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손이 꽁꽁, 발이 꽁꽁 거리가 꽁꽁 얼어붙을 듯 매서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모자, 목도리, 장갑, 두터운 외투까지. 옷이 무거워져 자유롭게 움직이는 것이 어렵기도 하지요. 겨울철에는 안전하게 천천히 걸어가도록 지도해 주세요.

12월에는 겨울의 날씨와 생활, 동식물의 겨울나기, 겨울철 건강과 안전, 이웃과 함께하는 겨울 등 다양한 겨울의 모습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의 미소의 볕으로 따뜻한 겨울방학 보내시길 바랍니다.

2015.12.31.

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 푸른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