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 로고이미지

학교소식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 [필독] 본 페이지에 게시하고자 할 경우, 기관(학교) 대표 아이디로 접속하여 게시합니다.

   예) 익산교육지원청 대표 아이디: s445

  •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온라인 강의자료(파일, 영상 등)를 타 웹사이트 공유 또는 편집, 복제를 금지합니다.
  • 사진.PNG
    낭산초 | 17.08.22 조회:331
    <낭산초> TRIZ기법으로 배우는 발명 특강 실시(2017.08.22.)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낭산초 어린이 들은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학교 생활 전반에 걸쳐 많은 체험과 다양한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6가지의 핵심역량 중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지식정보 처리역량과 폭넓은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을 창출해 내는 능력인 창의적 사고 역량을 기르기 위해 이번 발명 특강을 실시 하였습니다. 금마초 박지훈 선생님의 강의로 4,5,6학년 학생들은 5,6교시 두시간 동안 TRIZ기법을 하나하나 살펴보고, 실제 발명품 사례도 확인하며 '사람이 중심이 되는 쉽고 편리한 발명'에 대해 배웠습니다. 이번 특강을 통해 낭산초 아이들이 과학적 탐구 능력 뿐만 아니라 새로운 과학 환경에도 잘 적응해 나갈 수 있는 과학적 유연성 지닌 아이들로 자라나길 기대합니다.
  • 2dc2800ff7ac37aed5df7e301d869d4b37f027566363ac41_0.jpg
    낭산초 | 17.08.10 조회:332
    <낭산초> Health Up! Stress down! 여름방학 튼튼이 건강교실 운영
    더운 여름!! 새로 생긴 시원한 강당 '새힘터'에서 배드민턴을 치며 체력을 길러가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낭산초등학교에서는 8월 7일 부터 8월 11일 까지(5일간) 여름방학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Health Up! Stress down! 여름방학 튼튼이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돌봄교실과 배드민턴 교실의 교차 운영으로 배드민턴을 열심히 치고,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재미있는 전통놀이 중심의 돌봄교실 프로그램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순간판단력과 집중력향상, 그리고 체력을 증진 시켜줄 배드민턴을 통해 우리 낭산초 아이들이 스트래스를 해소하고, 2학기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기를 응원합니다.
  • 솜사탕.jpg
    이리백제초 | 17.07.31 조회:335
    <이리백제초> 학부모회 학교참여 활동 <알뜰나눔장터-먹거리 코너> 운영
    이리백제초등학교에서는 지난 7월 25일 5학년 알뜰나눔장터 운영 활동 중 <학부모회 학교 참여활동> 으로 나눔장터에 빠질 수 없는“먹거리 코너”가 운영되었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사고 팔고 체험하는 행사와 더불어 달콤한 솜사탕, 시원한 슬러쉬, 고소한 팝콘 등 맛있는 음식을 학생들에게 나누어주셔서 함께 먹으며, 눈과 입이 즐겁고 마음이 행복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해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학부모회 어머님들!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 1.jpg
    낭산초 | 17.07.28 조회:320
    <낭산초> 정서적 지지로 회복탄력성을 높여요
    우리 어린이들과 우리 학교 '마음 주치의' 선생님과의 대화가 모두 마무리 되었습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 모두는 우리 학교와 협약을 맺은 상담센터의 센터장님과 학급별로 5주 동안 주 1회씩 모두 5회기의 집단상담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체적인 질병을, 정기적인 검진과 면역력 증진을 통해 예방하는 것처럼 어린이들의 마음에서 생겨나는 어려움이 '문제'로 드러나기 전에 진단을 통해 예방할 수 있습니다. 주로 미술치료의 방법으로 놀이처럼 진행된 이번 상담을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친구관계를 새롭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전문가의 세심한 진단을 통해, 그리고 어린이를 둘러싼 어른들의 다양한 정서적 지지와 지원을 통해 더 건강하고 튼튼하게 내면의 힘을 키우면서, 심리적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심리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 곁에는 어린 시절에 자신을 지지해주는 '믿을만한 어른' 이 한 명 이상 있었다고 하지요.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낭산교육가족들은 우리 어린이들 곁에서 '믿을만한 어른' 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몸 튼튼, 마음 튼튼, 낭산어린이 홧팅!!
