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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행정지원과 총무담당,  전화번호: 063-450-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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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효영 | 23.01.18 조회:858
    군산교육지원청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방문 위문품 전달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17일(수)에 군산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2023년도 설 명절을 맞아 수년간 기부물품을 전달해 온 군산지역의 한 사회복지시설에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각종 생필품 및 식재료 등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여 어려운 여건 속의 청소년들에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어 함께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박경희 교육장은 “한파가 잦은 이번 겨울에 우리 이웃이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사회복지 시설 운영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위로의 말을 전하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에게 지속적인 연대와 나눔의 실천을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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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전 | 23.01.09 조회:1050
    군산 중고등학교 학생회 2차 워크숍 개최
    지난 1월 7일 학생자치역량강화를 위해 군산 중고등학교 학생회 2차 워크숍을 군산 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에서 개최했다.12월 16, 17일에 있었던 1차 워크숍에 이어 진행된 이 날 워크숍은 50여명의 군산지역 중고등학교 학생회 임원이 참여했으며10여명의 청년과 교사들이 멘토로서 학생들의 배움을 이끌었다.  2차 워크숍에서는 부안에서 공유했던 각 학교 학생회 활동사례를 되짚어보고, 학생자치 중심의 학교자치를 위해 군산지역 학생회가 지속적으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방안을 비롯해 함께 모여 무엇을 할 것인지, 왜 소통하고 연대해야 하는지, 민주적이고 영향력있는 학생자치네트워크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등 5가지 주제로 월드카페토의를 진행하고 발표를 통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 중고등학교 학생자치 워크숍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치활동을 통해 개인적으로는 삶의 효능감과 긍정적인 자아정체성을 획득할 수 있었으며, 주체적인 참여를 통해 자신이 속한 학급, 학교,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의식과 시민의식을 느낄 수 있었다고 자치활동에 대한 소회를 나누며 워크숍의 풍성함을 채워갔다.  이 날 학생들은 지속적인 소통과 만남을 위해 학생자치네트워크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논의를 이어가기로 합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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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전 | 23.01.09 조회:963
    군산 중고등학교 학생회 1차 워크숍 개최
    군산교육지원청과 자몽의 청소년자치회 오몽은 군산 중고등학교 학생회 1차 워크숍을 지난 16일과 17일, 1박 2일 동안 진행했다.이 워크숍에는 군산지역 중고등학교 학생회 임원 80여명이 참여했다. 전북 혁신학교졸업생연대 까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북지역 출신 청년들과 군산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의 교사지원단 소속 현직교사 15명이 워크숍의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관계형성을 위한 공동체프로그램으로 시작된 워크숍은 군산청소년학생연합 출신의 이태경 멘토의 학생자치의 개념과 의의라는 강연과 멘토의 진행으로 이어진 학생회활동에 대한 학교급별 고민 나누기 활동을 하며열기가 더해졌다.  한들고 홍다현 학생은 "군산 지역 학교가 함께 모여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각 학교의 장단점, 운영방식 등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으며 오몽의 고등 부대표 장은영 학생은 "서로 사례와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학생자치네트워크가 만들어졌으면 좋겠고 더 많은 학생회가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하였다. 나포중 김승미 교사는 "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보면서 학생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면서 "자치활동을 담당하는 교사들도 함께 고민을 나누고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는 학생자치,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해 지역 차원의 과제에 대한 의견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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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정철 | 22.11.21 조회:2293
    '군산경포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은 2022년 11월 15일(화)에 경포초 인근 사거리 대로변에서 '군산경포초등학교'와 함께 하는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에는 군산경포초등학교 교직원, 군산녹색어머니회, 군산경찰서 그리고 군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이 함께 하였으며, 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 활동이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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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전 | 22.11.20 조회:2306
