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용 선생님 친절에 감사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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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주표 | 등록일 | 11.01.11 | 조회수 | 987 |
기러기 아빠로 살다가 군산으로 이번에 가족들이 군산에 내려오게 됐습니다 아이가 초등 학교 6학년이라 서울에서 졸업식을 하고 내려와야 하는 관계로 중학교 입학 문제가 은근히 까다롭고 담당자분께 계속해서 전화하고........ 짜증을 내실법도 한데 끝까지 상세히 친절하고, 웃으면서 답변에 주신 노장용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림니다 새해 "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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