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수년간 운영해오고 있지만 이번 코로나 19 만큼 어려운 적은 없던것 같습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에 군산 교육지원청에서 보여주신 행정에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소독 물품지원및 방역에 적극 힘써주신 모든 교육지원청 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행정이 지도 감독 처벌에 주안점을 두는것이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써 함께 고민하고

어려운 부분을 해결해 나감으로써 더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학원을 운영하면서 죄인아닌 죄인처럼 느낀적도 많았는데 교육지원청에서 보여주신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대하는

모습에서 정말 감사의 마음이 절로 들었습니다.

아직 코로나 사태가 끝난것은 아니지만 빨리 해결되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공부할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군산 교육지원청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