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를 보고, 세계를 품다" 전주교육, 글로벌 미래인재의 싹을 틔우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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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심** | 등록일 | 26.10.16 | 조회수 | 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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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3박4일간 일본 오사카·나라·교토 해외역사문화 탐방 성료 “태권무부터 K-Pop까지”전주 초등생 93명, 오사카서 펼친 ‘민간 외교’ 빛났다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자) 은 전주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6 어린이 해외역사문화 탐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단은 전주 지역 초등학생 93명과 인솔진 13명 등 총 106명으로 구성되었으며, 10월 12일(월)부터 15일(목)까지 3박 4일간 일본의 역사·문화 중심지인 오사카, 나라, 교토 지역을 다녀왔다. ‘역사를 보고, 세계를 품으며, 미래를 심다!’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된 이번 탐방에서는, 현지 또래 학생들과 생생하게 소통하는 ‘학생 주도형 학교 교류 프로그램’이 단연 핵심 성과로 빛났다. 탐방단은 탐방 3일차인 10월 14일(수) 오전, 오사카 스이타 시립 도요쓰 제일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현지 6개 학급 190여 명의 학생들과 뜻깊은 우정을 나누었다. 단순 관람을 넘어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양국 문화 공연’과 ‘한국 문화 체험 부스’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하였다. 문화 공연에서는 절도 있는 태권무, 깊은 울림을 전하는 대금 연주, 화려한 K-Pop 댄스가 펼쳐져 현지 학생과 교직원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어 진행된 부스 체험 활동에서는 학생 93명 전원이 진행자로 나서 ▲딱지치기·공기놀이 등 전통 놀이 ▲한복 체험 및 폴라로이드 촬영 ▲팽이 만들기 및 겨루기 등 총 6개 부스를 운영했다. 탐방 전 3회의 사전교육과 14차시 원격 일본어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현지어와 몸짓으로 적극 소통하며 민간 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 그 외에도 탐방단은 오사카성 및 오사카 역사박물관, 나라 법륭사·동대사를 견학하며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고, 교토 도시샤대학교에서 윤동주·정지용 시인을 기리며 역사 의식을 함양했다. 또한, 컵누들 뮤지엄, 하루카스 300 전망대도 방문하여 3박 4일간의 일정 동안 다채로운 역사·인문·문화 탐방을 알차게 소화했다. 이번 탐방에 참가한 한 학생은 “교과서로만 보던 일본을 직접 눈으로 담으며 가깝고도 먼 이웃나라를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일본 속에 묻혀 있는 우리의 역사를 알게 되어 새롭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오는 11월 4일(수)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탐방 보고 및 활동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강자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진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갖는 것이라는 말처럼, 우리 학생들이 현지 또래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고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혔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용력과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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