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시: 2016년 5월 25일 (수)
2) 대상 및 장소: 5학년, 강당
3) 활동 내용: 이리북일초(교장 김혜경)는 익산 성폭력 상담소 주최로 성인권 체험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성적 자기 결정, 소중한 나, 성장하는 나, 탄생의 신비 등의 주제를 각 부스에서 체험하며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리동남초등학교(교장 김진영)에서는 <전라북도 농축수산식품국 친환경유통과>와의 자매결연으로 2016년 6월 23일 모내기 체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유치원아이들부터 6학년 학생들까지 모두 참여하여 직접 흙을 담고, 물을 채우고, 각자 본인의 모를 심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친환경농법으로 실시한 이번 체험은 모둠별로 심은 모에 아이들이 직접 우렁이를 넣어 모를 키워 가을에 수확을 하게 됩니다.
모내기 실시 후 점심은 각자의 교실에서 밥과 반찬을 급식실에서 양푼에 담아와 모두 함께 비벼 먹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내기 체험 후라 밥도 다른 때보다 2배나 더 먹으며 행복해 하였습니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서로 협동심을 기르며, 아이들의 인성교육 함양을 기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농촌과 학교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농부 아저씨들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다송초(교장 박순진)는 6.25전쟁의 진실이 왜곡되고 잊혀져 가는 현시점에 6.25전쟁의 진실을 전후세대에게 올바로 알리고 다시는 이 땅에 6.25와 같은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통일을 지향하기 위하여 『6.25참전 유공자회』에서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 제 목: 6.25 바로 알아야 전쟁을 막을 수 있다.
* 일 시: 2016. 6. 17. (금) 3교시
* 대 상: 전교생
* 장 소: 도서실
* 강 사: 6.25참전 예비역 장교
6.25전쟁 발발 배경, 6.25전쟁의 경과, 6.25전쟁의 결과 등 동영상 및 시청각 교재를 통해 6.25전쟁에 대해 바로 알게 되었고, 전쟁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마을협력형 어울림학교 운영에 따라 지난 6월 17일(금)에 우리학교 전교생 및 유치원 어린이들은 학교 근처 명천미곡종합처리장에서 모내기 체험 학습을 하였습니다.
우리학교 운영위원장님이자 세자녀의 학부모님이신 조영 위원장님의 교육기부로 이루어진 이 활동은 명천미곡종합처리장에 설치된 낭산초등학교만의 모자리에 우리 학교 어린이들이 직접 벼를 심어보고, 또 친환경 농법에 사용되는 우렁이를 놔주면서 벼의 한살이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값진 체험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과 땀방울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1. 체험일시: 2016.06.20 (월)
2. 체험장소: 익산시 웅포면 친환경단지
3. 체험대상: 본교 4학년
4. 체험내용: 익산시청의 지원을 받아 친환경 농산물을 널리알리고 우수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촌에 가서 여러가지 체험활동을 하였습니다. 모내기 및 감자캐기를 하며 아이들은 농촌의 생활모습을 체험하고, 친환경적인 농법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6월 20일(월) 찾아가는 3D 프린팅 체험학습이 우리학교 도서관에서 있었습니다. 첫시간에는 3D프린터의 원리부터 사용 되는 산업분야, 향후 미래에 대해 배웠고 두번째 시간에는 3D프린터에서 직접 출력을 해보고 3D 프린터로 출력한 다양한 출력물들을 접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은 창의적 사고를 기르고 미래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리북일초(교장 김혜경)는 학부모와 함께 하는 독서회를 실시하였다.
1. 일시 : 2016. 6.4(토), 6월 11일 토)
2. 장소 : 이리북일초 도서실
3. 내용 : 동화책 읽고 독후활동하기
'짧은 귀 토끼'라는 책을 아이와 부모님이 같이 읽어보는 시간을 갖고 독후활동으로 클레이 점토로 표현하기와 북아트 활동을 해보았습니다. 같이 책을 읽어보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과 표현활동 모두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황등남초(교장 최영숙)는 전교생이 전북119안전체험관을 방문하여 교육과 체험과 놀이를 결합한 재난안전체험을 실시하였다.
1. 일시 : 2016. 6.16(목)
2. 장소 : 전북119안전체험관(임실)
3. 대상 : 전교생
4. 내용 : 재난종합체험, 위기탈출체험
1~3학년은 각종 재난 및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화재, 태풍, 지진, 교통사고 등 위기상황에서 자신과 가족 및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소화기 사용, 지진, 태풍, 생활안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흥미롭고 재미있는 재난종합체험을 하였다.
4~6학년은 화재 등 재난상황에서 화재진압, 피난기구를 통한 건물탈출, 고공횡단 담력강화 체험, 공기안전매트, 완강기, 경사구조대, 암벽등반 등 실전코스체험으로 위기 상황을 해결하고,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법을 배웠다.
이번 체험중심의 119안전체험활동으로 안전문화의식을 높이고, 화재, 재난 등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활의 안전사고를 알고, 체험을 통해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향상되었다.
" />
" />
" />
" />
" />
" />
" />
" />
" />
물놀이부터 체육, 문화 활동까지 한 번에 진행한 이리계문초등학교(교장 윤경희)의 계절인성체험-여름 ‘즐거운’ 학교 행사가 화제다.
감성, 인성, 지성을 키워가는 행복 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자연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을 주제로 지난 6월 14일부터 3일 간 이뤄졌다. 14일 친구와 함께하는 물놀이를 시작으로 15일에는 흙으로 피워내는 전통문화 ‘도예체험’이, 16일에는 숲 생태체험학습과 스포츠리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중 높이 5m, 길이 10m의 에어바운스 풀장 운영과 과일 잔치가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었다. 다양한 풀꽃 관찰과 생태놀이 등이 진행된 배산 숲생태체험과 넓은 잔디구장에서 무학년제로 구성된 팀 간 경기를 펼친 스포츠 리그전 또한 참여율이 높았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학교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겁웠다”고 말했다. 4학년 채○○ 학생 역시 “정말 재미있었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윤경희 교장은 “서로 나누고 배려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우리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발현시킬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만들어가야겠다”고 전했다. 또한 계문초는 ‘즐거운 학교,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가기 위해 계절체험주간에는 가방 없이 등교해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놀면서 배움을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덧붙혔다.
지난 6월 14일(화) "더 큰 세상을 향한 Jump Up! "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유관기관(익산코레일)과 함께하는 꿈과 희망! 해피트레인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학생들의 진로직업 체험이 '의미 있는 체험'이 되도록 기관사, 철도 전기사업소 직원 분들과 함께 기차도 타고, 섬진강의 물줄기를 따라 멋진 풍경도 보며 학생들의 진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