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교육지원청, 청렴한 늘봄·방과후학교 조성을 위한 ‘반부패 추진체 협의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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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 | 등록일 | 26.07.30 | 조회수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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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청렴한 늘봄·방과후학교 조성을 위한 ‘반부패 추진체 협의회’ 개최 - 현장 목소리 반영한 6대 영역 개선 방안 마련 및 청렴 실천 의지 다져 -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는 지난 2026년 7월 28일(화) 오후 15시부터 17시까지 전주 관내 회의실에서 ‘2026년 전주 늘봄·방과후학교 분야 반부패 추진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실질적인 청렴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체 위원(및 전주늘봄지원센터 관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 현장 취약 요인 분석 및 소통 강화 이날 협의회에서는 업체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 해피콜’ 분석 결과가 공유되었다. 분석 결과, 강사들의 처우 및 근무 환경 개선(급여 지급일 불규칙성, 전용 휴게 공간 부족 등)에 대한 요구가 높았으며, 일부 관리자의 권위적인 태도나 경직된 소통 방식 등이 현장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또한, 학교마다 상이한 서류 양식으로 인한 행정 비효율 문제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부패 유발 상황 6개 영역별 개선 대책 수립 협의회에서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강사·업체 선정 및 계약 공정성 ▲업무처리 절차 준수 및 투명성 ▲강사비 지급 및 예산 집행 적정성 ▲민원 대응 및 소통 강화 ▲갑질 예방 및 외부 이해관계자 보호 ▲현장 점검 및 컨설팅 운영 등 6개 핵심 영역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실행 방안으로는 △단계별 체크리스트 운영을 통한 계약 공정성 확보 △강사비 지급 절차 표준화 및 만족도 결과 공개 강화 △시스템 양식 공유를 통한 행정 효율화 △사례 중심의 갑질 예방 교육 실시 △학교 맞춤형 요청 컨설팅 확대 등이 제시되었다.
■ 향후 계획 및 기대 효과 전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실행 방안을 오는 8월 늘봄지원실장 연수 등을 통해 현장에 적극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감사 지적 사례를 안내하고 학교별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하여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전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를 통해 늘봄·방과후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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