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책 판매!!! 작년에 이어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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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 | 등록일 | 15.03.04 | 조회수 | 1060 |
작년 3월 12일 제가 이곳에 문의 드리고 재발방지 답변을 받은 사항인데 올해도 똑같은 일이 발생했네요! 학교 수업시간 중에 담임선생님께서 계신 중임에도 한 여자분이 들어오셔서 '도서바자회 안내말씀'이라는 프린트물을 나눠주며 내일까지 가져오라고 했답니다. 내용은 안데르센가치나무명작동화와 런닝맨리더십동화 2세트 구입하라는 내용이고 작년과 다른점은 전화번호 지역이 서울로 바뀌었고 회사이름도 안적혀있다는 점입니다. 마치 학교에서 직접 프린트물을 나눠준것처럼 말입니다~!! 작년에도 말씀드린바와 같이 왜!! 엄연한 수업 도중에!! 수업과 상관없는 물건파는사람이!! 아이들과 선생님의 공간에 무단으로 들어와 저런걸 버젓이 나눠주게 놔두냔말입니다!! 작년 답변주실때 뭐라고 하셨습니까? 이런일 없도록 교장선생님들께 저런 사람들 학교내에 들이지 않도록 공문 보내셨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무슨 정책이 1년 지나면 잊혀지는 거랍니까? 제가 작년에도 얘기했지만 서울 경기 부산 청주 전주 등 제 지인들이 사는 곳에서는 이런일이 없다고 합니다. 이번엔 군산지원청 뿐 아니라 도교육청에도 질의해보겠습니다!! 대체 왜 저런 사람들을 계속 내버려두는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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