  • 전학생으뜸상1(천서초).JPG
    김인자 | 17.07.27 조회:313
    (천서초) 55가지 빛깔로 모두가 빛나는 시상식-전학생 으뜸상제
    천서초등학교(교장 박순진)에서는 지난 7월 26일 전교생 55명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상을 받는 아주 특별한 시상식이 있었다. 천서초등학교는 학생들의 한 줄 세우기를 지양하고, 교과활동 및 창의적체험활동, 생활태도 등을 평소 담임교사가 관찰하여 학생 개개인의 능력과 재능을 발굴하고 칭찬하여 각자의 분야에서 성장·발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전학생 으뜸상제를 실시하고 있다. 학기별로 학생의 지적, 기능적, 정의적 특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1인 1영역을 선정하여 표창하는데, 표창부문은 건강, 우정, 예절, 독서, 탐구, 예능, 협력, 소통공감, 성실 등과 담임교사의 판단에 따라 학생에게 가장 적당하다고 판단되는 부문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있다. 그런데 천서초등학교만의 특별한 점은 전교생 55명의 상 이름이 모두 다르다는 것이다. 생각빛나상, 기발한상상상, 천서작가상, 창의나무상, 책사모상, 마음고운상, 운동이좋아상 등 55가지 이름 하나하나에는 학생들의 특기와 소질, 장점 그리고 꿈과 미래가 담겨져 있었다. 박순진 교장은 “상 이름 속에서 평소 아이 사랑을 실천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보이고, 천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선생님들께 감사한다.”고 칭찬했다. 또한 6학년 조하은 학생은 “내가 어떤 상을 받게 될까? 그리고 친구는 어떤 상을 받을까?” 하는 기대와 설렘으로 긴 시상식 내내 즐겁고 행복하다고 하였다.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상을 받는 친구들, 언니, 오빠, 동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치면서 함께 기뻐하는 천서초 학생들의 모습 또한 매우 인상적이었다. 천서초등학교 학생들은 으뜸상을 통해 자존감이 나날이 향상되고 있으며, 경쟁보다는 상호 존중, 협력의 가치를 배워서 앞으로 성장‧ 발전하는데 큰 힘을 얻고 있다.
  • IMG_1174.JPG
    이리계문초 | 17.07.27 조회:318
    <이리계문초> 미래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KLPGA 지원 골프장 준공식
    미래의 박세리와 박인비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는 계문 골프연습장 준공식이 지난 7월 26일 성대히 거행되었습니다. 감성, 인성, 지성을 키워가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방과후학교 골프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자 했으나, 낡고 협소한 실내골프실과 용품 부족으로 인하여 학생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매년 전국의 소외된 학교에 골프연습장을 지원해 주는 ‘KLPGA 골프환경조성 프로젝트’를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고, 전국의 30여개 신청 학교 중 이리계문초등학교가 당당히 선정되어 준공식을 갖게 되었습니다. KLPGA에서는 연습장 시설뿐만 아니라 골프 풀세트 6세트와 연습용 골프공 1,000개 등을 제공해 주어 다음 학기부터는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골프를 배우며 미래의 골프꿈나무를 꿈꾸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문보도내용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72178 (전라일보) http://www.jeolla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518030 (전북일보) http://www.jjan.kr/news/articleView.html?idxno=1133928 (코마당뉴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ormadangnews&logNo=221060248793
  • 현수막1.jpg
    이리백제초 | 17.07.26 조회:333
    <이리백제초> "5학년 알뜰나눔장터 운영"
    5학년 알뜰나눔장터가 7월 25일에 4-5교시동안 강당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날 학생들은 물건의 소중함을 알고 근검절약하는 생활습관과 기부하는 선행을 체험하기 위해서 운영되었습니다.많은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참여한 결과 많은 수익금을 올렸으며, 이날 판매수익금은 익산 RCY 활동을 하는 전북기계공고 학생들이 필리핀 쓰레기 마을에 해외자원봉사 활동에 쓰이기로 하였습니다.
