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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영재교육 방향 모색… 영재지도교사 교과통합체험연수 운영
작성자 박** 등록일 26.07.21 조회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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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영재교육 방향 모색… 영재지도교사 교과통합체험연수 운영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721일 전주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영재교육 담당 교원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영재지도교사 교과통합체험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AI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영재교육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미래형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는 'AI 시대 교육의 변화 방향에 따른 영재교육'을 주제로 에듀리프트(EDULIFT) 대표이자 미래교육·에듀테크 전문가인 이진우 대표의 특강과 과정별 협의회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생성형 AI와 에이전트 AI AI 기술의 발전이 교육에 가져올 변화와 함께, AI 시대 교사가 갖추어야 할 역할과 영재교육의 방향을 심도 있게 제시했다.

이진우 대표는 "AI 시대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 창의성, 자기주도성, 협업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한다""교사는 AI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AI와 함께 사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AI는 교육이나 업무를 지원하는 도구이지만, 교육의 본질인 판단과 책임, 가치교육은 교사의 역할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미래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영재교육 담당교원의 미래교육 전문성을 높이고, AI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수업 혁신 기반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체험 중심의 교과통합 수업자료 개발과 프로젝트형 수업 확산, 영재지도교사 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전주 영재교육의 질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AI는 교육을 대체하는 존재가 아니라 교육의 가능성을 넓혀주는 도구"라며 "앞으로도 영재지도교사들이 미래교육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전문성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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