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리서초, 제18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스포츠스태킹 대회 참가 및 여초부 3위 쾌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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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리서초 | 등록일 | 25.11.18 | 조회수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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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초부 팀 모두 값진 성과… 여초부 3위 쾌거·개인전 우승도 이리서초등학교(교장 권상영)가 제18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 축전에 전라북도 대표로 참가해 학생들의 활기찬 스포츠 정신과 성취를 마음껏 보여주었다. 이번 대회에는 남초부 8명, 여초부 8명 총 16명의 학생이 출전했다. 여초부는 꾸준한 연습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4강에 진출하며 최종 3위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협력의 가치와 성취의 기쁨을 함께 경험했다. 이리서초등학교는 평소에도 학생 중심의 스포츠클럽 활동을 활발히 운영하며, 체력 향상과 공동체 의식 형성을 위해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도전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동심을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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