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학교로 찾아가는 피지컬 AI 융합 체험 프로그램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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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지연 | 등록일 | 25.12.19 | 조회수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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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2025 학교로 찾아가는 피지컬 AI 융합 체험 프로그램’을 12월 16일~17일 2일간 운영했다.
피지컬 AI 융합 체험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과 피지컬 컴퓨팅을 결합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음악·미술·코딩을 융합한 창작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 문제해결력, 협업 역량 등 미래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다.
프로그램은 12월 16일과 17일, 전주평화초와 전주여울초에서 운영되었으며, 각 학교당 4~6학년 학생 200명이 참여했다. 1교시에는 인공지능과 피지컬 AI 융합교육에 대한 전체 특강으로 진행되고, 이후에는 움직이는 생태·예술 작품 만들기, 감정 로봇·스마트워치 제작 등 체험형 실습 활동이 이어졌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인간-AI 협업 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한 학교 맞춤형 디지털 혁신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번 피지컬 AI 융합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단순히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표현하며 체험하는 교육으로서 의미 있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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