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권무부터 K-Pop까지” 전주 초등생 92명, 오사카서 펼친 ‘민간 외교’ 성과 공유 | |||||
|---|---|---|---|---|---|
| 작성자 | 심** | 등록일 | 26.11.04 | 조회수 | 18 |
| 첨부파일 | |||||
|
2026 어린이 해외역사문화 탐방 성과보고회 개최 다채로운 발표와 소감 나눔으로 탐방의 감동과 배움 이어가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자)은 11월 4일(수) ‘2026 어린이 해외역사문화 탐방’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학생들이 탐방을 통해 얻은 경험과 배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은 전주 지역 초등학생 92명과 인솔진 13명 등 총 105명이 참여한 가운데, 10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3박 4일간 일본의 역사·문화 중심지인 오사카, 나라, 교토 일원에서 진행됐다.
‘역사를 보고, 세계를 품으며, 미래를 심다!’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된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현지 또래 학생들과 교류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됐다. 특히 현지 학교 방문을 통한 학생 주도형 교류 프로그램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경험으로 이어졌다.
성과보고회는 탐방 활동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학생들의 분임별 발표와 소감 나눔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학생들은 여행 중 인상 깊었던 경험과 새롭게 알게 된 역사·문화적 사실을 발표하며 탐방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도톤보리의 입체적인 간판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와 나라공원 사슴의 행동에 대한 탐구부터 도시샤대학교 방문과 유학생 교류, 윤동주 시인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는 발표까지 다채로운 주제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학생들은 탐방에서 얻은 경험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친구들과 공유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더했다.
탐방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책으로 배울 때와는 다른 느낌을 받았다”며 “특히 현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문화를 나눌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성과보고회에서 친구들의 다양한 발표를 들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이야기도 알게 되었고, 함께했던 소중한 추억을 다시 나눌 수 있어 더욱 즐겁고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학생들이 탐방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서로의 배움과 성장을 공유하며, 해외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함께 나누는 알차고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이강자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탐방은 학생들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다른 나라 친구들과 소통하며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과 도전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 다음글 | 「2026 관계회복으로 풀어가는 학교폭력」 연수 실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