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는 야구를 하기위해 야구 전문학교인 군산 명문 신풍초로 전학을 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오로지 좋아하는 야구만을 전념으로 운동할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신풍초 야구 관계자 선생님들은 칭찬하고 싶습니다.

정태환 교장선생님.

김중숙 교감선생님.

야구(교무)부장 신진희 선생님.

야구감독님 오순택감독님...

그리고 야구 코치님들...

특히 매회 대회마다  군산,익산을 마다하지않고 손수 응원나와주신 정태환 교장선생님. 김중숙 교감선생님. 야구부장 신진희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태환 교장선생님,  김중숙 교감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두분의 열렬한 관심에 우리 신풍야구부 아이들이 교육감배 회장기예선 우승이라는 승리를 거머쥘수 있도록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야구의 특성상 8월 땡볕에도 시합이 있으나 그늘도 없는 이글이글 타는 운동장 한켠에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손에 땀을 쥐고 저희 부모들과 같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야구의 관심도 적었던 분들께서 신풍에 오시면서 야구를 알게되고 느끼고 아이들과 같이 공감하고 느끼고 아이들 성향하나하나를 다 파악하시며 사랑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응원덕에 오히려 응원을 오신날은 꼬옥 이긴다는  징크스 마저 생기도록 저희를 위해 애써주신 고마운마음 감사드립니다.

특히 교무부장 신진희 선생님~~

아구부 아이하나하나를 인성으로 지도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고 운동부 특성상 식욕이 좋은 아이들의 주린배를 간식으로  때론 사랑으로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야구감독님 오순택감독님

오로지 야구만을 사랑하는 기초단계인 저희아이를 이만큼 발전시켜 주시고 잠재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애쓰고 지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아이가 더 큰 세상을 나아가기 위해 상급학교에 진학을 앞두고 있습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더 훌륭한 후배들 양성에도 힘써 주시기 바라며 고마운 마음 몇자 적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신풍의 야구 관계자 선생님들 모두를 다시한번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