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쉐르빌 입주 예정자 입니다. 입주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허위분양(2010년 미장초 개교확정)으로 인한 정신적 물질적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내년도에 우리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갑니다. 분양당시 2010년 개교확정 되었다는 모형조감도 및 분양관계자의 말을 믿고 분양하였으나 이것이 허위였습니다.

교육청에서는 이문제 대해 책임이 전혀 없다고 할수 없습니다. 당장 내년도부터 겪어야할 우리아이와 부모들의 불편을 한번이라도 생각해본적이 있습니까? 이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줘야 할것이며 이것이 안되다면 교육청 고유권한인 승인을 지연시켜 우리아이들의 피해를 막아줘야 하겠습니다.

교육청은 현 사태를 철저히 조사하여 조속히 개선해 줄것을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