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 로고이미지

학교소식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 [필독] 본 페이지에 게시하고자 할 경우, 기관(학교) 대표 아이디로 접속하여 게시합니다.

   예) 익산교육지원청 대표 아이디: s445

  • 개인정보(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등)를 등록할 수 없으며, 해당 글이 차단 될 수 있습니다.
  • 저작권을 침해하는 글을 등록할 수 없습니다.
  • 온라인 강의자료(파일, 영상 등)를 타 웹사이트 공유 또는 편집, 복제를 금지합니다.
  • 2017-05-30-13-21-45.jpg
    채경순 | 17.05.31 조회:206
    이리동남초-진로인성교육 마음톡!
    이리동남초등학교(교장 오경태)에서는 2017년 5월 30일(화)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인성 교육 "마음 톡!"을 실시하였습니다. 자신의 흥미와 진로성향을 알게 하여, 행복한 진로선택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하는 이번 행사는 교육청 지원으로 실시한 자기탐색 프로그램 심리검사지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신 삶의 자신감을 갖고, 체계적 진로선택의 기초를 세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 DSC03321.JPG
    용성초 | 17.05.29 조회:264
    용성초 김영훈 어린이, 드론 전국대회 우승 행진!
    익산 용성초(교장 민완성) 김영훈 어린이가 지난 27일 안성에서 열린 2017 코리아컵 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 드론 미션레이싱 부문에서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항공우주사상을 앙양하고 기초항공에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미래항공우주의 주역”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용성초등학교는 5명의 어린이가 출전하여 1등인 최우수상을 포함 2명이 입상하였다. 또한, 김영훈 어린이는 지난 4월 16일 군산에서 열린 RCIN REPORT 학생 조종 드론 전국대회에서도 1등을 수상한 바 있다. 작년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드론교육을 시작한 용성초등학교는 강방용 선생님의 헌신적인 지도로 2016년에도 공군참모총장기 전국대회, 전북드론대회 등 에서도 1등을 하는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편, 전교생 15명의 농촌 작은학교인 용성초는 어울림학교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과 4차산업혁명을 대비한 첨단 항공우주교육으로 많은 학생들이 찾아오는 학교로 변모하고 있으며, 익산의 교육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 IMG_8371.JPG
    정진숙 | 17.05.26 조회:255
    이리동산초-벽화그리기 등을 통한 감성공간 창출!
    ‘나를 알고 우리가 함께하는 행복한 배움터’이리동산초등학교(교장 손미숙)에서는 지난 5월 25일부터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하나 되어 붓을 들고 학교의 옹벽 앞에 모여 벽화를 그리며 학교 안에 다양한 감성공간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벽화그리기는 사업은 제17대 전라북도교육감 공약 사항인 ‘감성공간 조성사업’에 응모한 결과 예산을 지원받게 되어 실시한 사업으로서, 70여 년의 학교 역사 속에 노후화된 건물의 벽면과 운동장 맞은 편 옹벽의 칙칙한 면에 알록달록 예쁜 페인트칠을 함으로써 산뜻하고 아름다운 학교 전경으로 탈바꿈하게 되었다. 오랜 역사 속 건물을 해마다 가꾸고 다듬어 눈으로 보는 감성 충만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노력하는 교사와 학부모들은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페인트로 범벅이 되었지만 아름다운 교육공간으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한, 학교 구석 구석 자투리 공간을 활용하여 사방치기나 달팽이놀이 등을 그려줌으로써 놀이를 통해 학생들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리동산초등학교에서는 이번 벽화그리기 사업을 통하여 교사, 학부모 및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만큼 그림과 더불어 사는 밝은 세상, 눈으로 보는 환경 문화로 인성 및 감성교육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 천서모내기 (1).JPG
    강인상 | 17.05.25 조회:250
    [천서초] '그 때, 그 시절 천서 모내기'
    천서초등학교(교장 박순진)는 지난 5월 25일(목), 기계식 모내기 등으로 요즘 사회에서 잊혀져가는 전통 농경방식인 전통 손 모내기 체험행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천서초등학교는 (사)삼성꿈장학재단 예산 지원으로 2016학년도부터 학생들이 다양한 자연과 숲 환경에서 체험적·실천적 배움터 활동을 실시하고 생명에 대한 생태 감수성을 기르도록 하기 위해 숲+자연 꿈 그林 배움터 교육지원 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모내기 체험활동은 작년에 이어 올 해 두 번째로 실시하였고, 춘포면 안수마을 김규삼 이장(논 체험장 제공)의 지원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활동을 통해 벼의 생태적 가치와 전통적 손모내기 방법을 체험하도록 운영하였습니다. 전통 방식 그대로 직접 못줄을 잡고 줄에 맞춰 손 모내기를 하면서 과거 조상들의 협력과 배려, 모내기 후 새참을 즐기는 우리 문화를 재현하고 체험하였습니다. 이 날 체험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천서교육가족이 모두가 참가하였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얼굴과 옷에 진흙탕물이 묻어가면서 모를 심으면서 땀의 가치를 느꼈으며, 모내기 활동 후에는 새참을 나눠 먹으며 서로를 격려하며 즐거워했습니다. 천서초등학교 담당자(교사 강인상)는 어린 학생들이 지금 심은 모가 가을에는 쌀이 되는 벼의 생육, 쌀이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과 쌀의 중요함을 알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생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천서초등학교의 모내기 모습 보여드립니다.
  • NO IMAGE
    낭산초 | 17.05.25 조회:221
    <낭산초> 낭산초의 '마음 주치의'
