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교육지원청-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생 대상 따뜻한 도시락 나눔 캠페인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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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채** | 등록일 | 26.02.27 | 조회수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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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웃음이 가장 큰 보람...학생 대상 따뜻한 도시락 나눔 캠페인 -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복지 실천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과 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회장 윤미연)는 2월 27일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위한 ‘2026년 무료 급식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직접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주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이사회·집행부를 비롯해 (사)전주한옥마을협동조합.마을기업(새날치유농장) 봉사자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재료 손질부터 도시락 준비, 배달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전날부터 메뉴 구성과 재료 손질을 진행하며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한 끼를 성심껏 준비했다. 27일 오후에는 로뎀나무지역아동센터, 신한지역아동센터, 행복꿈터우리동네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초·중학생 73명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며 아이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한 봉사자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참여했는데, 오히려 우리가 더 큰 기쁨을 얻고 돌아간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미연 협의회장은 “이번 나눔에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전했다.
채선영 전주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실천”이라며 “교육은 교실 안에서만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과정 속에서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따뜻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복지 실천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무료 급식 나눔 캠페인은 배려와 상생의 공동체 가치 확산에 기여하며, 전주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다시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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