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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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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산초 | 17.07.11 조회:305
    <낭산초> 선한 양심 바른 행동
    우리학교 이**(4학년), 전**(4학년), 이**(5학년) 어린이들이 낭산 삼거리를 지나가다가 길에서 현금 4만원을 주웠습니다. 이 어린이들은 이 돈을 바로 낭산파출소에 주인을 찾아달라고 갖다주었습니다. 학교에서는 표창장과 선물로 이 어린이들의 선한 양심, 바른 행동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이 배운 어른들도 배운 것을 실천하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배운 것을 실천으로 옮긴 이런 어린이들이 자라나 어른이 된 세상은, 더 공정하고 평화로울 것 입니다. 낭산 어린이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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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상진 | 17.07.10 조회:314
    <익산한벌초>얘들아! 명화하고 놀자~~
    익산한벌초등학교에서는 2017년 6월 16일(금), 6월 20일(화), 7월 5일(수) 3학년, 4학년, 5학년 351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관 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익산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 명화 여행 전’이라는 타이틀로 주최하고 있는 이번 명화 전시회에서는 루브르부터 메트로폴리탄까지 전 세계 유명 박물관 및 미술관의 다양한 명화 작품들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번 전시회 작품들은 남미의 월트디즈니라고 불리는 브라질 만화의 거장 마우리시우 지 소우자가 모니카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들을 유명 명화 작품들에 등장시켜 명화를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들로, 어려운 명화 작품들도 우리에게 친숙한 캐릭터들을 통해 학생들이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명화 작품들을 감상한 후에 직접 감상한 작품들을 학생들이 직접 표현해 보는 활동을 통해 좀 더 심도 있는 감상 활동도 전개할 수 있었다. 본교의 미술관 체험 학습은 ‘명화 감상을 통한 풍부한 예술적 감성 및 정서 함양’ 이라는 학교 특색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미술관 체험 학습과 다양한 명화 감상 활동을 통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미술 작품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고, 미적 경험을 풍부하게 하여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 및 정서를 함양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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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중 | 17.07.10 조회:382
    제2회 성당중학교 총동문장학회장배 전국바둑대회
    성당중학교(교장 강호철)는 7월 8일 제2회 성당중총동문장학회장배 전국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100여명의 출전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포함해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 최강부, 전라북도 유단자부, 중학생부, 익산 초등 저학년부 중학년부, 고학년부 등 6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8위까지 입상자를 선정하여 상금 및 트로피를 수여했다. 전국 최강부에서는 전북의 유망 박경준을 비롯한 프로기사를 꿈꾸는 영재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벌였으며, 최종 우승자로 유창주(대전)가 선정되었다. 스위스리그로 진행하여 4승 동률이 나왔지만 대회 규정으로 인해 박경준 학생이 아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는 동안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바둑특성화 교육과정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함께 마련해 눈길을 모았다. 2017 전입학 1호인 국선화(성당중 2년)학생은 2017 전국 소년체전 전라북도 대표선수로 선발되어 참가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참가 학부모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대회는 박관식 회장이 대회 경비 1000만원 전액을 후원해 관심을 모았다. 강호철 교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성당중학교에서는 바둑 특성화 프로그램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면서 “바둑에 뜻이 있는 초등학교 졸업생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호 선생님(특성화교육 담당교사)은 “ 바둑 특성화 교육은 두 가지의 길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바둑에 소질이 있는 학생들에게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바둑관련 고등학교, 대학 및 진로까지 연계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고, 또 하나는 바둑을 취미로 하는 일반학생들에게도 바둑을 매개로 미래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특기교육을 병행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학교교육과정내 특성화교육은 물론 방과후에도 2~3시간 이상 바둑전문교육비를 지원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이번 대회 부문별 우승 및 준우승자는 다음과 같다. △전국최강부=유창주(대전중원초6), 박경준(전주효자초6) △유단자부=전상우(서곡초5), 김제형(백제초6) △중학생부=김성민(전주봉서중3), 신경민(전주용소중3) △고학년부=오민헌(백제초6), 이중헌(백제초5) △중학년부=오현우(이리서초3), 정윤도(백제초4) △저학년부=전건웅(이리서초2), 이현성(송학초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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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계문초 | 17.07.10 조회:369
    <이리계문초> 인성UP! 감성UP! 시원한 여름 ‘즐거운’ 학교 속으로~!