    아이들이 몸이 아플 때는 병원에 가지요. 살짝 다쳤을 때는 소독약을 바르고 밴드도 붙여줍니다. 마음이 아플 땐 어떻게 할까요? 우리 학교는 담임교사 - 인성인권 담당교사 - 학교장 - 전문가로 이어지는 심리정서 지원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지난 5월 10일에는, 이 지원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상담전문가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협약기관인 마노아상담센터는 작년에 우리 학생들의 집단상담 및 개인상담을 통해 아이들에 대한 이해도와 친밀도가 높은 편이며, 위기 학생에 대한 진정성있는 지원으로 신뢰가 깊어진 상태이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유대가 공고해졌습니다. 이 유대를 바탕으로 금년에는 학급별 미술치료와 교사연수를 진행합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마음의 주치의'가 생겼습니다. 아이들의 내면이 더 튼튼해져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 때 두려움 없이 자신을 드러내고 소통하길 바랍니다.
  • 20170523_085917.jpg
    이리북일초 | 17.05.24 조회:214
    이리북일초-청소년예절학당(예나와라 뚝!딱!)
    1. 활동명: 청소년예절학당(예나와라 뚝!딱!) 2. 일시: 2017.5.23.(화) 3. 대상: 5,6학년 72명 4. 주관: 삼동청소년회 4. 장소: 익산 유스호스텔 5. 내용: 스스로의 잠재능력을 찾지못한 아이들에게 인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자아를 찾을수 있도록 도와주고 더불어 소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함께 하는 사회성에 이바지하고자 하고자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
  • 마실길.png
    오선영 | 17.05.24 조회:210
    <익산열린신문>삼기초-마을 주민과 함께 희망 품는 교육
    ▣2017. 5. 8. 익산 열린신문 삼기초 기사 마을 주민과 함께 희망 품는 교육 ‘삼기초’마을협력형 어울림학교 운영 통해 ‘희망드림+ 행복드림+’ 익산열린신문|승인2017.05.08 14:40 ‘선배와의 만남‧가족어울림 마실 길 걷기’등 소통의 장 마련 김진영 교장 “스토리가 있는 학교, 희망을 품는 교육 과정 운영” 92년 찬란한 역사를 간직한 삼기초등학교. 1925년 삼기 공립보통학교로 인가 받아 지역민과 수많은 애환을 거듭한 삼기초(교장 김진영)가 새로운 변화의 장을 활짝 열고, 가고 싶은 학교, 다니고 싶은 학교의 새 지평을 걷고 있다. 삼기초가 야심차게 추진하는 사업은 ‘마을 협력형 어울림학교.’ ‘희망드림+ 행복드림+’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하는 마을 협력형 어울림학교는 스토리가 있는 학교, 희망을 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삼기초는 지난 4월 18일 선배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후배와의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다음날인 19일 ‘4氣 체험’을 통해 지역과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지역의 유관기관과 MOU 체결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Edu-collaboration의 기틀을 마련한 것. 지난 5월 1일 40회 선배가 모교를 방문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었으며, 학부모와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삼기 가족어울림 마실길 걷기’ 행사를 펼쳤다. 소통과 나눔의 장을 마련해준 김진영 교장은 “학교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용화산 둘레 길과 정상을 오르는 동안 학부모들은 자녀들과 따뜻한 가족애를 느꼈다”며“교사들 또한 학부모들과 아이들에 대해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대화의 장을 마련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김 교장은 “전교생 38명과 학부모 등 80여명이 함께 한 이 행사는 산을 오르며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의 모습에 한 번 웃고, 아이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교사의 시선에 두 번 웃었다”며 “학교 교육과정에 함께 동참해 주는 부모님의 애정에 행복 교육가족 공동체의 지역 축제로 마무리 지을 수 있었다”고 환하게 웃었다. /삼기면=전형찬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MG_5349.JPG
    오선영 | 17.05.24 조회:222
    'co-teaching' 수업나눔 삼기초의 열기
    수업의 공적 가치를 발견하는 수업공동체 의식문화를 확산하고 ‘Co-teaching을 통한 3통(꿈통‧숨통‧끼통) 교실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5월 19일(금) 3-4학년 수업나눔 컨설팅장학을 실시하였습니다. 학생들에게 지식전달위주의 수업이 아닌 인성적 자질과 배움이 삶이 되는 즐거운 수업, 행복한 수업을 만끽할 수 있도록 2명의 교사가 함께 수업을 전개하는 특별한 방식이었습니다. 수학과 음악의 교과간 수업재구성을 통하여 학생들이 분수의 개념을 이해하고 그 분수의 개념을 통해 박자의 개념과 연결지어 음악을 흥겹게 즐길 수 있는 수업이었습니다. 또한 2명의 교사가 함께 수업을 진행함으로써 한명의 교사는 통합학급 아이를 보듬어 줄 수 있었으며 수업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Co-teaching을 통한 3통(꿈통‧숨통‧끼통) 교실 만들기’ 프로젝트는 계속 진행될 것이며 본교는 교사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거듭하여 학생들에게 ‘놀이 속 배움’이 일어날 수 있도록 수업을 디자인해 나갈 것입니다.
  • 교통안전캠페인.jpg
    채경순 | 17.05.24 조회:218
    <이리동남초>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이리동남초등학교(교장 오경태)에서는 2017년 5월 24일(수)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 및 교통법규위반 근절 분위기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습니다. 익산경찰서와 익산녹색연합회, 동남초학부모교통안전도우미, 어린이회장단 및 교직원이 합동으로 실시한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하교하여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또한 늘 아침일찍 아이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애쓰시는 학부모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5.23 가스안전교육.jpg
    이리백제초 | 17.05.24 조회:222
    이리백제초-맞춤형 안전교육(4학년)
    이리백제초(교장 장문순)는 5월 23일(화) 익산시청에서 주관하는 교육으로 4학년 대상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가스사고의 위험성을 조기에 심어줌으로써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가스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전체건수:98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