했는데...최과장이라 했던가 ?....... 지금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의 말씀에 내가 태어나기 전과 어릴때 경찰하시고 강원도 태백시 철암초등학교 교사를 하실 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광산에 근무하시고 도계에 살던 우리2층집도 직접 튼튼하게 지어 살았고 또 주택을 짓는 건축업을 하며 내 사고와 부도로 몰락해서 시흥시에 살며 아파트경비로 사망하시기전 까지 술중독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고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이름은 최?. 뭐라고 했는데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무서운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지옥책임자 안내를 받아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좁은방으로 되었고 윗쪽 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 다닌 하늘색가방만 덩그러니 빈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선행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영생이란 것을 꼭 기억해야 될 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 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십자가에 못박혀 피뿌린 구원의 새 복음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것이라 다짐하였다. 내가 하나님을 뵙고 올테니 그 땐 방에 꼭 있으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지옥사자에게 부탁해 놓고 책임자와 악수를 하고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 솟아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곳에 펄펄끓는 물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참혹하고 처참하였다. 과거 사람같이 못 살고 짐승같이 살다 죽어 이곳에 집합된 인간은 성전을 허물고 분열시키며 붕괴시킨 파괴자와 목자. 성도들 살해하고 방해하며 이간질로 고통주는 인간과 정치교주. 종교교주. 솔로몬왕. 나폴레옹. 히틀러. 도요토미 히데요시[임진왜란 수괴]. 북한 김일성주석. 석가모니. 무함마드. 공자. 맹자. 다윈[진화론주장] 낙태수술 의사와 동성애자와 동조자에서 음란물 제작자들과 음란배우같이 세상을 더럽고 추하며 가정과 사회환경에서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인간에서 전쟁과 분쟁. 정치. 권력. 사상. 철학. 살인에서 그 어떤 행위든 세상에 살면서 창조주 하나님 뜻에 대적한 원수들로 아름다운 창조 질서를 파괴하며 살인과 공동체 파괴로 자신이 무슨죄를 짓고 있는지도 모른체 세상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는데 그 조직을 만들고 함께 추종하며 앞장서서 죄악의 소굴로 만드는 집단의 인간들이 죽어 집합된 불지옥과 유황지옥이다 현대에는 창조주를 대적하는 환경파괴와 인간들이 서로 죽이는 무서운 저주로 멸망할 전쟁을 하고 분열로 아님 폭력으로 상처와 엄청난 살인을 해도 정당화란 마귀 주장을 내세워 자기 합리화로 설득하고 그 대중심리를 이용해 강력한 나라를 세운다며 사람을 죽이기 위해 무장한 핵무기. 핵잠수함. 함정. 전투기. 미사일. 탱크. 수류탄. 지뢰. 총. 생화학무기 등......... 현재 이 세상엔 여러가지 사람을 죽이기 위한 시설. 돈과 인력을 평화롭게 사는 인류 관광으로 전환하면 관광잠수함. 관광군함. 관광 및 긴급구조 헬기 등.....군용을 개조해 관광용으로 전환하면 서민. 장애인. 노약자도 잠수함과 헬기도 값싸게 타보는 멋도 맛보는 즐거운 여행의 관광 세상을 건설하면 서로 서로 헛 된 낭비도 없이 세상엔 화목한 친구이자 형제자매로 굶어 죽는 사람도 없이 그 돈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쓰임받는다면 인류 만인은 모두 행복하게 살고 죽어선 천국의 왕궁에 올 것이다
나는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분은 하나님뿐이란 판단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왕궁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들로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을 탈출할 수 없는 감옥이다. 나는 이 공포스런 지옥에서 인간의 천벌은 한번 심판하면 죄사함 받기전엔 나오지 못하며 그래서 빠른걸음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예쁜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누가 양식을 가지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이 아가씨는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거룩한 새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천국 생명의 새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 새 천국을 달라고 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에 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 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죄 사함을 줘서 인류 죄인들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 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보통지옥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전쟁터 난민촌을 연상하게 하는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나와 갑자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입장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절반은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절반은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라고 중보기도를 부탁하며 힘차게 외쳤다. 