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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행정지원과 총무담당,  전화번호: 063-450-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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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석 | 10.06.22 조회:1310
    2010년 군산교육청 연중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 군산동초 사거리에서 군산교육청, 녹색어머니연합회, 군산경찰서 합동 캠페인 실시 ● 2010년에 학교 옆 주요교차로를 순회하며 ‘어린이 보호구역 30km 서행’ 등 총 13회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예정 ● 군산교육청은 녹색어머니회원들의 안전한 봉사활동을 위해 단복 상의 174벌 지원 ■ 최근 행안부의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이 발표되고 스쿨존 내에서의 어린이 보호 대책마련이 고조되고 있는 바 전라북도군산교육청(교육장 문순희)은 6월 22일(화) 군산동초 사거리에서 군산교육청 청원 67명, 녹색어머니연합회장단, 동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원 및 교사, 군산경찰서 교통 경찰관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이 날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30km 서행, 운전 중 휴대폰 끄기, 정지선 준수, 안전띠 착용’등의 계도활동을 통하여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의식을 일깨우고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진행된 행사이다. ■ 군산교육청의 연중 교통안전 캠페인은 매주 화요일 교통량이 많은 학교를 중심으로 실시되며, 군산경포초를 시작으로 수송초, 용문초 순으로 총 13회 순회·실시될 예정이다. ■ 군산교육청 문순희 교육장은 “어린이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가 단 한건도 일어나지 않도록 어른들이 더욱 관심을 갖고 교통안전지도 및 교통질서 지키기에 앞장서 달라.”고 청원들과 녹색어머니회원들에게 당부하며 “등하교길 안전한 교통질서 확립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지난 3월 각 학교마다 조직된 군산녹색어머니회원은 현재 3,331명이며 매일 아침 108명의 녹색어머니회원들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지도를 위해 교통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군산교육청은 지난 주 이들의 안전한 교통봉사활동을 위해 174벌의 녹색어머니 단복 상의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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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재석 | 10.06.16 조회:1253
    부모와 아이들의 행복 증진을 위한 군산에듀칼리지 개최
    - 아이들의 행복은 어른들이 지켜줘야 한다. - 군산교육청(교육장 문순희)은 가정의 행복 증진을 위한 군산 교육 에듀칼리지를 6월 10(목)일 시작하여 12월 17일까지 계속된다. 금번 에듀칼리지는 군산시 관내 학부모들의 희망을 받아 90여명의 학부모들이 자녀교육과 학부모 자신들의 교양을 높이기위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였다. 이 행사는 성공 자녀 교육과 어머니의 역할, 자녀의 올바른 성교육, 부모와 자녀간의 효과적인 대화법, 웃음은 나를 위한 것, 행복한 가정 경영, 자녀 교육방법 등의 특강과 정보화 시대에 맞는 ucc동영상 만들기와 문화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날 개강식후에는 전주대학교 신대철교수께서 성공 자녀 교육과 어머니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하였다. 이 교육을 통하여 학부모들은 군산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될 것이며 자녀와의 효과적인 대화방법을 익혀 자녀에 대한 이해가 높아질 것이고, 특히나 학교와 학부모가 학생을 위하여 서로 소통하는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에 크게 기대하고 있다. 문순희 교육장은 “행복한 가정은 행복한 아이를 만들며,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은 행복해질 권리와 의무가 있고, 그 권리와 의무를 지켜주는 것은 다름 아닌 우리 어른들의 당연한 역할” 이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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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만 | 10.06.09 조회:1233
    기아대책 “행복한 밥상” 지원협약식
    군산교육청(교육장 문순희)은 7일 군산관내 초·중학교 6개교 및 익산관내 중학교 1개교와 기아대책 군산본부가 국내 결식아동 급식지원 사업인‘행복한 밥상’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급식비 지원에서 제외된 사각지대의 빈곤아동들에게 1년간 급식비를 지원함으로써 성장기 아동의 신체적 발달을 돕기 위한 목적을 두고 체결되었다. 현재 기아대책은 KB국민은행의 지원을 받아전국 150개 초중학교 1,90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밥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군산지역에서 행복한 밥상 지원대상 학교로 선정된 곳은 소룡초,구암초,미성초,군산초,산북초,동산중 총 6개 학교이며,익산은 익산지원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학교의 결식아동 109명이 급식비 지원을 받게 됐다. 급식비 지원 대상 학생은 급식비 외에도 방학중 선물상자지급 및 문화체험활동을 지원받게된다. 군산교육청 문순희 교육장은 “이번 협약식이 학생들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밝고 꿋꿋하게 자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지역사회기업과 기관들이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월명트레킹사진2.JPG
    고재석 | 10.06.07 조회:1295
    교육복지투자사업 지역과 함께하는 Let's Go! 월명트레킹