    운동장에 워터슬라이드가 세워지고 한쪽에서는 로데오 게임이 한창이다. 도자기를 빚어 보는가 하면 식물들의 미묘한 차이를 알기위해 숲으로 떠난다. 물놀이부터 체육, 생태·문화 체험활동까지 한 주 동안 책가방 없이 등교하여 다양한 체험을 통해 놀면서 배우는 ‘계문 여름 즐거운 학교’는 이리계문초등학교의 특별한 교육과정 풍경입니다. 다양한 체험을 통해 학교생활의 즐거움을 느끼며 인성과 감성을 키우는 것은 물론 고운 심성 계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4일부터 7일까지(4일간) 교사들이 교육과정을 재구성하여 모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활동 중심으로 계획·추진하였습니다. 체험식 인성교육을 통해 보다 쉽게 자신의 잠재적 자아를 찾아보기 위해 익산유스호스텔에서 실시하는 1박 2일 ‘NADA’캠프를 시작으로 그동안 좁은 교실에서 실시했던 방과후학교 골프 프로그램을 ‘나도 타이거 우즈처럼’이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실외 연습장을 찾아 스윙 연습을 해 봄으로써 스포츠 전문가의 꿈을 키웠습니다. 또한 7월 6일에는 교과시간에 폐품을 활용해 만든 물총으로 전교생이 편을 나누어 물총싸움으로 몸을 풀고, 생활 형편이 어려워 가족과 함께 물놀이하는 기회가 적은 본교의 교육가족을 위해 운동장에 워터슬라이드와 풀장을 설치하여 부모님과 함께 ‘계문hot summer event-워터 슬라이드 여름 물놀이’를 실시하였으며, 마지막 날에는 자연친화 활동으로 함라산‘숲 생태 체험’과 오감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한 ‘도예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새전북신문)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5800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html?no=466909 (익산시민뉴스) http://www.isc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8235 (익산신문) http://www.iksannews.com/default/index_view_page.php?part_idx=262&idx=35867 (코마당뉴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ormadangnews&logNo=221045472025 (학부모뉴스) http://www.sp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6490
  • 연꽃 활짝 에코 망성초 1.JPG
    서금영 | 17.07.07 조회:300
    연꽃 활짝 에코 망성초
    연꽃 활짝 에코 망성초 망성초등학교(교장 전순자) 전교생은 4월 19일 꽃·시·음 정원에 있는 수생식물 교육장에 연과 수련을 심었다. 학생들은 이날 연꽃과 수련에 관하여 알아보고 연과 수련 심기 및 관리 방법을 진지하게 배우고 실습해 보았다. 학교의 수생식물 교육장에 각각 5종의 연과 수련을 심은 후 두 달 반 정도 지났는데, 전교생이 수생식물교육장에 관심을 갖고 보살핀 결과 수련과 연꽃들이 아름답게 피어났다. 연꽃의 꽃말 ‘당신은 마음마저도 아름답습니다.’처럼 망성초등학교 아이들은 연과 수련을 돌보는 동안 마음마저도 아름다워졌고, 수생식물 교육장 수련과 연은 아이들의 보살핌에 응답하듯 아름다운 연꽃과 수련을 피워냈다. 전교생이 늠름한 소나무들 사이로 난 천연 잔디 산책로를 걸으며 활짝 핀 연과 수련 꽃 사이로 유유히 헤엄치는 금붕어를 관찰하고, 바로 옆 코스모스 꽃밭 위를 날고 있는 벌과 잠자리와 메뚜기 등을 관찰하며 생활한다. 자연친화적이고 안전한 배움터의 약속을 실현하는 곳, 아이들이 행복한 배움과 성장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곳은 바로 망성초등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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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숙 | 17.07.07 조회:302
    이리동산초-민화동아리(까치와 호랑이) 전시회
    혁신학교 3년차! 2017년 ‘학교속의 작은 학교’ 학년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이리동산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와 학생의 작은 민화동아리 전시회를 열었다. 조선 후기 서민층에서 유행하던 민화는 전통회화의 조류를 모방하여 생활공간의 장식이나 민속적인 관습에 따라 제작된 실용화(實用畵)를 말하는데, 민화는 주로 이름 없는 무명의 방랑화가인 방랑객, 진객 풍수장이들이 그렸던 그림과, 전문화가나 양반, 혹은 집안의 여자들이 그렸으며, 그림의 주제도 꽃을 중심으로 그리는 화조도나 한국과 중국의 산수를 중심으로 그리는 산수도, 사군자, 그 외에 양반의 기개나 절개를 나타낼 수 있는 그림이 주를 이루었다. 민화는 회화적인 세련미는 없으나 특별한 형식에 구애됨이 없어 초보자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고 소박하고 익살스러운 것이 특징이다. 이리동산초등학교는 창의적 체험학습으로 40개의 동아리가 운영(4-6학년)되고 있는데, 평소 민화에 관심이 많은 손미숙 교장은 민화 동아리부를 맡아 재능기부를 해 주시고 계신다. 이번 전시회는 익산교육지원청 문화예술 프로젝트 혁신특구 예산을 지원받아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였는데, 전시회의 주제는 신사임당의 초충도로 잡았다. ‘수박과 들쥐’, ‘가지와 방아개비‘, ’양귀비와 도마뱀‘ 등, 꽃을 중심으로 새들이나 나비 등의 곤충들을 다양하게 표현한 초충도는 민화에 초보자도 쉽게 따라 그릴 수 있는 그림으로 민화체험에 참여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곤충과 풀꽃을 자세히 관찰한 신사임당의 세심함과 뛰어난 표현력을 살펴볼 수 있었으며 찬란한 색채로 작품을 완성해 가면서 저절로 마음의 따뜻함을 느꼈다. 