  • 20170724_100057.jpg
    채경순 | 17.07.24 조회:327
    <이리동남초> 학부모 동아리 동화구연부 '토끼의 재판' 공연
    이리동남초등학교(교장 오경태)에서는 2017년 7월 24일(월) 학부모 동아리 동화구연부에서 '토끼의 재판' 공연을 해주셨습니다. 2교시에는 2학년 대상으로, 3교시에는 1학년 대상으로 본교 다목적실에서 진행하였습니다. 1학기 동안 동화구연 동아리를 통하여 동화구연 발성법, 동화 소품만들기를 하였으며 매주 화요일 도서관에서 동화구연 재능 나눔도 해주시고, 공연을 통하여 학생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 dudemdxkrrneoghl.jpeg
    황하규 | 17.07.24 조회:403
    2017 영등 학교스포츠클럽 교내 탁구 대회_교직원 학생 한마당 축제
    자기 계발 시기에 학생 체력을 증진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며, 행복하고 즐거운 학교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2017 학교스포츠클럽 교내 탁구 대회를 축제형식으로 실시하였습니다. 대회 운영은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진행되었으며, 단체전으로 학년과 반별 리그전으로 1경기는 남학생과 선생님이 조를 이루는 복식경기, 2경기는 남학생과여학생이 조를 이루는 복식경기, 3경기는 여학생 단식, 4경기는 남학생 단식, 5경기는 여학생과 선생님이 조를 이루는 복식경기로 대회로 진행되었습니다. 개인전은 2개부로 나누어 영등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개인전 1부와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여학생만 출전할 수 있는 개인전 2부로 대회를 실시하였습니다. 개인전 1부는 이리영등중학교교직원을 포함한 96명이 출전하였고, 여학생만 출전할 수 있는 개인전 2부는 61명이 출전하여 열띤 경쟁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 대회를 통해 서로간의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건전한 학교 풍토를 조성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국제경기장 모습같은 멋진 실내 탁구장 구성
  • HKS_흐림_9854.jpg
    황하규 | 17.07.24 조회:481
    영등중제4회작은음악회_행복한 교육공동체, 존재감 있는 학교문화 정착
    시대 정서에 맞는 교육을 하는 학교,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학교인 이리영등중에서는 학생들의 소질 계발과 정서 함양을 위해 지난 7월 19일(수) 오전 8시 30분, 원광 대학교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교내외 내빈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작은 음악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작은 음악회는 제1회 피아노 독주회를 시작으로 2회와 3회에는 실내악, 중창으로 발전해왔으며 올해 제4회를 맞아 전교생들과 선생님들이 모두 함께 참여하는 교내 합창 대회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직접 선곡하고 구성하는 방식으로 자율성이 대폭 강화되었고, 이에 걸맞게 학생들은 노래 가사에 맞춰 안무를 더하거나 소품을 사용하여 창의적인 무대를 꾸미며, 직접 반주와 지휘까지 맡는 열정적인 모습으로 합창을 더욱 풍성하게 했습니다. 또한, 여기에 이리영등중학교 음악 교사인 성혜원 선생님의 제자 사랑의 무한한 열정과 체계적인 지도를 통하여 완성도 역시 괄목할만하게 높아졌습니다. 음악회는 학생들로 구성된 남성 합창단의 뮤지컬 메들리로 시작되어 1부, 2부, 3부로 나누어져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1학년 학생들이 지정곡인 도레미 송과 자유곡으로 무대를 꾸몄고, 그 사이에 테너 손영호 선생님의 주옥과 같은 독창 무대가 있었습니다. 2부에서는 2학년 학생들이 지정곡인 연가와 자유곡으로, 3부는 3학년 학생들이 지정곡인 무지개와 자유곡을 합창하며 성공리에 학생들의 무대가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바쁜 일과 속에서도 틈틈이 시간을 내어 연습하신 교사 합창단의 신나고 즐거운 무대가 교내 합창 대회의 끝을 장식하면서 교사, 학생, 학부모 등이 한마당 되어 같이 공감하는 소통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음악회를 보러온 많은 사람들이 이리영등중학교 학생들의 수준 높은 관람 태도에 찬사를 보냈고, 공연이 끝나고 공연장에 쓰레기가 전혀 없는 것을 보고 다시 한 번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성공적인 합창과 더불어 이러한 평가는 이리영등중학교의 파워를 지역사회에 드러냄과 동시에, 소속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렇게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끊이지 않는 찬사를 들으며, 합창 대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작은 음악회가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학생 _남성 합창단 교사 합창단
전체건수:987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