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전라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군산진포초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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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진포초 | 등록일 | 13.10.08 | 조회수 | 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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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진포초등학교(교장 김대우)는 2013년 10월 5일~6일 이틀간에 걸친 2013전라북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서 우승 3종목(전북 1위), 준우승 3종목(전북 2위), 3위 1종목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 5월~9월까지 치러진 군산시 예선 경기에서 7개 종목에서 2위 안에 들어(도대회에는 군산시 1,2위 팀이 참가), 7개 팀이 전라북도대회에 진출하여 이루어 낸 성과였다. 2012년에 남초등부 농구 한 팀이 전북도대회(준우승)에 진출한 것과 비교하면 불과 1년 만에 거의 모든 종목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 남초등부 농구(지도교사 위채석) 우승, 여초등부 피구(지도교사 고은지) 우승, 초등부 족구(지도교사 유성수) 우승, 여초등부 농구(지도교사 이경미,위채석) 준우승, 초등부 티볼(지도교사 황종안) 준우승, 초등부 플로어볼(지도교사 정재영) 준우승, 남초등부 줄넘기 3위(지도교사 조현자)의 지도교사 선생님들께서는 모두 학급 담임을 맡고 있으면서 아침 자습,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열성을 다해 지도하고, 방과후학교와 연계(농구지도 위채석)하여 열심히 연습함으로써 진포초등학교의 위상을 드높였다. 특히 우승을 한 3개 팀은 11월에 있을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각 시·도 1위팀 진출)에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여 훌륭한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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