해서 지금 아버지로 명령받은 것과 같이 11조헌금을 받고 주시는 대로 1주일에 11조헌금을 10조원이든 100조원. 1000조원이든 전 세계로 받아 11조 헌금 50%~ [ 현재 굶주림에 허덕이는 나라에 무상으로 쌀과 반찬. 생필품을 공급해 주는 사업을 할 것이다.] 그리고 11조 헌금의 50%~[공동체 주주사업장으로 사장. 청소원 모두 똑같은 월급과 근무 년수로 인해 주식이 지급되는 공동체로 회사원 모두 행복한 사회적 복지기업으로 투명하고 튼튼한 개인이 아닌 공동체 공생기업과 사업으로 성장시켜야 할 것이다. 내가 구름같이 몰려드는 지옥의 영혼들에게 큰 소리로 고함을 치자 서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길을 열어주기 바쁜데 진실로 저들의 찡그리고 두려워 하던 표정이 갑자기 내가 자기들을 구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듯이 해밝게 웃으며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쁨이 넘쳐 찡그리고 어둡던 찌그러진 얼굴들이 갑자기 환하게 웃음며 너무 행복한 모습으로 변해 각자 얼굴마다 빛이나고 있었다. 나는 하나님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높이와 지붕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으로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이 예언된 것을 보면서 과거 성경책을 읽으며 그 예언들과 말씀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전률과 소름이 돗는 기분에 많이 놀랐던 것이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서.북편에 세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 높이가 똑 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높이는 30m정도고 길이는 150m정도로 벽면은 약간검정색의 다이아몬드인지 진주같은 대리석도 같고 언듯봐서 알 수 없으나 빛이날 정도로 깨끗했고 천국과 지옥에서 성전도 축소판으로 난생처음 태어나 보는 성전이었던 것이다.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하는 지옥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 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 세 번째 성문은 엄청난 영광스런 구원의 성전문으로 첫 번째 성문은 아버지께서 직접 구원하시던 시대의 성문이고 두 번째 닫힌 성문은 예수님께서 구원하던 시대로 2000년전 그 구원이 종결돼어 닫힌 것이다.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었다는듯 미소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서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 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하고 나의 진실을 몰라주어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아니...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전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그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앞에서 큰소리치며 다투자 성전마루에 있던 여자천사가 내려오는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을 뵈러 성전안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상상도 할 수 없는 너무 뜻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것만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 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성전안에 들어가 다니며 자세하게 못봐도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이고 하나님의 친아들은 독생자는 한 분으로 두 명이 아니며 여러분도 당신이 죽으면 공중에 떠도는 영혼이 아니라 그것은 귀신이 속이는 것으로 당신의 영혼은 천국이 아니면 지옥에 올라와 하늘에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께서 계신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은 시중드는 여자 천사외에 하나님과 친아들의 방인데 이는 내가 피뿌린 옷의 하나님 친아들 어린양으로 구원자. 메시아란 사실을 재확인시켜 주신다. ■ 해서 성전에 당장은 못가도 빠를수록 축복이지만 지금 하나님 성전에 못나가고 망설이는 사람은 하나님 내리신 주기도문을 적어서 가지고 다니며 항상 묵상으로 일하면서 걸어도 어떤 장소든 사찰도 좋고 법당도 좋으며 스님. 보살과 무당. 점쟁이 그 누구든 묵도 [默禱]로 기도하고 찬양해도 하나님께선 인간의 양심도 생각도 알며 또 듣고 계시므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라.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은혜]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아멘. 여기 주기도문은 여러분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죽은 시체에서 살아나게 하는 통로가 될 것이다. 해서 전 세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실직자와 실업자를 구제하는 정책으로 한 사람이 너무 많은 일로 육체가 혹사를 당하고 탐욕적인 인간으로 변하여 재산 축적을 하는 일이라면 이웃은 죽던지 말던지 혼자만 살겠다는 냉정한 말세가 된 것으로 하늘나라에 대해 궁금증과 전도하고 싶은데 그 사람을 사랑하나 직접 전도하기엔 무섭고 두려워 전도하지 못하면 그 사람의 메일 주소를 주시길.......