    군산 자몽 청소년자치회 오몽, 군산 청소년 정책 제안을 위한 교육감 간담회
    군산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의 청소년자치회 오몽 대표단과 서거석 교육감 간담회가 지난 11월 2일 개최되었다. 간담회를 통해 오몽 대표단은 지난 5월 실시된 <군산청소년 100인 원탁토의>에서 모아진 청소년들의 의견을 갈무리해 만든 4가지 정책을 제안하였다. 관련 정책은 학생자치활성화, 교육박물관, 청소년자치배움터 발전 방안 및 군산청소년벨트 조성 방안 등이다.  서거석교육감은 '미래교육에 대한 교육감의 생각'을 묻는 청소년의 질문에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력'을 키우는 것이 핵심이며 지역의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수업혁신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중이다'고 답하며 학생의회를 비롯한 학생자치활성화 방안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다.  오몽 청소년들은 이 자리를 통해 학생의회 및 참여위원회와 관련된 지역 청소년들의 의견,  전북교육정책 수립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등에 대한 요구 등 청소년들의 참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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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전 | 22.11.20 조회:2130
    군산 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 청소년주도프로젝트 결과공유회 개최
    ■ 군산 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 청소년주도프로젝트 26개팀이 참가하는 ‘결과공유회’가 11월 12일(토)에 자몽에서 열렸다. ■ 자몽 청소년주도프로젝트(이후 청주프)는 청소년 팀원과 길잡이교사가 함께 기획, 탐구, 실행하는 협력형 프로젝트이다. 2022년 청주프는 자몽 동아리, 사전선택형 담쟁이프로젝트, 자율기획형 우리끼리 프로젝트, 수시프로젝트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는데 27개팀에 2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각 팀은 3월 워크숍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활동했다.■ 2022년 청주프 결과공유회는 11월까지 이어진 각 팀의 활동결과를 비롯해 과정, 소감 등을 팀원 뿐 아니라 26개 팀이 공유하며 그 과정을 통해 다시 한 번 배움을 더할 수 있도록 ‘박람회’ 형태로 기획 운영하였다. ■ 코로나19로 인해 팀 대표들의 PPT 발표로 이루어진 지난 해와 다르게 이번 ‘결과공유회’에는 팀원들이 모두 참여하였고, 부스 운영을 통해 다른 팀 활동과 청주프 참여 청소년들의 배움과 성장을 깊이 들여 다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 한 해동안 활동을 돌아보고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진 뚝윙팀 대표 홍찬우(17세)군은 ‘우리 팀 이야기뿐 아니라 다른 팀들 활동 이야기를 들어보니 각자 하고 싶은 활동은 다르지만 누군가를 위해 활동했다는 기쁨이 크다는 걸 알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으며, 정효원(18세)양은‘처음에는 한번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지만 나도 스무살이 되면 청소년들을 돕는 길잡이교사가 되고 싶다’며 자신이 청주프에 참여한 후 변화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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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전 | 22.11.07 조회:2436
    군산 자몽, '자몽으로 가자몽 데이' 개최
    군산 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 자몽으로 가자몽데이 개최“스물한개 이야기 만나러 자몽으로 가자몽∼” 자몽 청소년주도프로젝트 팀들과 함께하는 <자몽으로 가자몽데이> 열려■ 군산 청소년자치배움터 자몽 청소년주도프로젝트 21개팀이 참가하는 ‘자몽으로 가자몽데이’(이후 자가몽데이)가 10월 29일(토)과 30일(일)에 청소년들과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열렸다. ■ 자몽 청소년주도프로젝트는 청소년 팀원과 길잡이교사가 함께 기획, 탐구, 실행하는 협력형 프로젝트이다. 3월 워크숍을 시작으로 4월~11월까지 15회 이상 활동으로 이루어지는데 올해 청소년주도프로젝트에는 초6~고3 및 또래 청소년으로 27개팀, 2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청소년프로젝트 팀들은 일년 간 활동을 지역의 청소년, 시민과 공유하고 나누기 위해‘자가몽데이’를 개최했다. 이 틀간 진행된 이 행사는 나눔과 기부, 체험, 전시, 공연으로 채워졌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비롯해 프로젝트 팀원들이 만든 창작물을 기부하고 당일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과 나누었는데, 한 해동안 나무책장, 의자 등을 만들어 자몽의 공간을 따뜻하게 채워왔던 목공동아리‘뚝윙’팀은 나무의 쓸모 있는 변신이라는 주제로 목공체험과 더불어 그동안 만들었던 소품들을 기부했으며, 친환경 메뉴를 개발하여 자몽을 찾는 청소년들의 미각을 충족시켜주었던 카페, 베이킹 프로젝트 팀들은 자신들이 만든 수제청과 빵을 만들어 기부하고 하루나눔으로 ‘자가몽데이’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환경생태활동을 해왔던 ‘끝까지간다’팀의 씨글래스만들기, 텃밭농사를 해왔던 ‘배우기’ 팀의 작물퀴즈와 콩나물키우기키트 나눔, 독서활동을 해 온 프로젝트 팀들의 책상담, 압화책갈피만들기 등 생태, 예술 감성을 가득 채운 활동과 보컬, 밴드, 랩 팀들의 공연을 준비해 300여명 이상의 참여자들과 함께 즐겼다. ■ ‘자가몽데이’는 하나의 팀이 하나의 활동을 준비한 행사가 아니다. 빵과 책의 연결, 사진과 패션과 메이크업, 영상 활동의 연결 등 자몽의 프로젝트 팀들이 더 깊고 넓은 활동을 위해 팀과 팀이 다양한 연결을 시도하고 독창적인 도전과 협력을 시도하였다. 연결짓기의 백미는 첫 날에 열린 패션쇼다. ‘MY WONDERLAND’라는 주제로 열린 패션쇼는 의상디자인, 제작, 무대디자인을 맡 은‘쇼인더자몽’, 메이크업과 헤어를 맡은‘뷰티풀자몽’, 화보촬영과 전시회를 맡은‘찍자몽’, 영상촬영을 담당한‘드림스토리’등 네 팀이 협력하여 만든 무대였다. 