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식
진안교육지원청, 학교자율시간 운영 지원을 위한 공동연수 개최
지역을 배우는 학생에서 지역의 미래를 만드는 시민으로 키우기 위한 연수
전북특별자치도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선화)은 6월 22일 진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무주·진안·장수 지역 중학교 교무부장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학교자율시간 운영 지원을 위한 공동연수」를 개최하였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학교자율시간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감 승인 신설과목 개발 및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봉서중학교 형성은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학교자율시간 운영 실제와 교육감 승인 과목 개발 사례를 소개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교육과정 속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 공동체 가치를 담아내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연계 교육과정의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진안교육지원청이 개발 중인 학교자율과목 「진안, 함께하는 우리」 교수학습자료의 인쇄본을 활용한 검토 협의회도 함께 진행됐다. 교무부장들은 자료의 교육적 적합성, 현장 활용성, 학생 수준 적합성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었으며, 진안교육지원청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자료를 최종 보완한 뒤 학교 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다.
「진안, 함께하는 우리」는 진안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산업과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지역의 특성과 가치를 발견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공동체 발전에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된 학교자율시간 교수학습자료이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과목 개발 사례 공유를 넘어 지역 교사들이 함께 지역 교육과정을 만들어 가는 협력의 장이 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자율시간은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의 특색을 담은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안, 첼로 선율과 함께하는 특별한 다문화 연수 개최 무주.진안.장수 연합 인문예술 융합 프로그램으로 교원 다문화 역량 강화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선화)은 6월 16일(화)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진안.무주.장수 관내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다문화교육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 다문화교육 담당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의 다문화교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다문화 감수성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진안.무주.장수 3개 지역 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연수 운영의 질과 효율성을 높였다. 연수는 ‘내 안의 노란 튤립’이라는 주제 아래, 첼리스트 이혜린과 한국교원대학교 융합교육연구소 윤창호 연구원의 진행으로 펼쳐졌다. 특히 첼로 연주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독특한 형식의 인문예술 기반 다문화 이해 교육으로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1부에서는 최신 다문화 연구 동향을 살펴보며, 우리 안에 내재된 편견과 타인을 대하는 태도를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첼리스트가 자신의 성장 과정을 ‘스토리텔링 첼로 연주’로 풀어냈다. 다문화 속에서 청소년기와 대학 시절을 보낸 경험담은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현시대의 의미를 깊이 있게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오선화 교육장은 “첼로 연주와 스토리가 어우러진 특별한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이 다문화 감수성을 더욱 풍부하게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안, 무주, 장수 지역 교원들을 위해 특색있고 실질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여,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다문화 친화적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 ‘지적인 수다! 독서토론캠프’ 성황리 개최학생들의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 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선화)은 지난 6월 13일(토) 오후 2시, 진안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4~6학년)·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적인 수다! 2026 진안 독서토론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사전에 지정된 도서를 읽고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들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토론 과정을 경험했다. ? 캠프는 ▲기조 강의를 시작으로 ▲입론서 작성 ▲교차 조사 및 반론 ▲최후 변론 등 실전과 같은 토론의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마지막 순서인 ‘모의 토론’에서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종합하여 열띤 토론을 펼치며, 친구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지적인 수다’의 장을 완성했다. ? ? 오선화 교육장은 “이번 독서토론캠프가 학생들이 책을 깊이 읽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친구들과의 ‘지적인 수다’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느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진안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오선화 교육장은 “이번 독서토론캠프가 학생들이 책을 깊이 읽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즐거움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친구들과의 ‘지적인 수다’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느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진안 지역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전북특별자치도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선화)은 2026년 6월 5일(금), 진안군반다비체육센터에서 「2026 진안 공립유치원 어울림 한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너랑 나랑 우리랑’을 주제로, 관내 공립유치원 유아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뛰고 웃으며 또래와 어울리는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진안마이꿈유치원을 비롯해 동향초, 백운초, 부귀초, 안천초, 장승초, 조림초, 주천초 병설유치원 유아와 교직원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한마당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인형극 ‘뚜비 메가 파워’ 관람, 명랑운동회, 청백 대항 놀이마당 등 유아의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유아들은 동그라미 체조, 궁디팡팡 등 준비율동으로 몸을 풀고, 카레이서 경주, 게줄다리기, 박 터트리기, 줄다리기 등 여러 신체활동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길렀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진안 지역의 소규모 공립유치원이 함께 운영하는 ‘어깨동무 내 동무’ 유치원 공동교육과정과 맞닿아 있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어깨동무 내 동무’는 원아 수 감소와 소규모 학급 증가로 인한 교육적 제한을 넘어, 작은 유치원들이 서로 만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안교육지원청의 공동교육과정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평소 작은 학급에서 생활하던 아이들이 오늘은 더 많은 친구들과 만나 함께 응원하고 협력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며 “아이들에게 또래와 어울리는 경험 자체가 큰 배움이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오선화 교육장은 “진안의 모든 유아가 유치원의 규모와 관계없이 함께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깨동무 내 동무’ 공동교육과정과 같은 진안형 유아교육을 통해 작은 유치원의 교육력을 높이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아의 자율성, 창의성, 사회성 발달을 돕는 놀이중심 교육활동과 소규모 유치원 간 공동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https://news.jbe.go.kr/board/view.jbe?boardId=BBS_0000224&menuCd=DOM_000001201003000000&dataSid=1139705