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기)은 지넌 3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전주 관내 41개 중학교 중3, 중2 각각 1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진 청소년 해외역사문화 탐방을 성횡리에 마무리 하였다.

특히 10월21일부터 25일까 3박5일 동안 싱가포르일대와 원월드 국제학교에서 이루어진 교육활동을 통해서 학생들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서 자인의 진로를 탐색하고 진로역량을 함앙하는 계기를 삼았다.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한 프로그램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였고, 직접 학생을 인솔한 이은례 교육지원국장과 김선하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에게 가슴뛰는 교육활동이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담당 장학사는 학생들을 글로벌 역랑을 함양하고 원월드 인터내셔널 스쿨과 싱가포르립대학에서 교육과정과 캠퍼스 투어를 통해서 다양한 신로 시각을 볼 수 있었다는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학생들은 더 많은 체험기간을 늘려달라며 아쉬움을 표현하였고. 학부모님들도 인솔교사를 포함한 인솔자들의 관심과 노력에 큰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였다.

김정기 전주교육지원장은 청소년 해외 역사문화탐방이 학생과 학부모의 기대와 인솔교사가 역량을 발휘하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격려의 말씀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