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소식
익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늘봄사업 지속 추진 박차시.군교육청 평가‘최우수’성과 바탕으로 육군부사관학교 자녀를 위한 토요프로그램 지원 올해도 지속 추진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3월 7일(토)부터 육군부사관학교 자녀들을 위한 학교 밖 늘봄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4월 체결한 익산교육지원청?육군부사관학교 간 업무협약을 근거로 추진되고 있으며, 지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임교육 협력 모델로 우수성을 인정받아 시·군교육청 평가에서 ‘최우수’ 성과를 거두는 등 모범 사례로 평가받았다. 3월 7일(토)부터 운영을 시작한 올해 프로그램은 육군부사관학교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미술, 영어, 탁구 등 맞춤형 교육 활동을 제공한다. 특히 주말 오전 시간대에 운영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학습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늘봄프로그램은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배움을 책임지는 의미 있는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학생 중심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며 ‘익산형 늘봄학교’ 모델을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기반 교육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힘쓸 방침이다.
외국어 자신감 UP! 방과후 수업으로 세계와 소통익산외국어교육센터, 영어부터 독일어까지 15주간 맞춤형 외국어 방과후 수업 익산외국어교육센터는 2026년 3월 30일부터 7월 9일까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및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제2외국어 방과후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과 후 교육과정은 익산 관내 초3~6학년, 중1~3학년, 고1~2학년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하며, 수업은 주 2회, 총 15주 동안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영어는 수준별 파닉스 및 리딩, 제2외국어는 언어별 기초회화로 구성된다.신청은 2026년 3월 10일부터 3월 16일까지 익산외국어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모집 정원은 강좌별로 15명, 초등 리딩 과정은 12명으로 제한된다. 만약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결원이 발생했을 때 후보 대상자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 결과는 홈페이지와 학교 공문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영어 프로그램은 초급,중급,고급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초등학생을 위한 파닉스 수업과 중학생을 위한 리딩중심의 단어, 문법, 회화 수업이 포함된다. 제2외국어 프로그램은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여행 프랑스어, 독일어 기초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 하반기 방과 후 수업은 상반기 교육과정과 연계되어 운영된다.학생들은 이번 방과후 수업을 통해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다양한 언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익산시민을 위한 영어 및 제2외국어 시민반도 운영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외국어 교육 수준을 높이고,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익산외국어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수요자의 요구에 맞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 공현주 익산외국어교육센터 원장은 "학생들이 외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다양한 문화와 언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를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특히 제2외국어 학습은 학생들이 국제 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익산교육지원청, 신학기 맞아 학교 지원 본격 나서학교 안전 점검 등 3월 중 13개 분야 집중 점검○ 익산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3월 한 달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학사운영 준비사항 및 학교 안전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기 초 학교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학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며, 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이 분야별로 현장을 방문해 시설·급식·통학버스·공사 현장 등 주요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학사운영 분야는 ▲교육과정 편성·운영 준비상황 ▲늘봄학교 및 방과후 과정 운영 준비 ▲학급 배치 및 교실 환경 정비 ▲전·입학 관리 및 신입생 적응 지원 계획 ▲교직원 업무분장 및 비상연락 체계 정비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안전 점검 분야는 ▲통학 안전관리(학교 주변 유해환경 포함) ▲학교급식 위생·안전 합동점검 ▲미세먼지 대응 및 공기정화장치 관리 ▲먹는 물(정수기) 위생관리 ▲학교시설물 안전관리(옹벽·경사지·배수로·옥상 등) 및 화재 예방 ▲학교 내·외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안전관리 ▲현업근로자(시설·경비·청소·조리 등) 산업안전관리 ▲학교 통학버스 운영 및 지원 안전관리 등이다.○ 특히 학기 초 학생 출입이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하여 통학로, 차량 진출입 동선, 공사 현장 분리 조치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 사항은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정성환 교육장은 “현장 중심 점검과 지속 지원으로 안정적인 새 학기 출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성환 교육장은 3월 3일 혜화학교를 찾아 등굣길 안전을 점검하고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과 학부모를 격려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3월 집중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지속 관리하고, 학사 및 안전 분야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학교 현장과 함께 만드는 2026 특수교육”익산교육지원청, 2026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 개최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2월 24일 익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특수학급 담당 교사 및 학교 관리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특수교육의 운영 방향과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 특수교육 운영 기본 방향 △통합교육 지원 강화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체계 고도화 등 핵심 과제가 안내되었다. 특히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를 중심으로 학교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정성환 교육장은“특수교육의 질은 현장의 전문성과 협력에 달려 있다”며“교육지원청은 학교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익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특수교육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학교소식
