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만초등학교(교장 김윤채)는 6월 8일(수) 14:00-15:30 전교어린이회장단 27명이 익산시의회에서 주최하는'어린이의회 체험교실'에 참여했습니다. 익산시의회에서 하는 일을 알아보고 지방의회인 익산시의회와 지방정부인 익산 시청의 관계도 살펴보았습니다. 의장 체험의 시간에는 모두가 의장이 되어 의사봉을 두드려 보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용성초등학교(교장 민완성)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29일(수) 전교생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어린이 음악극 초청공연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연은 각 학교를 순회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는 극단 지음의 ‘다함께 노노 스모킥’이라는 음악극으로 학생들에게 금연의 필요성을 재미있는 스토리와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내면화 시킨 멋진 무대였다.
용성초등학교는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흡연의 유해성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건전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지속적인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음악극을 관람한 노경남 어린이(2학년)는 “진수와 우희의 모험이 재미있었고 주위의 담배 피는 사람들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다송초(교장 박순진)는 사단법인 한국웅변인협회 총본부가 주최하고 문화체육 관광부, 전라북도, 전라북도 교육청이 후원하는 『평화통일 및 전통문화 계승 제34회 전국웅변대회』에 본교 유치원 2명, 학생 6명이 참가하여 특상, 최우수상, 우수상 등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였습니다.
* 일 시 : 2016. 6. 25. (토) 09:30~
* 장 소 : 전주시청 강당
호국보훈의 달, 6.25 66주년을 맞아 평화통일을 위한 국민 공감대 형성과 통일꾼 양성, 국민화합을 위하고 전통문화 계승으로 경쟁력 있는 고장, 나라를 건설하는 데 기여하고는 하는 열망을 담았습니다.
익산경찰서(서장 이동민)은 지난 23일 교통경찰, 평화지구대, 이리중학교, 익산시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 교통선진질서위원회 등 협력단체 및 유관기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리중학교 정문 앞에서 TWO라이트‧자전거 헬멧 쓰기 교통안전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기 시행중인 TWO라이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 하고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이리중학교 앞에서 실시하였는데 이리중학교에서도 자전거 통학시 헬멧쓰기 캠페인을 4월1일부터 시행 중이고 다른 중학교에도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이리중학교장‧교직원‧학생들 30여명이 같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 되었다.
익산경찰서 이동민 서장은 “익산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하여, TWO라이트 캠페인과 이리중학교에서도 시행 중인 자전거 통학시 헬멧쓰기 캠페인이 시너지 효과를 내 익산시가 교통사고로부터 더 안전한 곳으로 나아가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익산경찰서는 교통사고 줄이기에 앞장선 김영만 교장과 교직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일간 대한뉴스)
1. 체험일시: 2016.06.13(월) ~ 06.14(화)
2. 체험장소: 개별학습도움반 교실
3. 체험대상: 통합학급학생(4개) 중 초대받은 학생들
4. 체험내용: 이리초 개별학습도움반에서는 통합학급 친구들을 일부 초대하여 1학기 통합학급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1학기 통합교육 활동주제는 '함께해서 더 즐거워'였으며, 초대 받은 친구들과 함께 '떡볶이와 과일꼬치 만들기'를 하였습니다. 나아가 개별학습도움반을 소개하고, 그 속에서 함께 음식을 만들어봄으로써 서로를 이해해보고,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용성초등학교(교장 민완성)는 27일(월) 특별한 호국보훈의달 행사를 실시했다.
김영욱 다모임지기의 호국영령께 편지 읽어 드리기, 송한범 부다모임지기의 헌화, 전교생의 감사의 묵념으로 이어진 용성만의 특별한 호국보훈의 달 행사는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기념촬영하기로 마무리 했다.
이번 호국보훈의 달 행사는 지난 주 용성초 다모임에서 의결한 호국영령에게 편지 쓰기, 태극기 앞에서 묵념하기 등을 실천하기 위함이다.
김가은(6학년) 학생은 “오늘의 행사가 호국영렬에 대한 감사와 역사를 잊지 않겠다”는 다짐의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우리 학교 어린이들 모두는 아침마다 도서실에서 독서활동을 합니다.
대출도 제법 많이 하는 편이어서
도서관에 있는 책들이 자주 어린이들 손에서 손으로 옮겨집니다.
이런 과정에서 책이 원래 꽂혀 있었던 위치를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이번에 우리 학교에서는 교육청 사서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5일간에 걸쳐 장서를 정리했습니다.
번호를 쭉 맞추어서 반듯반듯 꽂아주고 낡은 책을 뽑아내니
새 책을 꽂을 공간이 생겨났습니다.
또, 빌려간 책의 위치를 기억할 수 있는 책자리표를 만들어 사용방법을 알려주었습니다.
책자리표를 이용하여 아이들 스스로 책을 정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도서실이 한결 깔끔해보입니다.
내일도 우리 어린이들이 책 속의 보물을 찾아 독서여행을 떠나겠지요?
용산초등학교에서는 6월 23~24일, 1박 2일간 용산가족캠프를 진행하였습니다.
전교생 24명(유치원생 4명 포함)과 학부모님, 지역 주민분들, 선생님이 함께 신나게 체육활동도 하고 친구들과 학교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친구들과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모두가 하나가 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부모님들의 손을 잡고 보물찾기, 큰공굴리기, 딱지치기, 투호놀이 등 코너별 놀이마당과 장애물이어달리기 등 신나고 재미 가득한 활동들을 함께 즐겼습니다. 즐거운 활동 뒤에 따라 오는 푸짐한 상품은 2배의 기쁨을 제공했습니다.
가족 캠프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장님과 지역분들께서 발벗고 나서주셔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물품을 지원해 주셨으며 재능기부를 통해서는 저마다 자신의 입맛에 맞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부모님과 함께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침은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먹었는데 쌀, 김치, 고기, 감자탕 등 기본 재료를 학교와 지역분들의 도움을 받아 밥을 짓고 고기를 구워 먹으며 가족, 선생님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캠프의 꽃 캠프파이어 레크레이션 시간은 밤하늘의 별을 보며 그동안 표현하지 못하고 마음에 담아두었던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가족의 정을 돈독하게 쌓았습니다. 또한 엄마 아빠 없이 학교 선후배와의 잠자리는 부모님의 소중함을 깨닫고, 선후배의 돈독한 정을 쌓는 자리였습니다.
[사진 중 일부는 열린신문에 실린 학교사진입니다.]
1. 체험일시: 2016.06.23 (목)
2. 체험장소: 5학년 1,2반 교실
3. 체험대상: 본교 5학년
4. 체험내용: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하는 학교 진로체험 중 꿈잡고 프로젝트 ‘주얼리 아카데미’프로그램을 실시하였습니다. 보석의 도시 익산의 보석박물관 주얼리 진로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의 근간이 되는 전통문화에 대해 알아보고 자수정, 마노, 진주 등 천연보석을 이용한 천연보석 팔찌 만들기 체험활동을 함으로써 우리 지역의 문화에 관심을 갖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1) 일시: 2016년 6월 22일 (수)
2) 대상 및 장소: 5학년, 강당 앞 스쿨팜
3) 활동 내용: 이리북일초(교장 김혜경)는 6월 22일 스쿨팜에서 상추, 고추, 가지, 호박, 방울토마토, 오이 수확하기 체험을 실시하였습니다. 직접 심고 가꾼 농작물을 수확하며 농부가 흘린 땀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