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훈 | 25.01.21 조회:8
-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릴레이 챌린지 김정기 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동참
- "2036 하계올림픽은 전북에서" 김정기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은 21일,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교육장은 성공적인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의 기반인 도민의 지지와 참여 확산을 위해 서거석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의 지목을 받아 참여했다. 김 교육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올림픽 유치는 세계 여러 나라의 선수들의 최고 기량을 겨루는 경기들을 우리 학생들과 도민들이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경기장 위의 감동의 순간을 현장 가까이에서 느낀 경험이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걸음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의 관심과 지지로 더 활기찬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며 전북특별차지도민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챌린지를 이어갈 다음 참여자로 김왕규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민완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