의상 디자인과 총연출을 맡은 ‘쇼인더자몽’팀대표 이준석(14세)군은 “자신의 꿈이 자몽에서 이뤄져서 너무 기쁘다”며 함께 활동한 팀원들과 길잡이교사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길잡이교사 양민서(20)군은 “정말 해낼 줄 몰랐다, 그런데 진짜 해내더라, 그동안의 힘든 과정이 오늘 패션쇼를 통해 사라지는 것 같다”라며 패션쇼가 무사히 마무리된 것은 패션쇼를 위해 협력한 다른 팀원들과 길잡이교사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 ‘자가몽데이’를 통해 지역의 청소년과 시민과 함께 마을이 곧 배움이다는 마을교육공동체로서 자몽의 활동을 공유한 청소년주도프로젝트 팀들은 11월 12일 ‘결과공유회’를 통해 일 년의 활동을 돌아보고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 ■ 청소년주도프로젝트는 참여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배움과 도전에 대해 주도적으로 기획 운영하는 활동이다. 청소년주도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기획한 활동을 통해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민주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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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전 | 22.11.07 조회:1921
    학생자치 활성화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군산 중고등학교 학생자치 연수 개최
    군산 교육지원청과 자몽의 청소년자치회 오몽이 군산지역의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10월 26일 군산 중고등학교 학생회 임원, 지역의 청소년자치기구 참여 학생 100여명과 학생자치담당 교사 20여명이'군산 중고등학교 학생자치 연수'를 실시했다.  이 날 연수는 12개 모둠으로 나뉘어 학생자치에 대한 세 가지 주제로 원탁토의를 진행하며, 학생자치활동을 돌아보고,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생각을 나누고 모둠별 토의결과를 공유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는데, 참석자들은 학생자치활동의 디딤돌과 걸림돌, 학생자치활동을 위해 교육청과 학교 그리고 학생들은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토대로 학생자치와 학교자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실천적인 논의를 이어갔으며 특히 학생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현장을 풍성하게 채워갔다.  토의를 통해  학생들은 '정기적인 연수와 학교 학생회 간 지속적인 만남과 소통이 단위학교 학생자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디딤돌이라는 의견과 학생자치네트워크가 만들어지고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의견 등 오랜기간 자치활동을 하면서 이어 온 진지하고 깊이 있는 해결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자신들의 의견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학생회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것을 비롯해11월,12월 공동행사를 추진하기로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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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전 | 22.11.07 조회:1935
    군산 자몽, 청소년자치회 '오몽' <지구를 지키는 환경행동> 프로젝트 진행
    자몽의 청소년자치회 '오몽' 청소년들이 지구를 지키기 위한 행동에 나섰다.  '두 번째 지구는 없다'는 슬로건을 앞세우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청소년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이틀 동안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환경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0월 22일 환경프로젝트 첫째 날엔군산의 청소년 100명이 '지구를 구하는 한 문장'에 응모한문장과 문구를 폐박스에 적은 '친환경 피켓'을 만들어 롯데마트 앞에서 침묵시위를 하고자몽까지 3km 거리를 플로깅하면서 탄소배출과 쓰레기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렸다. 둘째날인 23일에는   생명다양성재단의 사무국장이자 동물학자이며 작가인 김산하교수의 <기후위기와 생태감수성>이라는 강연을 듣고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과 탄소배출 절감을 위한 각자의 노력과 실천방안에 대한 <집담회>를 진행했다. 참석 청소년들은 기후위기는  지구라는 삶의 터전을 위협하는 기후위기는 우리 세대 뿐 아니라 미래세대에게 생존의 문제일 수 밖에 없다.그 어떤 문제보다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문제이며 지금 당장 탄소배출을 위한 공동의 실천에 나서야 한다며개인의 실천과 더불어 전 사회적 실천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침묵시위와 거리행진, 플로깅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집담회>에서 다양한 생명이 더불어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와 환경에 대한 생태감수성을 회복하기 위해 청소년이 먼저 나서서 뿌듯하다고 참여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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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은미 | 22.11.01 조회:2065
    학교급식 관리체계 강화를 통한 운영의 내실화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박경희)은 유치원·학교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위하여 2022년 군산관내 86개 전 급식학교에 대한 식재료 검수 및 위생·안전 점검 외에 군산시청과 지역산가공품 업체 점검 등을 계속 실시 중이고, 영양(교)사 및 조리종사원 등 학교급식 관계자에 대한 위생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위생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였다. 아울러 조리실용 칼, 도마 등에 대한 미생물검사, 육류(쇠고기)에 대한 유전자 검사 실시, 노후 식생활관 현대화 및 HACCP(해썹) 기구 지원 등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으로 학교급식 위생 및 안전사고 예방에 힘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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