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교육지원청, 늘봄·방과후학교 계약업체와 청렴 소통 강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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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 | 등록일 | 26.09.11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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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자)은 11일 오후 전주교육지원청에서 늘봄·방과후학교 관련 계약업체 관계자들과 ‘2026년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교육지원청과 계약업체 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높이는 한편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간담회에는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과 교육지원국장, 학교업무지원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2026년 늘봄·방과후학교 관련 계약업체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참석자들은 늘봄·방과후학교 및 학교밖늘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안정적인 프로그램 운영과 학교·교육지원청·운영기관 간 원활한 소통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전주교육지원청과 참여 기관들은 청렴 실천 공동 협약서를 체결하고, 계약 당사자 간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늘봄·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 이강자 교육장은 늘봄·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해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청렴은 계약 당사자 모두가 각자의 책임을 다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업체가 계약내용을 성실히 이행하는 것뿐 아니라 교육지원청과 학교도 계약내용을 명확히 하고 계약 범위를 넘어선 요구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신뢰받는 계약문화가 만들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 전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계약업체 및 지역기관과의 현장 중심 소통을 지속하고,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관련 규정과 사업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늘봄·방과후학교 운영 개선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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