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특수교육지도사[대체인력] 채용 공고군산도담유치원 특수교육지도사[대체인력] 채용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2025년 12월 8일군산도담유치원장Ⅰ채용분야 및 인원직종근무지채용예정인원담당업무채용방법특수교육지도사(대체인력)군산도담유치원1명*특수교육 대상학생의 개인욕구 지원:- 용변 및 식사지도,보조기 착용- 건강보호 및 안전생활 지원*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교수학습 활동 지원:- 학습자료 및 학용품 준비,이동보조 - 학습자료 제작지원*특수교육 대상학생의 문제행동 관리 지원:- 적응행동 촉진 및 부적응 행동관리 지원- 행동지도를 위한 프로그램 관리 등*기타 교육활동에 필요한 사항 보조1차 서류전형2차 면접시험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26년 교무실무사[대체인력] 채용 공고군산도담유치원 교무실무사[대체인력] 채용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2025년 12월 8일군산도담유치원장Ⅰ채용분야 및 인원직종근무지채용예정인원담당업무채용방법교무실무사(대체인력)군산도담유치원1명*문서접수 및 배부(교무실 기록물관리포함)- 교무업무 관련 업무 보조- 유치원 원아 등·하원 지원- 유치원 학부모 전화상담 및 방문상담 지원*외부 전화 응대- 기타 유치원장이 정하는 업무1차 서류전형2차 면접시험 자세한 사항은 붙임파일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1. 채용분야: 교무실무사(대체인력, 기간제 노동자)2. 채용인원: 1명3. 채용기간: 2026. 1. 1. ~ 2026. 2. 28.4. 근무시간: 월요일 ~ 금요일, 8:30 ~ 16:30※ 계약기간 만료 시에는 계약이 종료되며, 계약 중이라도 무기계약직 노동자 발령 시 계약 종료※「교육공무직원 관리규정」제16조(채용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결격사유 확인 시 계약기간 중이라도 고용관계 종료※「기간제 및 단시간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무기계약 전환 대상 아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으로부터 노동자를 추천받지 못하거나, 심사 후 적격자가 없을 경우 재요청없이 일반모집으로 전환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군산교육지원청, 2025년 학교체육 활성화 관계자 연수 개최 -학교스포츠클럽 및 학교운동부 운영학교 관계자 역량 강화- ?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2025.12.3.(수)~12.5.(금)까지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025년 학교체육 활성화 관계자 연수를 개최하였다. ? 이번 연수는 학생중심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인식 제고 및 관계자를 격려하고 학교체육 활성화 관계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군산 관내 초·중 육성종목 및 전문스포츠클럽 운영학교장 그리고 제17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전 출전팀 학교장과 교육지원청 업무관계자 23명이 연수에 참석하였다. ? 특히 육성종목 운영 우수학교(신제주초등학교, 한라중학교)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방문하여 ▲육성종목 운영 프로그램 및 사례 연수 ▲ 육성종목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대한 학교장의 역할 ▲학교스포츠클럽 및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협의하였다 ? 이성기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에 전문성과 실효성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고 말하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과 학교운동부 운영학교에 깊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2025년 12월 8일(월) 본관 3층 회의실에서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을 대상으로 사안 조사 전문성 신장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연수자: 김일평 조사관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조사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조사관들의 실무 능력을 높여 학교 현장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객관적이고 명확한 보고서 작성 강조 이날 연수에서는 사안조사 보고서 작성의 핵심 원칙으로 ‘객관성’이 강조되었다. 보고서에는 사실과 의견을 명확히 구분해야 하며, 조사관의 개인적 의견은 참고 사항으로만 최소화 해야 함을 공유했다. 사안 조사는 육하원칙에 기반하여 ‘누가(주어), 언제(시간), 누구를(상대방), 왜(목적), 어떻게(행동)’가 모두 포함된 ‘주시상목행’ 문장으로 작성되어야 함을 안내하였다. 민원 예방을 위한 조사관의 자세
학생 및 학부모를 대면할 때의 유의 사항도 전달되었습니다. 조사관은 사태에 직접 개입하거나 화해를 과도하게 강요해서는 안 되며, 오직 중립적인 ‘조사’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에게 반드시 경어를 사용하고, 개인적인 조언을 삼가야 불필요한 민원을 예방할 수 있음을 인지하였따.관계개선조정 프로그램의 올바른 이해
아울러 관계개선조정 제도에 대한 정확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이는 단순한 일회성 프로그램이 아니라 전문가, 관련 학생, 학부모가 3회에 걸쳐 대화를 나누는 과정이며 관계개선 노력 이후에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개최될 수 있다는 점과, 조정 시 합의이행문 및 서약서 작성 절차까지 빠짐없이 안내해야 한다고 안내하였다. 이성기 교육장은 이날 연수에서 “학교폭력전담조사관 제도의 핵심은 학교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사안 처리에 대한 학부모님의 신뢰를 높이는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의 갈등이 교육적으로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조사관님들께서 공정하고 세심하게 사안을 살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작은 발표회『 우리들의 이야기』- 작은 무대에 펼쳐진 큰 성장 이야기 -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2월 5일 (금), 별관 Wee센터 3층 시청각실에서『2025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작은 발표회, 우리들의 이야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쿨렐레·칼림바·댄스 동아리에 참여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연주와 춤을 선보이며 가족들과 함께 성장의 순간을 나누었다. 이번 발표회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가족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이성기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학생 한 명 한 명이 무대에 서기까지의 과정 자체가 배움이며 성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확장할 수 있는 교육적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가 활성화되고 있음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잠재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