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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진포초 정민재, 스포츠스태킹 세계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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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포초 등록일 16.04.08 조회수 978

군산 진포초 정민재, 스포츠스태킹 세계 3위

월드챔피언십 국가대표 출전 / 男 만12세 부문서 9.885 기록


군산 진포초(교장 문향금) 정민재(6년)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독일 슈파이셔 도르프에서 열린 2016 WSSA 월드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에서 남자부 종합 3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2016 WSSA 월드스포츠스태킹 챔피언십은 대한민국, 미국, 독일, 스위스, 덴마크 등 18개국에서 선발된 269명의 선수가 참여했으며 정민재는 만12세 부분에서 종합점수 9.885의 기록으로 남자부 전체종합 3위를 차지했다.

진포초 문향금 교장은 “전세계 선수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는 국제대회에서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한 정민재 학생이 입상해 무척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스포츠스태킹은 12개의 컵을 이용해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며 기술과 스피드를 겨루는 경기로 집중력과 순발력 향상에 매우 좋은 운동이다. 전 세계 100만여명이 스태킹을 즐기고 있으며 우리나라 중학교 체육교과서에 실릴 만큼 관심이 높아지는 종목이다.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04953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579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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