    ■ 전라북도군산교육청(교육장 문순희)은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대상학교(군산기계공업고 외 9개교)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기관관계자 1,000명을 대상으로「Let's Go! 월명트레킹」행사를 6월 5일(토)에 군산기계공업고 및 군산월명공원 일원에서 실시하였다. 이 날 행사는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대상학교가 연합하여 월명공원 일대를 트래킹하면서 참가자들의 정신과 신체를 건강하게 하고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하여 서로간의 유대감과 참여의식을 높이고 여가활동의 기틀을 만들어주고자 진행된 행사이다. ■ 학부모 100명, 학생 700명, 교사 50명, 기관 관계자 150명 등 총 1,0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군산기계공업고등학교 운동장을 시작점으로 월명공원을 트래킹하면서 학교에서 마련한 각종 이벤트와 작품전시를 즐겼으며, 문화해설사로부터 군산은적사의 전설 소개를 들으며 학생과 학부모, 학생과 교사, 그리고 참여한 지역기관들이 서로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 최호장군.jpg
    고재석 | 10.06.07 조회:1396
    제4회 최호장군 추모 글짓기 · 그리기 대회 개최
    군산교육청(교육장 문순희)은 최호장군 제413주기 추모제를 기념하여 6월 3일(화) 관내 초등학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글짓기와 그리기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임진왜란 당시 목숨을 바쳐 나라를 수호했던 최호장군을 추모하고 우국충정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시행되었다. 또한,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위훈을 기리고 그 뜻을 널리 알려 민족의식을 고취함은 물론 애국심 함양에 기여하고자 하는 교육적 의의를 두고 있다. 문순희 교육장은 “임진왜란 당시 우리 고장의 자랑스런 명장이자 지장이셨던 최호 장군의 우국충정을 되새겨봄으로써 목숨을 바쳐 나라를 수호하고자 했던 선인들의 숭고한 뜻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깃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또한 “이처럼 우리 고장의 자랑스런 위인들을 되새겨보는 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속에 고장의 자긍심과 애향심이 싹트길 바란다”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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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만 | 10.05.19 조회:1398
    제13회 군산시교육장기 초등학교 축구대회 성황리에 열려
    제13회 군산시교육장기 초등학교 축구대회가 2010. 5. 15(토) 10:00에 군산구암초등학교 축구장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축구 꿈나무 발굴과 양성을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대회는 군산구암초등학교외 11팀이 참가한 가운데 전라북도군산교육청 문순희 교육장과 유관기관장을 비롯한 초등학교 교장과 내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대회사를 통해 문순희 군산교육장은 축구가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의 신체 발달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축구를 사랑하여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열의를 높이 치하하고, 내고장 발전과 명예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튼튼한 몸과 마음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고 강조하고 오늘 대회가 즐거운 가운데 축제의 대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당부하였다. 이어서 실시된 경기에서는 조직력과 개인 기량이 전반적으로 우수한 군산수송초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하였고, 준우승은 군산구암초등학교, 3위는 군산신풍초등학교와 군산용문초등학교가 차지하였다. 또한 최우수 선수상은 남다른 기량과 골 감각으로 축구관계자를 놀라게 한 군산수송초등학교 유진우 학생이 차지하였으며. 또한 최다득점상은 군산용문초등학교 채승용학생이 각각 받았다. 지도교사상은 군산수송초등학교 이봉근선생님과 군산구암초등학교 정순섭 선생님이 차지하였다. 군산교육청의 전폭적 지원으로 실시된 군산교육장기 초등학교 축구대회는 군산 축구의 발판이 되고 엘리트 체육의 밑거름이 될 뿐 아니라 과거 군산 축구의 명성을 이어가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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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설아 | 10.05.17 조회:1346
    교육복지투자학교 "책사랑 나눔마당" 도서관 축제 열려
    전라북도군산교육청은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 대상 학교(군산풍문초 외 9개교)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책사랑 나눔마당」행사를 5월 15일(토)에 군산청소년수련원에서 실시하였다. 이 날 행사는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대상학교간의 연합 독서행사를 통한 흥미유발로 자연스럽게 도서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하고자 진행된 행사로 작가와의 만남, 독서골든벨, 체험행사(책갈피만들기, 독서퍼즐, 도예북마크 등)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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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만 | 10.04.29 조회:1332
    제16회 군산교육장기 초·중학교 육상대회 성황리에 열려
    육상의 저변확대를 통한 영재발굴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제16회 군산교육장기 초·중학교 육상대회가 2010. 04 24. 군산월명종합운동장에서 군산교육청교육장 문순희 교육장과 육상연맹회장 및 각 급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이날 경기에는 남녀초등부 9종목 34개교 394명과 남녀 중등부 14종목 19개교 207명 등 총 601명이 참가하여 학교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루었다. 매년 실시되는 군산교육장기 초·중학교 육상대회는 그동안 침체에 빠져있는 군산 육상 발전에 토대를 마련해 주고 있음은 물론, 육상 꿈나무의 조기 발굴에 기여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학생들이 힘찬 기상과 꿈의 날개를 펼쳐 나아갈 수 있도록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지원도 이루어지고 있다. 이 대회를 통해 발굴된 학생들이 꾸준한 지도와 과학적인 훈련을 통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고, 나아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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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만 | 10.04.29 조회:1413
    군산 과학발명실력 3년 연속 전북 최고 과시!
