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전라북도 교육감배 체조대회에서 입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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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윤희 | 등록일 | 13.07.23 | 조회수 | 6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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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라북도 교육감배 체조대회(2013. 7. 20.)가 군산예술의 전당에서 총 40여팀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 대회에서 진포초등학교(교장 김대우)가 여자싱글 초등부 2위(정가영4)와 재즈로빅 단체전 1위에 입상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진포초 6학년 양서린 학생을 비롯해 11명의 학생들은 학업에 치우쳐 자칫 소홀하기 쉬운 건강을 위해 개설한 스포츠클럽 방송댄스반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뽐냈다. 여자싱글초등부 2위에 입상한 진포초 4학년 정가영 양은 “평일 저녁과 밤시간을 이용해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 연습한 만큼 좋은 결과가 나와서 기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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