남·여초부 팀 모두 값진 성과… 여초부 3위 쾌거·개인전 우승도이리서초등학교(교장 권상영)가 제18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해 학생들의 활기찬 스포츠 정신과 성취를 마음껏 보여주었다.이번 대회에는 남초부 8명, 여초부 8명 총 16명의 학생이 출전했다.남초부는 결승 진출팀들과 같은 조에 편성되어 아쉽게 예선에서 탈락했으나,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며 스포츠 정신을 빛냈다. 특히 남초부 박재윤 학생은 ‘스택패스트’ 이벤트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부문에서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여초부는 꾸준한 연습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4강에 진출하며 최종 3위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협력의 가치와 성취의 기쁨을 함께 경험했다.이리서초등학교는 평소에도 학생 중심의 스포츠클럽 활동을 활발히 운영하며, 체력 향상과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도전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동심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작은 손길 모아 큰 사랑 실천전북자치도 익산시 초등학생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사랑으로 이어졌다.이리서초등학교(교장 권상영)는 지난 10월 21일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성금 171만 원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성금은 10월 2일 학교에서 진행된 ‘이리오이소’ 바자회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바자회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재활용품, 생활용품, 손공예품 등을 판매하며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활동으로 운영됐다.이리서초등학교는 매년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기부하며, 작은 손길이 큰 사랑으로 이어지는 나눔 교육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을 돕는 과정에서 배려와 나눔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정성을 모아 전달한 기부금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준다”며 “이리서초등학교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따뜻한 익산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미래형 학교도서관 공간 혁신 통해 Digi-Log 형 인재 양성의 발판 마련전교생 동시집 기증, 음악 공연 등 70여 명 성황, 독서인문예술교육의 중심 학교 될터이리남초등학교(교장 임미성)가 10월 29일(수)「도담도담 책 놀이터 개관식」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도교육청 미래형 학교도서관 공간 혁신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한 도담도담 책 놀이터에서 이루어졌다. 개관식에는 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교육장, 전북도의회 김대중 의원, 전교생과 학부모 및 내빈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하였다. 시인 임교장의 전교생 동시집 싸인본 기증, 익산시 평생학습 동아리인 앙상블 라온 윈드(지휘 임정남)의 연주와 전교생 동요 합창 등 밝고 희망적인 분위기에서 책 읽는 학교문화 만들기의 첫 여정을 시작했다. 도담도담 책 놀이터는 서관 2층 교실 한 칸 남짓 크기(86㎡)에 장서 9,884권을 보유한 기존 도서관을 열람 및 독서 공간, 디지털 자료 검색 공간, 열린 공간 서가 재배치 등을 통해 모든 학습의 기본인 문해력 향상을 위한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독서인문 교육을 통해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아우르는 Digi-Log형 인재를 기르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한편, 이리남초등학교는 동(행)그(린)라(온)미(래) 교육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2025학년도 도지정 학력향상 연구학교, 전북 미래학교, 개념기반탐구수업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2026학년부터는 이리모현초와 공동통학구형 어울림학교로 지정되었으며, 만경강 자전거 라이딩, 논배미 학교 등 친환경 교육과 이리농악 등 문화예술 교육을 전교생 책쓰기로 연결 짓는 미래형 교육과정으로 이리*빛남교육을 지향하고 있다. 임미성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우리 학교 도서관 공간을 혁신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교육청과 의회, 학부모님들 모두 감사하다. 우리 아이들이 독서인문예술교육을 통해 학습력의 본질인 책으로 성장하고, 심성이 따뜻한 미래인재로 자라나길 기대한다.”며 감사 인사를 밝혔다.
다송초등학교(교장 채정미)는 지난 10월 3일(금) 개최된 제24회 김제 지평선 마라톤 대회에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한 팀으로 참가하여 전원이 완주하며 뜻깊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마라톤은 ‘함께 뛰며 관계를 회복하는 다송교육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교육공동체가 하나 되어 도전하고 협력한 특별한 교육활동이었다.다송초 러닝부는 매주 아침 10분 달리기를 꾸준히 이어오며 체력 향상뿐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왔다. 그동안 쌓은 노력의 결실을 이번 대회에서 마음껏 발휘하며 학생들은 스스로 설정한 목표를 달성하는 성취의 기쁨을 맛보았다. 완주의 순간, 아이들의 얼굴에는 자신감과 자부심이 가득했고, 학부모와 교사는 그 곁에서 함께 응원하며 진한 감동을 나누었다.특히 학부모와 교직원이 함께 뛰며 아이들의 성장을 직접 체험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운동 대회를 넘어 학교와 가정이 협력하여 하나 되는 진정한 ‘공동체 교육’의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땀과 웃음이 어우러진 마라톤 코스는 곧 다송교육가족의 화합과 회복의 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