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학교 도서관이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한 도서관~

언제나 아이들에게 열려있는 즐거운 공간~

그래서 모두가 행복한 도서관!

키즈카페 같은 도서관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공사전 모습이에요.

시설물이 낡아 독서환경이 매우 열악했어요 ㅠㅠ

공사 후 모습이에요.

짜잔!!! 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독서환경으로 탈바꿈 했어요.

아이들이 자기주도적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 공간도 마련했네요.

벌써 도서관을 찾아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도 보입니다.

아이 손 잡고 이제 도서관으로 놀러 오세요.~~

우리 도서관의 아기자기한 모습도 보여 드릴게요.

아이들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가구를 아름다움을 살려 배치했답니다~

벽에는 호빵 같은 푹신한 등받이를 달아주었네요. 

빨리 여기에 앉아 책을 읽고 싶어지네요~~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는 2단으로 마루를 깔았어요. 뒹글면서 책을 읽어도 되겠네요~~ 전기판넬을 깔아 따뜻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