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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가 함께하는 '학교 숲 이음교육' 실시
작성자 남** 등록일 26.10.06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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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가 함께하는 '학교 숲 이음교육'실시

 

- 1, 6 학년 짝궁 이루어‘열매 수사대’  생태 탐구 및 주사위 놀이 진행 -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자)은 ‘2026년 탄소중립 및 ESG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10월 6일(화) 전주서원초등학교에서 ‘즐거운 학교 숲 이음’ 3회차 프로그램인 ‘형아랑 나랑 열매 수사대’를 운영했다.

 

○ ‘즐거운 학교 숲 이음’은 초등학교 1학년과 6학년 학생들이 1:1로 짝을 이루어 총 3회(6차시)에 걸쳐 생태환경교육과 생태놀이에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다양한 생태 체험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동시에 선후배 간 소통과 교류를 통해 학교생활 적응력과 공동체 의식을 높인다.

 

○ 이날 전주서원초 학생들은 ‘열매 수사대’가 되어 식물이 만든 씨앗의 특징과 이동 원리를 탐구했다. 1학년 동생과 6학년 형·누나가 손을 잡고 학교 숲을 함께 걸으며 꽃이 진 자리에서 다양한 씨앗을 찾아보는 탐구 미션을 수행하고, 직접 찾은 풀씨와 꽃씨를 관찰하며 분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이어 학생들은 학교 숲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생물을 활용해 ‘학교 숲 생물 주사위’를 직접 만들고 함께 주사위 놀이를 즐겼다. 또한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담은 ‘이음의 약속’을 나누며 선후배 간의 따뜻한 유대감을 키웠다.

 

○ 활동에 참여한 1학년 학생은 “6학년 형과 손을 잡고 학교 숲에서 씨앗을 찾고 직접 주사위를 만들어 놀 수 있어서 정말 즐거웠다”며 “형이 풀꽃과 씨앗에 대해 친절하게 알려주고 잘 챙겨줘서 학교 숲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고, 형과도 더 가까워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 이강자 교육장은 “학교 숲 이음교육은 선후배가 자연 속에서 함께 배우고 교감하며 배려와 소통의 가치를 익히는 뜻깊은 교육활동”이라며 “학생들이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생태 감수성을 기르고,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며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생태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교육지원청은 ‘학교 숲 이음교육’을 비롯해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및 ESG 교육 등 학교 현장과 연계한 다양한 생태체험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해 지속가능한 학교 생태환경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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