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초등 교무·연구 네트워크 운영
학교의 경험을 나누고, 교육과정 운영의 해법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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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지난 7월 9일과 7월 14일 양일간 관내 초등학교 교무·연구 담당 교사들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초등 교무·연구 네트워크 2차 협의회」를 운영했다.
○ 초등 교무·연구 네트워크는 교무·연구 담당 교사의 교육과정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과정 지원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교육지원청은 학교 규모와 여건을 고려해 분임을 구성하고,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사례와 업무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학년도 1학기 교육과정 운영 결과 공유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현황 및 상호 컨설팅 ▲초등 학생 총괄평가 추진 결과 논의 등을 중심으로 학교별 사례 나눔이 진행됐다.
○ 참석 교사들은 현장체험학습과 수학여행, 학생자치활동, 스포츠클럽, 숲 체험 및 환경교육, 문화예술교육 등 각 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도서관 영화제, 아버지 참여 수업, 학생 다모임, 텃밭과 동물 돌봄 활동 등 학생의 참여와 성장을 이끌어낸 다양한 프로그램이 소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과 관련해서는 독서토론, 인공지능·에듀테크, 그림책, 문화예술 등 학교별 운영 사례를 나누고,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한 운영 시간과 주제 선정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다른 학교의 수업 공개와 연구학교 운영 사례를 학교 안 동료 장학을 넘어 지역 단위의 공동 배움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 이와 함께 업무지원교사와 기간제 교사 확충,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강화, 학교 외부인 출입 관리, 시설 개선 공사에 따른 학사 일정 조정, 교원 자격연수 기간 중 결원 대책, 학교 민원 처리 결과 공유 등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과제도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어려움을 단순히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 군산교육지원청 이성기 교육장은 “교무·연구 담당 교사들이 학교 운영 경험과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는 과정 자체가 교육과정을 성장시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협의회에서 제안된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살펴 학교가 교육과정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무·연구 네트워크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학교 규모별 교육과정 운영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우수 사례와 업무 정보를 공유하는 협력적 학교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기관 실무자 연수 운영
- 김민섭 작가 초청, '한 아이를 키우는 지역의 힘' 주제로 특강 진행 -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2026년 7월 14일(화) 군산교육지원청 위센터 3층 시청각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지역기관 실무자 연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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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기관 간 협력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자체, 복지, 상담 등 다양한 지역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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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연수에서는 『당신이 잘되면 좋겠습니다』와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의 저자인 김민섭 작가를 초청해 '한 아이를 키우는 지역의 힘'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학생 한 명의 성장은 학교만의 힘이 아닌 지역사회의 다정함과 연대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강조하며, 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지역공동체의 가치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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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한 실무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방향과 지역사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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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한 명의 어려움을 학교만의 힘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산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 기관장회의 및 실무자회의 개최
-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함께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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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7월 3일과 7월 13일 군산교육지원청 3층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 기관장회의와 실무자회의를 개최했다.
○ 이번 회의는 심리·정서 문제, 가족돌봄, 경제적 어려움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연계하고, 교육·복지·보건·상담 등 지역사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 7월 3일 기관장회의에는 군산교육지원청 학교업무지원센터와 교육지원과, 생활교육과를 비롯해 군산시청 아동정책과, 군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군산성폭력상담소, 군산시가족센터,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군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군산장애인종합복지관, 군산종합사회복지관, 전북군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학생 지원 유관기관의 기관장들이 참석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 이어 7월 13일 실무자회의에서는 각 기관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기관별 지원 자원과 연계 절차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 과정에서 발생하는 협력 사항과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학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위해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사례 연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인 사례 협의를 통해 학생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이성기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학생의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민관협의체를 계기로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학생 중심의 맞춤형 통합지원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는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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