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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교육지원청, 7년만에 힘찬 물살을 가르다!!
제25회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배 초중학생 수영대회 성황리에 개최!
○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지난 6월 27일(토) 군산 국민체육센터 대야수영장에서 청소년들의 기초 체력 향상과 수영 활성화를 위한 ‘제25회 군산교육지원청 교육장배 수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 특히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해 중단되었다가 2019년 이후 무려 7년 만에 다시 열린 대회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깊다.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열린 만큼, 수영에 재능과 열정을 가진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과 참가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속에 치러졌다.
○ 이번 대회는 학생들에게 일상적인 신체활동 및 수영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물에 대한 적응력과 안전 의식을 높여 활기찬 학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한 학생들은 자유형, 배영, 평영, 접영 등 종목에 관내 초중학생 200여명이 참가하여, 수영장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멋진 경기를 펼쳤다.
○ 경기장 곳곳에서는 수영 축제를 즐기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아름다운 스포츠맨십이 연출되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군산교육지원청은 대회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수상 안전요원 배치 및 철저한 시설 점검 등 안전에 최우선으로 두고 체계적인 경기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 이성기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물살을 가르며 기량을 뽐내는 모습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번 대회가 군산 지역의 수영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수영을 통해 기초 체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수상 안전 능력을 함양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군산교육지원청,
고등학교 정기고사 복도감독 인력지원 전면 확대
관내 6개 고교에 30명 집중 배치...고교학점제에 따른 교원 부담 줄인다
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정기고사의 공정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고등학교 정기고사 복도감독 인력지원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치러지는 1학기 2차고사 기간에 맞춰 관내 24학급 이상의 6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30명의 외부 복도감독관을 집중 배치한다. 이번 전면 확대는 지난해 군산이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해 거둔 성과(시범학교 만족도 95%, 참여 교사 전원 업무경감에 만족)를 바탕으로추진된다. 특히 고교학점제 시행으로 선택과목과 시험실이 늘어남에 따라, 고등학교의 감독 인력 부족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시험의 공정성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지원 체계도 한층 촘촘해졌다. 공무원연금공단과의 협력으로 구축한 퇴직 교원 중심의 전문 인력풀(47명)은 성범죄 전력 조회, 친인척 재학 학교 배치 제외 확약, 사전 직무교육을 모두 완료해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도교육청 지원으로 수능용 금속탐지기 30대를 새롭게 도입하여 현장에 배치한다. 복도감독관들은 고사 당일 금속탐지기를 활용한 휴대품 점검, 화장실 이용 학생 동행, 시험본부와의 실시간 소통 지원 등을 맡아 시험장 내 사각지대 없는 질서 유지를 전담하게 된다.
이성기 교육장은 “복도감독관 인력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학생들의 시험 집중도를 높이고 교사들의 감독 업무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학교업무경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1] 복도감독인력 사전교육(2026. 6. 18. 14:30~15:30, 대상: 복도감독인력 30명)
[사진2] 복도감독인력 활동(2026. 6. 29. 군산중앙여자고)
[사진3] 시험당일교육(2026.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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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72명 대상, ‘Me’에서 ‘We’로 함께 움직이는 학교 지원 체계 공유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은 6월 26일(금) 14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군산교육지원청 연수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감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대상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월 22일 행정실장 연수, 6월 11일 교장 연수에 이어 운영된 관리자 대상 연수의 마지막 과정이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이번 교감 연수를 끝으로 행정실장,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한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마무리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의 상황에 따라 학습·복지·상담·안전·지역자원 등을 연계해 지원하는 체계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교감의 실무 조정 역량을 높이고, 학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지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용봉초등학교 김현주 교장이 맡았다. 김 교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컨설팅’을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한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학생의 어려움은 복합적인데, 지원은 각각 따로 움직일 때가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새로운 업무를 하나 더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학교 안에 흩어져 있는 지원을 학생 중심으로 연결하는 과정임을 설명했다. 특히 관점의 전환, 업무 방식의 변화, 지원 방식의 변화를 통해 예방적이고 단계적인 통합지원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
김 교장은 학교 현장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 사례로 마음쉼터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 홍보 활동, 학급 스크리닝 등을 소개했다. 또한 학업중단과 건강 문제가 함께 나타난 학생 사례, 위기가정 학생 사례 등을 통해 학생의 어려움을 한 가지 문제로 단정하지 않고, 학습·정서·가정·관계 요인을 함께 살피는 통합적 접근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특히 교감은 학교 업무 전반을 조율하는 위치에 있는 만큼, 담임교사, 상담교사, 보건교사, 교육복지 담당자, 행정실 등 학교 구성원이 학생을 중심으로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구성과 운영, 회의 결과 정리, 지원 흐름도, 학부모 동의와 기록 관리 등 학교 현장에서 자주 부딪히는 실제적 고민을 함께 살펴봤다.
한 연수 참여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특정 담당자 혼자 해결해야 하는 일이 아니라, 학교 구성원이 함께 학생을 바라보고 지원해야 하는 체계라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라며, “교감으로서 학교 안의 여러 지원이 따로 흩어지지 않고 학생 중심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조정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안팎의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