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한해동안  코로나 19의  위기  속에서도 

밝은 웃음과 친절함으로 아이들을 맞이하시는  선생님이  있어 

학부모 마음편히  자녀를 학교에 등교시킬수  있어  행복합니다.

어떤 학교들은  아이들에게  아침부터 큰소리로  호통치기로  시작하는 모습에   지나가는  차안에서  보기  민망한데  다른 학교를 다니는  우리  자녀와  아이를 등교 시키는  아이  아빠의  칭찬이  입에서  마르지  않습니다.

이렇게  아침부터  아이들을  기분좋은  등교맞이로 시작하는 하루의 시작은  아이들의  하루가 얼마나 행복할까요?

행복한 전북교육은  이렇게 시작되는 것  아닐까요?

아이를  대하는  눈빛부터  마음부터 

군산 교육지원지청장님  이런 선생님 무한칭찬해주시고  많은 학교의  생활지도가  이렇게 변화되면 좋겠습니다.

일년  365일 동일한 모습  3월부터 12월까지  자녀를 보내는  학부형의 마음은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월명중학교  한얼?  선생님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