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용흥초등학교] 2026학년도 유해 약물 예방 건강 체험 한마당 행사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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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주용흥초마스터 | 등록일 | 26.07.08 | 조회수 | 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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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용흥초등학교(교장 송승용)는 26일,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이하여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2026학년도 유해 약물 예방 건강 체험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흡연, 음주, 마약류 등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생 금연 서포터즈 동아리 ‘노담해용’과 ‘국제 교류 동아리’ 학생들이 주체가 되어 행사 기획부터 부스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행사는 전교생이 9개의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순회하며 건강 여권에 스탬프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각 부스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육, 체험, 게임, 다짐, 캠페인 등 흥미로운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노담해용’ 동아리가 운영하는 ▲미스터리 담배 부스에서는 흡연자의 장기 모형을 관찰하며 흡연의 폐해를 시각적으로 배우고, ▲음주 위험성 체험 부스에서는 가상 음주 고글을 쓰고 걸어보거나 RC카를 운전해보며 음주 상태의 위험성을 몸소 체험했다. 또, ▲건강 오락실 부스에서는 흡연 예방 할리갈리 게임 등을 통해 즐겁게 건강 상식을 익혔고, ▲나를 지키는 다짐 부스에서는 유해 약물의 유혹을 거절하는 다짐을 색칠하고 작성하며 스스로를 지키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함께해요, 노담 부스에서는 금연을 응원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즉석 사진을 찍으며 캠페인에 동참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제 교류 동아리 학생들이 운영한 ▲어서 와! 국제 교류는 처음이지? 부스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민속놀이 문화를 체험하며 글로벌 시민 의식을 함양하는 기회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노OO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부스를 준비하면서 담배와 마약이 우리 몸에 얼마나 해로운지 깊이 알게 되었다.”라며, “우리가 직접 만든 게임과 활동으로 동생들과 친구들에게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쉽고 재미있게 알릴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용흥초등학교 송승용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식을 수동적으로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주체적으로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 학생 주도의 유해 약물 예방 교육을 활성화하여 학생들의 리더쉽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 제공: 전주용흥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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