이리동산초등학교 교장은 학교폭력이 늘고 노인공경과 협력의 풍습이 사라지고 있는 요즘 무한 이기주의가 만연한 학생들에게 민화교육을 통하여 한국인의 해학과 풍류를 알리고,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민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우리조상들의 여유로운 생활상을 일깨워 주고자 작은 전시회를 계획했다고 한다. 전시회를 통하여 작업에 참여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자신의 작품 앞에서 뿌듯한 성취감을 느끼는 기회가 되었고 민화의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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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백제초 | 17.07.07 조회:329
    <이리백제초>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명화 여행전 관람
    이리백제초등학교에서는 6월 중에 <4학년> 은 혁신학년 운영 주제인 '탐구하는 우리' 프로젝트 학습으로 <6학년>은 어울림 프로젝트 '자기존중감' 프로젝트 학습으로 익산 예술의 전당 미술관에 전시된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 명화 여행전'에 다녀왔습니다. 익산 예술의 전당에서는 고대부터 현대미술까지 서양미술의 흐름을 살펴보고자 개관 2주년 특별 전시를 기획했다고 합니다. 전문 도슨트 전시 해설과 함께 학생들에게 감성과 창의성을 개발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고, 수업을 하면서 다루었던 화가들의 그림들 뿐만 아니라 새로운 그림들도 많았고, 모니카와 친구들이 나오는 명화를 보면서 모니카와 친구들 캐릭터로 편하게 접해 볼 수 있어 훨씬 더 즐겁고 재미있게 원작과 함께 그림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캐릭터 플레이존이 있어서 아이들이 분필과 사인펜으로 그림을 직접 그려볼 수 있어서, 세계명화를 즐기며 예술작품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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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선 | 17.07.04 조회:312
    천서초-세계 명화와 함께한 진로체험
    천서초등학교 4,5,6학년 26명의 학생들은 7월 4일 익산 예술의 전당을 찾아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 명화 여행전]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도슨트의 설명을 들으며 미술관에서 성공적인 전시회를 위해 노력하시는 많은 분들의 역할도 알아보고 나만의 모나리자를 그리며 전시회의 주제에 대해서도 알아보았습니다. 세계 여러나라의 명화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브라질 작가의 작품을 보며 알고 있는 것, 새롭게 알게 된 사실, 미처 알아보지 못했던 그림 속 또는 그림 뒤의 감춰진 이야기들을 서로 나누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웹툰작가를 꿈꾼다며 자신의 희망을 서로 이야기하고 전시작품을 즐겁게 감상하고 돌아온 우리 천서 어린이들이 여러가지 직업의 세계와 일의 보람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를 가졌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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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백제초 | 17.07.04 조회:306
    <이리백제초> 교과서와 함께하는 예술문화체험-미술교육
    이리백제초등학교에서는 6월 28일(수)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과서와 함께하는 예술문화체험 미술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전라북도 도립미술관 인턴쉽 강사(김효원)가 직접 학교로 방문하여 명화 이론수업과 실습을 통한 미술 관련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명화 하나하나에 배경과 함께 이야기로 풀어주어 이해가 쏙쏙 되고, 미술에 대해 한걸음 다가가 새로운 매력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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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리백제초 | 17.07.04 조회:288
    <이리백제초> 교과서와 함께하는 예술문화체험-국악공연
    이리백제초등학교에서는 6월 27일(화)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교과서와 함께하는 예술문화체험 국악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전주수리문화관 공연팀장인 소리꾼(이희정)이 판소리와 민요를 통한 국악 관련 교육을 해주셨습니다. 공연을 통해 국악의 멋을 느끼고 국악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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