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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학교교육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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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도 괜찮아, 우리가 있잖아!" 전주북초등학교 입학식
작성자 전주북초 등록일 26.03.03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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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려도 괜찮아, 우리가 있잖아!” 설렘 가득한 2026학년도 입학식 열려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한 2026년 3월 3일, 전주북초등학교 체육관은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신입생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습니다. 초등학생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1학년 학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입학식은 여느 때보다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틀려도 괜찮아” 교장 선생님의 따뜻한 위로

올해 새롭게 부임하신 정정순 교장 선생님은 신입생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단상에 선 교장 선생님은 딱딱한 훈화 말씀 대신, 그림책 『틀려도 괜찮아』를 직접 읽어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소통했습니다.

처음 접하는 학교 환경에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던 1학년 학생들은 교장 선생님의 다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금세 얼굴에 미소를 띠었습니다. 교장 선생님은 "학교는 정답을 맞히는 곳이 아니라, 마음껏 틀리며 배우는 곳"이라며 아이들의 앞날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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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형님들과의 든든한 동행, ‘어깨짝’ 활동 시작

입학식의 백미는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쌓는 ‘어깨짝’ 활동이었습니다. 6학년 선배들은 갓 입학한 동생들의 어깨를 다독이며 학교생활의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을 약속했습니다. 6학년 학생들은 1학년 동생들이 학교 건물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쉬는 시간이나 급식 시간에도 세심하게 도움을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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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연의 시작, 시업식과 학생 자치회의 포부

입학식에 이어 진행된 시업식에서는 전교생이 모인 가운데, 정정순 교장 선생님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본교에 부임한 교직원들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박수로 새로운 선생님들을 환영하며 활기찬 새 학기를 다짐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1학기 학생 회장단의 소개와 포부를 듣는 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당선된 회장단은 생생한 현장 목소리로 다음과 같은 포부를 밝혀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우리 학교를 모두가 행복한 곳으로 만들겠습니다! 1학년 동생들부터 6학년 형들까지 모두 소통하는 학교를 만들 준비가 되었습니다.”

입학식과 시업식을 마친 학생들은 각자의 교실로 돌아가 담임 선생님과 첫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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