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교육발전특구, 돌봄 유형 다양화로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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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남** | 등록일 | 26.06.11 | 조회수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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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발전특구, 돌봄 유형 다양화로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
- 학교·지역사회 연계한 맞춤형 돌봄 확대… 진로, 안전을 아우르는 돌봄 모델 운영 - 전주교육지원청은 전주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돌봄 유형 다양화 모델 발굴을 통한 운영 고도화」를 추진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다양한 돌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돌봄 모델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성장과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전주교육지원청은 올봄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늘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방학 중 통학버스 운영과 프로그램 재료비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이 방학 기간에도 안정적으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 20개소를 대상으로 특화사업인 「전주아이 함께놀터」를 운영한다. 직업체험 중심 프로그램과 전주 로컬푸드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다함께돌봄센터 연합 캠페인을 통해 센터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결과물을 함께 나누는 소통의 장도 마련할 예정이다.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된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지역아동센터 34개소에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운영하여 아동의 출결 및 이용 현황을 보호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아동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학부모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 자녀를 위한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운영을 지원한다. 방학 중 돌봄교실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교재·교구비, 간식비, 급식비 등을 지원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2026년에는 총 146개 돌봄교실이 47개교원(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운영될 예정으로, 전년 대비 운영 규모가 확대되었다.
전주교육발전특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생태계 구축을 통해 학생 맞춤형 교육과 돌봄을 실현하고 지역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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