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서예대회에대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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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 등록일 | 10.04.07 | 조회수 | 441 |
| 작년에이어 올해도 벚꽃서예대회에 참가했던 아이의 학부모입니다. 작년 모학교의서예특기적성교사로 따라오신 여선생님이 아이들의 체본을 대회용 화선지 밑에 베끼게해서 그러면 안된다고 주의를 줬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또 같은 행동을 하시는걸보고 참을수없어 글을 올립니다. 선생님이 상하나 더 건지겠다는 욕심으로 어린아이들에게 그런모습을 손수 가르켜준다생각하니 그런 선생밑에서 배우는 아이들의 장래가 걱정입니다 서예대회팻말하나없이 우왕좌왕 진행하시는 행사요원도 그렇고 그런모습을 같이보면서도 서로 아는처지라고 할말못하시는 분들도 답답합니다. 그렇게해서 상하나 더 받으면 무엇할건지 그 선생한테 묻고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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