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구초, “옥구 5월 친절·인사왕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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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옥구초 | 등록일 | 23.05.10 | 조회수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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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잘하는 사람은 성공한다! 친절하고 멋있는 학생이 되자!’
옥구초등학교(교장 김신철)는 10일, 학년별 옥구 5월 친절·인사왕을 격려하고 정감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있었다.
옥구초는 365일 사랑온도 36.5C 행복한 배움이 가득한 옥구교육을 위하여 아침마다 경쾌한 음악이 교정에서 울려퍼지며 등교하는 학생들과 아침인사나누기를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김신철 교장선생님은 “옥구초는 따뜻한 학교 분위기를 만들고 미래사회의 주인공인 우리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내가 먼저 밝은 인사를 나누고 친구들에게 친절하고 다정하며, 부모님께 효도하는, 올바른 행동과 바른 태도를 기르기 위하여 아침 인사 나누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또한 “내가 먼저 인사를 함으로써 자신의 가치가 높아지고 학생들은 자신감과 자부심이 생겨서 학교생활을 명랑하게 잘하는 거 같다.”
그 동안 밝은 인사나누기를 꾸준하게 실천하고 노력한 학생들을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칭찬하며 꿈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수제쿠키와 학용품’을 전달하고 정감 있는 대화를 가졌다.
옥구 5월 친절·인사왕은 1학년 송제혁,최예원,김다원,길은성,석찬율. 2학년 서동찬, 차윤서, 김라온, 김채원, 정세훈. 박의범. 3학년 김희성, 문하율, 전현수. 4학년 차정연, 김라희. 5학년 김현빈,반지훈,박요셉.김소선. 6학년 송은찬,서시은,윤사랑,이명재 24명을 5월에 옥구 친절·인사왕으로 만났다.
6학년 서시은 학생은 “계속적으로 인사를 잘하고 맛있는 쿠키를 먹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5학년 김현빈 학생은 “교장실에서 교장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다” 3학년 문하율 학생은 “우리는 당연히 인사 했을 뿐인데 이렇게 칭찬과 선물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인사를 잘할게요~ ” 귀염둥이 1학년 송제혁 학생은 어린이답게“ 교장선생님이 잘 생기셨어요~~ㅎ” 이라고 소감을 말해주었다.
우리 옥구초 학생들이 더욱 밝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사나누기를 실천할 것이다.
“#즐거운 도전 #따뜻한 배려 #행복한 학교, 옥구초! 파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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