    - 2010 제32회 전북학생발명품경진대회에서 초·중 전체 입상자 165명중 53명 입상(32%)하여 전북지역교육청에서 최고로 많은 수상자 배출 - 군산지역 과학 꿈나무들의 과학발명 실력이 전라북도 최고임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 지난 2008년 이후 3년 연속 이어온 쾌거이다. 2010 제32회 전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군산시 초·중학생이 금상 7, 은상 23, 동상 23명 등 총53명이 입상했는데, 도내 전체 수상자의 32%에 해당한다. 이는 2009년 금상 4, 은상 21, 동상 20명 등 총45명 보다, 8명이 증가한 것으로 지난 1년 동안 과학발명품 연구에 열정을 다한 교사와 학생들의 노력의 결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올해 금상을 수상한 생활과학1분야와 학습용품분야의 다음 4작품은 전국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 생활과학1 ▲ 오봉초 5학년 고건(공간을 생각하는 분리수거함) ▲군산용문초 5학년 윤다빈(작은 약병에 흘리지 않고 담을 수 있는 약봉투:약포지) ◇ 학습용품 ▲나포초 5학년 김유진(여러가지 렌즈를 통한 물체의 상 실험세트) ▲옥구중 2학년 이재원(바늘구멍사진기의 원리를 찾아서) 등 4작품이다. 위 작품은 4월28일(수)과 5월13일(목) 전북과학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전국대회 출품작 연수에 참여하여 작품의 질 향상을 위한 지혜를 모으고, 오는 7월 전국대회에 출품할 예정이다. 군산교육청 문순희 교육장은 “전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것은 선생님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창의력이 하나 된 결과로, 더욱 노력하여 전국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군산발명교육의 위상을 높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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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만 | 10.04.29 조회:1356
    신난다! 미공군자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즐거운 토요생활영어교실
    군산교육청(교육장 문순희)에서는 2010년 미공군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토요생활영어교실이 2010년 4월 17일(토)부터 시작되었다. 군산교육청의 특색사업의 하나로 추진되고 있는 미공군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생활영어교육은 지구촌 시대를 맞이하여 경쟁력 있는 인간육성을 위한 세계 공용어를 습득하고 상호 쌍방적 문화교류에 의한 국제이해 증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군산교육청에서는 미공군자원봉사자 배치를 희망하는 초등 33개교에 미공군자원봉사자 36명을 배치하였다. 매월 1,3,5주 토요일 오전 8시 20분에 공군부대 정문앞에서 엄격한 선발과정을 통해 배치받은 미공군자원봉사자와 초등학교에서 온 관리교사의 즉석 미팅이 이루어지고, 학교로 안내하여 즐거운 영어 협력 수업을 실시하게 된다. 그동안 미공군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토요생활영어교실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영어회화능력을 신장시키는데 일조하여왔다. 또한, 미공군자원봉사자들은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한국전통문화에 대하여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영어권 나라의 문화 이해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영어체험기회를 부여함으로써 영어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었다고 하였다. 문순희 교육장은 “미공군자원봉사자와의 협력수업이 자연스러운 생활영어를 가능하게 하고 사교육비경감 효과까지 거둠으로써 학부모와 학생들의 기대에 크게 부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산지역이 가지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학생들의 영어회화능력을 신장시키고, 글로벌인재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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