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앞 (서민)문구점은 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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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유성 | 등록일 | 12.05.30 | 조회수 | 1704 |
초등학교 앞에서 문구점을 하고 있는 영세 서민입니다. 대형마트 독점과 입찰준비물로 인해 우리 영세 자영업자들은 정말 울쌍입니다. 힘없고 돈없는 사람만 죽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도 자기 물건 소중한지도 모르고 문제점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서로 같이 살아야 할 길이 무엇인지 생각바랍니다. 이 제도 바꿔야 합니다. 이 작은 소리 귀 귀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답변] 조은영 2012.05.3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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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리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유사한 민원이 전라북도교육청에 접수된 바 있어, 5백만원 이하 소액 수의 계약시 지역경제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학교 인근 업체에게 계약 기회를 부여하도록 권장하는‘학습준비물 등 문구류 구매시 참고사항 알림’공문을 유·초·중·고·특수학교에 발송하였으니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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