멜: c3212579@nate.com 최 권 현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시대 2011년 8월 25일 한국에서 시작될 국수공장 창업을 각 나라마다 선교청의 작은 한국을 세워 동포들과 현지인이 새롭게 유통구조를 형성해 이 잔치국수와 면종류사업부터 정부는 하루빨리 나와 상관없이 현재 대통령 직속의 정부 사업부를 믿음이 좋은 자녀들로 조직해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국수사업을 통해 정부는 하루 빨리 추진해 현재 전 세계에서 굶어 죽어가는 형제자매들을 구제하고 구원하라. 그래서 차던. 뜨거운 물이든 부우면 음식이 되는 잔치국수공장. 칼국수공장. 냉면공장. 우동공장. 짜장면공장. 쌀국수공장. 보리냉면공장. 등.........전 세계 각종 농수산물과 가축. 동물. 약초를 비롯 각 나라마다1000곳이든 공장을 세워 현지특산물을 이용해 먹거리가 풍성한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으로 개인과 나라. 인류는 먹거리가 풍성하고 평화롭게 살면 범죄와 전쟁을 시켜도 하지 않을 것이다. 해서 각 마을마다 특산품을 생산해 농.어촌도 목회자를 중심으로 성도와 마을 공동체의 생활로 중. 대형교회가 적극 협조해 천국의 형제자매가 시골이 선교지라 생각해 농.어촌을 위해 보람된 목회자의 사역지로 중. 대형교회와 합심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 천국에 오라고 하신다.....인간은 돈을 많이 벌고 소유함에 자랑하지 말고 부유하면 베풀어 나눔이 천국의 축복이다. ◆ 하나님의 공포스런 대재앙 심판의 예언 ◆ 2006년 8월22일 새벽4시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인류 심판의 예언으로 하늘에서 작은 집채만한 유황덩어리와 우박에 떨어져 멀리 산너며 장소에 불바다를 이루고 옆에 있던 500m정도의 산이 지진으로 10-20m정도 폭으로 갈라지며 10초에서 15초 사이에 무너져 사라지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대재앙 심판의 예언을 혼자 가슴에 품고 있었지만 우상숭배의 국가와 분쟁과 타락한 하나님을 대적하고 범죄로 사는 나라들은 멸절될 어마어마한 우주적 대재앙을 보며 가슴이 두근거리며 나는 주위가 조용해 편안히 하늘만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지진으로 사라지던 앞산의 흙더미가 몰려와 순간적으로 쳐다봐도 10m정도의 높이는 되었는데 나를 덥치듯 눈 앞에서 성난파도처럼 밀려와 [으~악] 하며 깜짝놀라 깨었으며 눈을 떠도 현실만 같아 가슴이 두근거리며 떨려왔다. 나의 많은 예언이 이루어진 것도 있고 진행중인 것도 있으며 미래에 닥칠 인간들을 향해 분노로 진노하시는 심판의 무서움과 두려움을 알아 나라가 크던 작던 심판된 나라와 고장이 어떻게 멸망되는지 분명히 방송을 통해 처참함을 볼 것이다.....어떤 나라든 10도 지진을 1분만 일으키면 몰살과 폐허가 될 것이다. 이 복음을 읽고 있는 당신은 이곳 홈페이지 게시판 관리자에게 감사하라. 어떤 관리자는 이 글을 읽어 봐서 알겠지만 우주가 뒤집어질 구원의 천국과 공포스런 지옥의 살생부를 광고라고 삭제하는데 현재 보이는 세속을 따라 그 대적하는 행위가 얼마나 무서운 창조주 심판의 죗값을 치러야 될지 모르며 이 복음을 북한으로 전해 평화통일을 속히 이루어 인류인이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구원과 행복을 전해줘야 될 것이고 이 시대 믿음의 형제.자매인 우리들 모두의 사명이다. ★ 그래서 아버지께 받은 은혜로 독신자와 성직자도 결혼하라는 명령에서 나도 젊어 잘 생겼다는 소리도 가끔 남들로 듣고 성격도 좋아 친구가 많았지만 그 교만으로 몰락하고 장애인이 돼어 사랑도 없이 아내는 몸만 들어와 둘이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며 하나님의 뜻인 새 계명의 재혼에 대한 가르침을 직접 이혼으로 겪으며 새로운 재혼에 대한 계시를 받게 된 것이다. 이 시대 세상의 모든 일은 하늘에서 풀어져야 땅에서 풀어지며 내가 하늘과 땅에 모든 일을 풀어 안전하고 풍요롭게 전 세계를 섬기고 통치하는 왕과 대통령보다 더 존경받는 권위를 가진 자랑스런 새 예루살렘 제사장의 나라로 또 나와 함께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모든 전자기기와 CD. 언론. 편지 등......무차별로 전해 남.북 평화통일에서 전 세계를 아름답게 사는 인류를 세우는데 이 시대 최고의 행복한 동역자로 아니면 내 제자로 죽어서도 부활 승천해 행복한 에덴동산 왕궁의 만남이 되길 기도한다. ~~~~~~~~~~~~~~~~~~~~~~~~~~~~~ 21세기 새시대 세상 나그네 광야길에서 홀로 외롭게 걷는다. 지팡이로 의지해 세월을 담아 빛의 진리를 따라 십자가를 매고 피와 눈물속에 가는 길이다. 때론 보이지 않는 아버지 손을 잡고^^* 낙원의 빛을 사랑에 담아 만인의 가슴에 스며든다. 세상 나그네....... 그 길에서 세상 인생들 방황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워 나의 가슴을 불태운다. 적막하고 외로운 광야지만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십자가를 지고 캄캄한 세상과 싸우면서 묵묵히 따라 가노라면 천국도 보이고 천길 지옥도 보인다. 아버지여 이 아들이 눈을 뜨니 세상 번제물로 받쳐지고 눈을 감으면 그리운 아버지의 품에 올라와 있겠군요 . 하늘나라 구름위 왕궁을 생각하면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하늘나라 아버지께서 계신 천국왕궁 그 하늘을 천사들의 환호속에 구름타고 올라간다. 영원한 에덴동산의 본향 하늘나라 잔치가 열리는 무지개 왕궁으로....... ~~~~~~~~~~~~~~~~~~~~~~~~~~~ 이 모든 말씀 인류 만백성이 자유속에 평화롭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인류 복지를 위해 새 땅 새 천국을 세우고 죽어선 부활로 천국낙원의 왕궁에 올라와 하나님과 함께 통치하고 영광받는 여러분 되시길 예수님의 새 이름 동해시 대구동 최권님의 이름으로 직고드립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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